군대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헬한민국의 병역의무 기간은 다음과 같다.


* [[장교]] : 의무복무 2년 4개월 ~ 6년<ref>보통 ROTC는 2년 4개월을 의무복무하고, 학사장교는 3년을 의무복무하고, 사관학교는 6년을 의무복무한다.</ref><ref>단 [[카투사]] 장교랑 [[해병대]] 장교의 경우 2년이다. [[명문대]] 출신 장교 후보생 새끼들(ROTC, 학사장교 등)이 왜 카투사랑 해병대에 존나게 지원하고 실제로 카투사 장교랑 해병대 장교의 경쟁률이 존나 사관학교급으로 개빡센지는 바로 이 이유 때문이다.</ref><ref>반대로 [[공군]] 장교의 경우 15년이다. 근데 사실 15년 동안 해야 할 수밖에 없는게 비행기 모는게 진짜 진짜 어렵다.(내신 수능 전과목 올1등급 맞는 것마냥 힘들다.) 그래서 공군 장교는 '''소대장 최고참인 [[중위]]를 달면서도 지휘관(소대장)을 못 하고 비행기 연습이나 하루종일 하는 견습생 신분이다.''' 더구나 공군 장교들은 군인연금이 지급되는 [[중령]] 때 죄다 전역해서 민항공사로 취직해 돈을 군대에서 장교로 썩어날때보다 10배 이상 많이 번다.(군인연금까지 포함하면 예비역 중령 공군 장교 출신 민항공사 조종사는 '''월급 1000만원'''이라는 무지막지한 돈을 벌며 금수저 고고씽이다~!) 이렇게 되면 공군 병력이 모자라지게 되어 군대가 혼란스러워진다. 그래서 국방부에서는 병력 수를 유지하기 위해서 공군 장교는 15년 이상 의무복무를 하게 하는 것이다.</ref>
* [[부사관]] : 의무복무 2년 <ref>[[전문하사]]</ref> ~ 4년
* [[병]] : 의무복무 1년 6개월 ~ 1년 9개월

니가 살아있는 동안 느낄 모든 좆같음을 2년~4년 간 집중적으로 느끼는 곳. 아 물론 2년~4년 바짝 좆같다고 해서 뒤에 좆같음이 없는게 아니라 원래 좆같음에 강제성이 더해진 거임^^

ㄴ전역한 깨달은 자들은 어떻게든 그 좆같음의 정도를 줄여보기위해 노오오력을 해 성공하기도 한다지만.... 

ㄴ 간부는 지들이 선택한건데 4년은 빼야 되지 않냐

ㄴ애당초 좆같은 징병제만 아니었으면 간부 지원 하지도않았지 징병당할 바엔 모병으로 가는게 나아서 장교,부사관 된거아니냐..

ㄴ군대 자체가 좆간의 혐성을 보여주는 곳이다. 까고 사람 사는데 없어도 되는 조직인데 좆간새끼들이 지들이 뭐가 잘났다고 그지랄발광을 해서 군대가 있는지 노답. 군인들이 전쟁터에서 할 좆간짓에 비하면 차라리 노가다가 더 고귀하고 의미있다.


[[장군]]을 까야 하는 게 맞다. 그 새끼들이 이렇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남이 시키는 애국은 애국이 아니다'라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옛날 [[좆본군]]의 후예답게 "덴노 헤이카 반자이!"를 외치며 카미카제 자살특공식 정신세뇌를 합법적으로 시키는 곳.

요약 : 인권, 최저임금 등 인간으로서 보장받아야할 최소한의 것들조차 죄다 씹창내놓고는 "한국 남자라면!" 이 개소리 한마디로 모든 인권탄압 행위를 정당화 시키고 나올 때는 정신적, 신체적으로 거의 반병신이 되서 나오게 되는 곳. 물론 이에 대한 보상은 1도 없다ㅋ

의외로 주인님들에게 당하지만 않으면 [[과장|꽤 괜찮은 곳]]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KWACIA1a9Y8 이런 일들만 재수없게 걸리지 않으면 나름 괜찮다. 군대 생활이 그렇게까지 지옥은 아니다. 물론 엿 같은 악마 새끼들에게 너를 짓밟을 빌미를 주게 되면 지옥이 된다.

이젠 병사들 피까지 팔아먹고 있다. http://www.ytn.co.kr/_ln/0101_201609220501488332 진짜 빨갱이들이 말하는 흡혈귀 놈년들이 따로없다...

전쟁나면 부대로 찾아가서 장교 개새끼들과 부사관 개새끼들 내장 다 뽑아놓고 북한군한테 던져주고 갈 거다. 씨발놈년들!

군머가 싫은 이유

#수용소에서도 억지로 노녜짓하다 해방될 줄 알았는데 군대?
#자유가 어디 있나요? 진짜 사나이 수준만 했다면 다 행복하겠다. 심지어 장교, 부사관도 제돈 들여서 부대 밖에 있는 관사에서 사는게 아니라 부대 안에 있는 BOQ,BEQ에서 살면 지옥을 맛본다.
#2021년 기준  일병 시급 1000원대 그나마 소위,중위하사,중사 등은 시급이 8,000원~10,000원대라서 잘 나오지만(사실 소위,중위, 하사,중사 시급도 다른 공무원들에 비해서 좆창렬스럽다. 대위,소령,중령,대령,상사,원사는 되어야 비로소 시급이 15000원~50000원대를 받는 그나마 중산층에 해당된다.) 징병제 국가 중에서도 이 정도로 급여 및 대우가 창렬한 국가는 없다.
#학교에서 들은 공부설교, 군대에서는 국방설교.
#'''김병신 이병신 박병신을 웃어른으로 모셔야 한다는 것.''' 이게 최강으로 큰 이유다! 아무리 하찮고 지적장애자에다 인성쓰레기에 노숙자새끼라도 윗사람으로 모셔야 하는 미친 개씨발 좆같은 조직구조가 가장 큰 문제다. 이 개좆같은 문제는 [[ROTC|장교에게도 똑같이 존재]]한다. [[지잡대]] 학생도 [[ROTC|장교가 될 수 있는]] 게 이나라의 썩어빠진 군대다. 간단하게 증명하자면 '''[[서울대학교]]에 재학하다가 입대한 병사와 공업고등학교밖에 못 나온 부사관 or [[서남대학교|182학군단]] 출신 장교와의 관계.'''
#짬밥은 쓰레기에 일은 또 드럽게 많다. 솔까 군대는 훈련보다 작업이 더 많다.
#상하관계 철저한 유교식 군대 사상에 구타 및 가혹행위 한 스푼?
#보람이 없다. 하다 못해 죽기까지 하는 군대는 너무 힘들다.
#군대 문화(?)를 사회로까지 끌고 나와 사회를 헬로 만드는 꼴통 예비역 장교, 예비역 부사관, 예비역 병들이 너무 많다.
#다만 왜 우리는 늘 이렇게 힘들어야 하는지 군대 욕이 늘어난다.
#헬한민국에서 온갖 잡종들과 개쓰레기들까지 다 모이는 곳.
#인간관계 맺기 싫은 놈년들하고도 강제로 맺고 하하호호 거리며 친하게 지내야 하는 지옥.
#일이 없으면 만들어서 시킨다 개병신새끼들
#훈련보다 작업이 더 많다. 특히 대민지원 이거 씨발 사회복무요원이 할 걸 현역이 하고 자빠졌다.
#부사관, 장교등의 간부 입장에서 봐도 쓰레기는 마찬가지다. 병사들의 편의를 봐주면 바로 보호관심부사관, 관심장교행이다. 이런 쓰레기 구조로 인해 윤의철같은 똥별이 중장까지 올라가는 것이다. 정상적인 군대라면 윤의철은 소령도 못가야 맞다.
#구타 가혹행위가 엄청나다. 이런 군대는 전세계에서 [[대한민국 국군]]과 [[러시아군]]밖에 없다.(자위대는 군대가 아니므로 제외)
#1인 1불구대천지 원수새끼 갖기 운동. 가서 니 바로 위 고참이 바로 불구대천지 원수가 된다.
#계급은 장식이고 짬밥이 높을수록 대우받는다. 미친 특수병과 중사새끼<ref>얘네는 상사 진급이 아예 안되다시피하기 때문에 중사 20호봉이라는 괴물새끼도 존재한다. 특히 의무, 헌병, 부관 이런데.</ref> 가 보병 포병 같은 병과의 원사한테 지보다 짬밥이 아래라고 '''자네가 주임원사인가?'''를 한다.
#훈련소에서 1번, 자대에서 1번 들었는데 대가리속에 든거없는 애미박살난 인생 부사관충새끼들이 꼭 지보다 만만한 병사들한테 그딴 씹소리하더라 "군대 오고싶어서 온거 아니냐", "근데 왜 그렇게 일을하냐" 등의 누가보면 우리가 선택해서 간건데 일못한다고 ㅈㄹ을 해댐ㅋㅋ 훈련소에서는 정신개조 명목으로 더 많이 들을텐데 그런새끼들 ㄹㅇ 삼청교육대버전 군대 부활시켜서 거기에 휴가 외출 외박 못나가게 하고 한 50년 굴려야된다
#짬밥이 왕이라서 장교의 경우 동기끼리 ROTC가 학사장교에게 구타 가혹행위를 한다. 어찌나 짬밥지상주의인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4756590 주임원사라는 새끼가 소령한테 반말썼다가 불명예전역하는 사고사례] 까지 생기는 지경이다. 다른 정상적인 군대는 다 계급 위주인데 한국군은 쓰레기 군대라서 짬밥 위주다.'''전 세계에서 주임원사가 소령한테 반말까는 유일한 군대'''일 정도로 극악의 오합지졸이 한국군이다. 한마디로 '''아무리 노력해도 늦게 입대하면 병신인 곳이 군대'''다.
#공과 사의 구분이 없는 곳. 사적인 일에 병력들이 투입된다. 연대장 새끼 보직 완료하고 이사가는데 왜 병사들이 이삿짐을 날라야 하지?
#전세계 유일의 동기끼리 군기를 잡는 유일한 군대. [[이등병]]이 다른 이등병의 군기를 쳐 잡고 있다. 입대일이 같음에도 불구하고 지 군번이 1~2정도 빠르다는 이유다.

비리와 부조리, 노예취급의 성도.

법으로 정해진 최저시급이 합법적으로 씹어먹히는 곳.

군대라는 시스템은 아주 심각한 모순을 떠앉고있다.간부들은 애국심으로 군대가는줄 아나본데 한국 20대 초반 남성들이 애국심으로 군대를 가는줄 아나? 애국심으로 군대가는게 아니라 감옥 가지 않으려고 군대 가는거다. 군대는 그때만 괴롭지만 감옥은 '''전과자'''라는 딱지가 평생 따라다닌다. 그리고 전과자는 직업에도 제한이 많다. 그리고 분단국가라서 징병제인건 그렇다치자. 그게 그렇다고 한국 남성들을 감옥만도 못한곳에다가 징역 1년 6개월을 쳐박아놓는게 말이 되는 일인가? 

'''제일 중요한건 한국 남자들은 모병제까지는 기대하지 않는다.한국 남성들은 군대에 대한 '정당한 대우'를 요구하는 것 뿐이다.'''

[[헬조선]]의 [[아우슈비츠]]이자 굴라그

전생에 지은 죄가 너무 많으면 [[헬조선]]에서 [[남자]]로 태어나서 끌려가게 되는 곳.

보통 군대는 조국을 지키는 자랑스러운 곳이지만 [[헬조선]]에서는 자랑스럽기는 지랄, 그냥 2년~4년짜리 노예라고 할 수 있다.

[[헬조선]] [[노예]] 양성소를 두 글자로 줄인 것. 내  2년~4년 다 내놔 씨발새끼들아!

신-성한 의무니 뭐니 하면서 개독들이 예수 자지를 빠는 듯한 소리를 하지만, 현실은 그냥 시급 1000원짜리~시급 8000원짜리 노예다.

이 세상 그 어떤 언어로도 [[헬조선]] [[노예]] 수용소의 좆같음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다.

부를 때는 나라의 아들, 죽거나 다치면 남의 아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9265938&code=41121111&cp=nv

->이것 봐라, 나라를 위해 싸우다 죽어도 온갖 핑계를 대며 제대로 된 보상을 해주지 않는다. 패잔병이면 나라를 위해 싸우다 죽은 게 아니란 말인가?

-> 근데 천안함은 솔까 전시라면 엄청 경악스러운 일이라... 특히 특정 종류의 사람들은 정말 엄청난 치욕으로 생각하기도 해서 천안함 사건 초기에는 관련자들을 죄다 처벌하려고 한 사람들도 군 내부에 있었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55&aid=0000416263&sid1=001&lfrom=facebook 실제로 수치로 생각하라고 비하(?)한 사령관도 분명 있었다. 솔까 자기는 몰라도 남은 확실히 냉혹하게 판단하시는 분들은 지금도 딱히 생각이 변하진 않았을 걸?

ㄴ애미터진 빡대가리새끼가 냉혹 경악같은소리하고 자빠졌네. 천안함은 존나 옛날배라 소나가 잠수함을 탐지할수 있는것도 아니었고 견시측에 책임을 문다 해도 관제소등해서 아무것도 안보이는 밤바다에서 어뢰나 잠수함을 찾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냐? 이새끼는 견시가 씨발 초소경계랑 동급인줄 아네 잠수함이 왜 비대칭전력인지도 모르는 씹새끼. 이새끼는 빼박 초소경계슬때 암구호나 쳐 까먹고 꾸벅꾸벅 졸다가 당직사령 순찰도는것도 못보는 근첩 폐급새끼가 분명하다.

ㄴ국뻥부 성님들은 가능하다고 생각했고 국뽕에 의하면 액티브 소나라 노오오오오력을 해서 눌렀으면 탐지 가능했음.(기갑 같은 거면 외우라고 어떤 책들 주지? 그딴 것들 보면 일단 대잠작전할 때 북한 잠수함 손쉽게 탐지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었음.) 애초에 육군도 경계작전할 때 비행기나 드론 등을 설명하면서 대책(?)있지 않냐? 그것처럼 해군도 경계작전에 대잠에 대한 대책이 있기는 하다. 그래서 경계 소홀임. 국뻥부 이론상 노오오오오력 했으면 가능했거든. 그게 망상인지 현실인지 몰라서 그렇지.

해군이 그렇게 생각했다는 팩트 제시. 총장이 해군 전 부대에 하달하기도 했음.

https://www.yna.co.kr/view/AKR20160324118851014

정 총장은 지난 21일자로 해군 전 부대에 하달한 지휘서신을 통해 "우리 군 내에서도 '천안함이 적 어뢰에 피격된 것을 장병들이 경계근무를 소홀히 했기 때문이다'라는 곱지 않은 시각이 일부 존재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그같이 지적했다.

참고로 추가하자면 국방부는 사건 직후 발표한 자료에서 적 잠수함정과 어뢰 탐지확률이 70%라고 밝혔었다. 더구나 천안함 사고순간 당직업무를 본 음탐사와 직전 당직 음탐사 모두 천안함 소나에 이상징후가 없었다고 증언했다. 특히 이들은 법정에서 천안함 소나로 어뢰 탐지가 가능하다는 견해를 내놓았다.

정부가 일 잘해서 자국 군인 죽인 주범을 올림픽 폐막식에 귀빈으로 참여 시키는 환장날 꼴도 감상가능 하다. 진짜 높으신분 마인드는 참으로 신박하다. 하여간 군대는 안간 새끼가 진짜 승리자다. 

높으신 분들은 자기 가족들이 자기를 위해 직장에서 일하다 뒤지게 깨지고 오면 "어, 패배자 새끼. 니 새끼는 우리 가족이 아니야! 니 새끼에게 줄 건 없으니 빨리 꺼져버려!"를 시전하고도 남는 마인드인가 보다.

솔직히 나라를 위해 죽은 사람들에게 저딴 소리를 시전하니 양심이 사라진, 훨씬 사이코 새끼들이라고 봐도 된다.

기적의 계산법이 나오는 곳. 돈이 없어서 전력 강화를 못하고 있다? 현실은 방위력 개선비(전력 유지비와 다름)가 아니라 군 복무 개선비가 28조 3952억. 

장교,부사관,병 상관없이 월 200만원을 줘도 약 12조원이다.

이등병이 아니고? 엥엥엥? 경제 성장률보다 상승률은 높으면서도 그 많은 돈들은 어떤 분들 복무 개선에 읍읍

물론 병사들 월급 상승률이 꽤 높은 편이지만 문제는 기본 금액이 너무 낮다.

사실 단리도 복리를 이길 때가 있는데, 그런 상황이라고나 할까?

원래 한국전쟁 당시 사병 월급이면 쌀을 10가마 넘게 살 수 있는 돈이었다. 그러다가 [[박정희]]가 사병 봉급을 동결시켰는데 나중에 살만해졋을때 적당히 다시 동결풀고 물가에 맞춰서 올려줘야하는데 그게 지금까지 계속 동결되는 바람에 사병 월급이 이지경이 된 거다. 사제 물가는 존나게 상승하는 와중에 사병 월급만 영구동결이었다. 그러고 나서 이제와서 사제에 맞춰 사병월급을 인상해봤자 뭔 소용있냐 말이다. 옛날이야 모르겟다만 지금와선 월급을 다시 개편해야하는데 장군들에게 쓸데없이 퍼주는 돈인 "품위유지비" 없애기 싫어서 아몰랑 하는중이다.

이기면 높으신 분들이 꿀 다 빨고 지면 낮은 놈년들이 죽도록 고생하는 곳. 명심해라. 문제가 생기면 귀한 윗사람들이 책임을 지지 아니하고, 천한 아랫사람들이 책임을 진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61007000700038/

이제 갓한민국에서 돈도 없고 빽도 없는 의치한분들은 군대에 가서 실전 같은 연습을 하면 된다.

돈도 없고 빽도 없고 머리도 없으면 연습용 노예되면 됨.

군대에 가서 심하게 다치면 인생 망한다. 보상금? 운이 좋거나 높으신 분들만 따로 많이 받고 절대 다수가 개돼지 노예 등급으로 판정되어 월지급액 얼마 받지도 못함. 당연히 특혜도 별로 없음.

천안함만 봐도 답 나오지? 니가 죽어도 얼마 받지도 못한다.

더구나 참고로 헬조선에서는 자진신고를 많이 선호해서 몸 가누기 어려운 독거 노인네 되면 자진신고를 하지 못하여 받을 수 있는 걸 받지 못하거나 

미래에 뭔가 이상하게 바뀐 것들이 많으면 미래에 누릴 수 있다고 기대되는 것들이 사라질 수도 있다.

어차피 전쟁나면 미국애들이 UN 상임이사국 자격으로 북한 멸망시킬텐데 우리가 대체 왜 끌려가야 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전쟁이 터지는 순간 북한은 자멸 확정이다.
:전쟁 초기에 수도권 방어용 고기방패로. 물론 그 이후엔 남한군이 북한군을 쳐바름. 적어도 미군이 증원오기전까지는 밀리면안되니까.
그리고 좆도 해주는 거 없는 이 미개한 나라한테 2년~4년 동안 그것도 인생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20대 초반을 헌납해야 한닼ㅋㅋㅋㅋㅋ 이건 씨발 말뚝을 쳐때려박아서 장교가 됐든 부사관이 됐든 30년 이상 군대에서 썩을 각오로 군바리 되어서 국가의 노예가 되라는 국방부의 뜻이다. 그냥 한강 속으로 들어가자.

헬조선에 [[징병제|남자로 태어난 죄]]로 약 2년~4년 동안 징역살이 하는 곳. 다시 말해 헬조선에서 여자로 태어나기만 한다면 누구나 수명을 +2년~+4년 더 보장받는다. 물론 여자로 태어나도 요즘 취업난 때문에 스스로 징역살이를 하러 갈 수는 있겠다. 헬조선식 마술!!

좆 달고 싶어서 단것도 아닌데, 한 사람의 인생을 평생 옭아매고 철저히 갉아먹으며 후유증까지 안겨주는 아주 씨발스러운 곳.
절대 씨발'같은 곳'아니다

씨발 가고 싶지도 않은데 억지도 끌려가서 심지어 죽기까지 하는 곳. 장교, 부사관, 병 모두 포함해서 1년에 100명 정도가 군대에서 사망한다.

한국 남성 평균수명이 여성보다 적은 숨겨진 진정한 이유.

나라의 살림이 어려우면 자유당 때가 더 어려웠다. 그 뒤 경제성장의 과실은 다 어디로 갔나? 정말 우리 군대가 많이 좋아진 것인가? 사병들의 교육 수준과 인권의식은 크게 신장했지만 상대적인 대우는 뒷걸음질 쳐도 한참을 뒷걸음질 쳤다.

1960년대 국군 병장의 월급은 40만원 수준으로 나름 돈이 되었지만(실제로 군대에서 모으는 돈이 은근 목돈이었음) 경제성장과 안보를 명목으로 착취하기 위해 병 월급을 깎고 대신 장교 월급과 부사관 월급을 붙여버린 적이 있었기 때문에 현재 너희들이 장교, 부사관이 아닌 이상 군인 월급으로는 먹고 살기도 힘들다. 

군대에서 돈 아끼고 아껴봐야 사회 나와서, 그 돈으로 대학교 한 학기 등록금 밖에 안된다. 

[[헬조선]] 장교들은 군대 갓 들어온 신병들 심지어는 부사관들에게조차 이렇게 말한다. "너희들은 사람이 아니라 무기다." 이런 개씨발 좆같은 새끼들을 봤나? 애미 뒤졌냐 씨발새꺄? 심지어 미국군 고위 장교들과 중국군 고위 장교들은 전시에 자기 부하들이 쓰러져있으면, '''전쟁터 주변에 핵폭탄이 떨어지더라도''' 몸소 부하들을 부축하면서 데리고 후방으로 피신하는 (자기는 죽더라도 부하들은 반드시 살리는) 훈련을 받는다. 그것도 사관학교 시절의 1학년 때부터 말이다!

병사들을 가장 중요시하게 생각하고, 인간적으로 대우해주며 부담을 덜어주고, 최대한 그들을 포용하고 보호해야 할 것들이 대놓고 병사들 면전에다 소모품 내지 인명 경시성 발언을 하는 것을 보니 과연 [[헬조선]] 노예 양성소답다고 할 수 있다. 짝짝짝

[[한미합방]]이 비현실적인 이야기라는건 알지만 그럼에도 한 번쯤 꿈꿔보게 만드는 이유 0순위다.

[[대한민국]] 국민의 의무니 휴전 국가이니 하는 개지랄을 아무리 떨어도 멀쩡한 인간을 뒤질 수도 있는 곳으로 내몰아서 노예와도 같은 삶과 사고방식을 강요하는 것 자체가 미개한 짓이다. 감방을 쳐 가든 말든 간에 이딴 좆같은 짓을 당하는 걸 거부할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다. 이 글을 보고 "미필충들 ㅉㅉ" 라는 말을 하는 새끼들은 당장 [[한강]]에서 뛰어내려서 [[탈조선]]을 하길 바란다. 저딴 말을 지껄인다는 것 자체가 파시즘적, 군국주의적 사고방식에 찌들었다는 증거다.

군머를 다녀온 수 많은 군필 새끼들이 노예자랑을 하는 것만 봐도 [[헬조선]] 군머는 사람 갈 곳이 못 된다. 국민이 국가 대신 군국주의를 직접 옹호하는 민주 국가는 [[헬조선]]밖에 없을 것이다(군국주의자들의 꿈, 군민일체 달성). 군대에 대해서 몸서리치면서도 정작 그 체제랑 조직을 옹호하는 기적의 [[스톡홀름 증후군]]을 국가 단위에서 목격할 수 있다. 보충역 없어지기 전에 군 입대 가능한 급식충들은 지잡대라도 들어가서 장교가 되거나 좆문대라도 들어가서 부사관이 되거나, 이럴 능력도 없는 고졸이라면 하루빨리 돼지가 되거나 멸치가 되어서 [[공익]]에 쳐 들어가 학식충 출신들이자 형누나뻘인 장교들이나 부사관들의 후장을 빨기를 바란다.(물론 동대장은 보통 예비역 대령, 예비역 상사 출신에다가 꼰대 출신들이라 급식충들 기준으로 보면 부모뻘이겠지만.)

꼰대들 중에 높은 확률로 군인이야말로 진정 명예로운 것이라느니 이지랄하는 새끼들이 꼭 있는데, 요상한 페티쉬가 있는지 거 취향 참... 그 이상한 얼룩옷입은 빡빡이들이? 최소한 헬조선 군머는 응, 아니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011513481&code=910100&cr=naver

[[휴전]] 국가?? 휴-우우전 국가?! 그래서 어쩌라고? 그게 좆같은 대우와 인권 무시를 정당화 할 수 있나? 아주 휴전이 아니라 진짜 전쟁이라도 나면 [[양민학살]]에도 거리낌 없을 듯.
:지금도 이 모양인데, 전쟁 나면 니들이 받을 대우는 푼돈 받으면서 전쟁터에 나간다라 정말 어둠의 자식이네? 일본, 러시아, 좆본이랑 전쟁이라도 일어나면 ㄹㅇ 개꿀일 듯

그게 그렇게도 좋으면 북괴가 남침해서 전쟁 터질 때 제일 먼저 돌격해서 독가스나 쳐 마시고 죽어라 병신들아. 전쟁 나자마자 징집 영장 쌩 까고 밀항으로 탈조선하거나 그럴 능력이 없어서 장교나 부사관으로 가더라도 그 사람을 욕할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다. 극악한 범죄를 저지르거나 남에게 해를 가하려 한 것도 아닌데 왜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생명을 침해받아야 하는가? 살려는 것은 모든 생물들의 가장 기초적인 본능이다.

21세기인 지금도 그 옛날 고대 노예들보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ㅡ주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약간 나은 수준의 대우를 받는데도 사회적, 심리적으로 철저히 거세당해서 목소리 한번 못 내보고 힘없이 순응하며 스스로 제 명을 깎을 수밖에 없는 이 시대의 한국 남성들이 처량하고 불쌍할 뿐이다. ㅠㅠ 

주말에 외박이나 휴가, 출퇴근 같은 이야기가 나오면 헬조선은 모병제가 아니라 징병제라느니 휴전 국가라느니 하며 사슬 자랑을 하는 노예 새끼들이 있는데, 똑같은 징병제에다가 사방이 전쟁터고 지금도 전쟁 중인 [[이스라엘]]마저도 이 정도의 권리는 보장해준다. 한국처럼 평시에도 24시간 365일 18개월~48개월 내내 사회와 격리해서 가둬 쳐 넣고 휴가도 개창렬하게 주는 상병신 집단은 징병제 모병제 통틀어서 거의 전무할 것이다. 일단 너희들이 병으로 입대하면 장교들과 부사관들은 너네들을 더 이상 사람으로 안 본다. 왜 전쟁 겜에서 피 1짜리 똥값 유닛 있지? 그거여

군대 내의 부조리나 인권 침해, 자유를 불필요하게 억압하는 것, 최저임금까지 안 지키거나 노예로 굴리는 것에 대해 "군대라는 특수한 사회"를 들먹이며 합리화하는 새끼<ref>"북한이라는 기이한 사회"가 유지되는 원동력과도 같은 기적의 논리.</ref> 가 있다면 당장 흥신소에 있는 조선족에게 콜을 때려서 자루에 넣어 납치한 뒤에 일본 쪽 압록강 국경에서 던져버려 월북 시켜주길 바란다. 이런 논리를 뒤집어 말하자면, 일반적인 사회에서는 허용되지 않는 억압적인 생활과 사고방식을 군대라는 명목 하에 강요하고 있다는 것이 된다. '''그것도 자의와 상관 없이!'''

이런 특성 때문에 사회에서 멀쩡하게 취급받는 사람도 군머에 가면 고문관(관심장교, 관심부사관, 관심병사)이 될 수 있다. 씨발 누구는 오고 싶어서 오나? 고문관 따위의 구체적인 기준은 상명하복의 수직적인 문화에 적응하지 못 하는 인간이나([[자유인|소위 노예 기질이 없는 새끼]]) "눈치"가 없거나 후빨 능력이 부족하여 장교나 부사관의 비위를 맞춰주지 못 하는 놈들을 말한다. 특히 자기 주장이 강하거나, 논리적인데 고집이 센 놈 같은 경우면 100% 고문관 확정이다. 반면에 노예근성으로 이루어진 병신들은 잘 적응한다.

아마 북괴랑 전쟁 터지면 [[프래깅]]이 거의 [[태평양 전쟁]], [[중일전쟁]] 당시 [[좆본군]] 혹은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국군]]마냥 뺨치게 일어날 것 같다. 평소에 대우도 좆같이 하면서 인간을 전투기계, 소모품 취급하는데다가 전쟁 터져서 죽고 나면 해 주는건 쥐뿔도 없으면서 나가서 포탄 맞고 뒤지라 하는데 누가 제대로 싸워? 아마 북괴군을 격멸하기 전에 최전방에 있는 장교들이랑 부사관들이랑 똥군기를 잡던 놈년들이 가장 먼저 뒤질거다.

그리고 씨발 "군대 가면 그놈의 규칙적인 생활 드립과 운동 많이 해서 건강해진다!"라는 아주 주옥같은 합리화와 딸딸이를 치는 새끼들이 많은데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새끼들은 진짜 얼마나 대가리가 빈 새끼들인지 상상조차 안 된다. 이 새끼들은 그럼 평생 규칙적인 생활 시켜줄 테니까 평생 있어라 하면 아주 거품을 물 새끼들이다.
:근데 사실 당직근무 한 번 서면 존나 게을러진다.

또 무슨 사회성을 기르는데도 도움 된다면서 "군대만 갔다 오면 정신 차리고 사람 된다!"하는데, 씨발 이렇게 말하는 새끼들은 인간관계가 죄다 수직적이고 경직된 상명하복 관계뿐이냐? 사회성이 좋아지긴 개뿔 독버섯 마냥 헬조선 사회악의 근원 중 하나인 [[똥군기]]를 퍼뜨리는 곳이다.

가서 괜히 이상한 것만 배워 와가지고 사슬자랑, 가오잡기 같은 지랄이나 하려한다. 정말 안타까운 사실은 모두가 알다시피 대부분의 남자들이 장교, 부사관, 병 할 것 없이 모두 이곳을 거치게 되므로 사회 전반에 꾸준하고 깊숙하게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자연스레 [[스톡홀름 증후군]]을 가지게 되는 개-좆같은 곳.

좆같게도 헬조선에선 여자들은 갈 의무가 없다. 근데 취업난 때문인지 몰라도 장교나 부사관으로는 존나게 지원해서 간다. 현역 복무에 적합하지 않은 신체라고 남자 장교들, 남자 부사관들이 지적하면 "전 현역 복무 잘 할 수 있거든요?"라고 마구 빼-액거리고, 윗사람들이 군 생활 잘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려고 하는데도 그것을 성폭행이다 임신이다 출산이다 뭐다 하는 개소리를 그것도 남자 장교들, 남자 부사관들한테 줄창 펼쳐대면서, 병들에게는 "야 이 씨발새끼들아! 너희들은 남자인데도 그런 거 하나 제대로 못 해? 누나는 여자인데 니들보다 일 잘 하는 것을 보면 안 부끄러워? 하기사 나처럼 시험도 안 보고 그저 나이만 차서 군대에 강제로 끌려온 병신머저리같은 놈들이 뭘알겠어 ㅉㅉ"라고 개지랄을 한다. 거기다가 자기는 대충대충 일하는 주제에 괜히 열심히 일 잘 하는 남자 장교들, 남자 부사관들을 진급심사에서 떨어지게 만들고 이들을 [[직업보도반]]으로 내쫓아 백수로 만들어버리고 자기만 진급심사에서 붙어서 계속 철밥통을 유지하는 그야말로 썅년새끼들이 아닐 수 없다. 자지들이 능력이 뛰어나면 무조건 장교로 가거나 그럴 능력이 안 되면 부사관으로 가거나 이것조차 실패했을 때 피눈물을 흘리며 병으로 가는 것과는 다르게, 보지들은 병으로는 절대로 안 가고 능력이 뛰어나면 무조건 장교로 가거나 그럴 능력이 안 되면 부사관을 택하는 그야말로 아주 숭고하고 고-결한 애국정신이 돋보인다 씨발.

'좀 좆같겠지.'하고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존-나게 좆같더라!

불타는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나이에 끌려가 정상적인 삶을 2년~4년간 일시정지 당하는.. 뭐랄까 아주 조옷같은 곳.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역 후 [[병신]]이 되거나 판에 찍은 바보가 된다.

미필이나 여자나 공익들이 군머를 까는 것을 좆같이 생각하는 놈들이 존재하는데, 그럼 무슨 좆본군 까는 놈들은 다 태평양 전쟁이나 중일전쟁에 참전했던 경험자 놈들이고 러시아군 내무부조리 까는 놈들은 러시아군에서 복무해봐서 당해본 놈들이냐? 1년 6개월~4년 동안 구르면서 세뇌 당하는거 보면 안 가본 사람이 더 객관성 있게 볼 수 있는 것 같다. 똥인지 된장인지 꼭 쳐먹어 봐야 알수있냐?

나라에서 법적으로 최저시급이란걸 만들어 놓았지만 정작 국가에서 운영하는 군대에서는 최저시급의 절반도 안 준다. 

여기에 다녀오고도 머한민국에 긍지를 가지고 있는 자라면 일단 멀리하는 편이 신상에 이롭다. 진성 국뽕 아니면 좆베충이 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 20대...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초반에 끌려간다.(물론 에너지 낭비, 시간낭비, <s>이빨낭비</s>하면서 지체 시킬 수 있다.)

물론 이런 가운데서도 어떻게든 자기계발에 힘써 각종 자격증 심지어는 군대에서 공부해서 공무원 시험에서 합격하는 독한 놈들도 있는데, 사실 그런 놈들은 군머에 안 왔으면 사회에서 그 수십배의 성과를 이뤄냈을 거다. 그리고 이렇게 하려면 엄청난 땡보직이어야 한다. 특히 자기가 장교, 부사관이라면 일과 끝나고 관사, BOQ, BEQ에서 노트북 키고(지휘관한테 허락맡아야 함) 인강듣고 공무원 시험공부를 하기도 하는데, 장교, 부사관 중 명문대 출신 엘리트들은 공무원 시험 합격해서 전역날만을 기다리는 경우도 최근들어 많아지고 있다.
:근데 명문대 다니는 애들은 부사관 갈 일이 없는데? 왜 계급 낮고 더 복무하는 부사관을 택해? 명문대 다니는 애들은 군대에 끌려간다면 계급 높고 덜 복무하는 장교로 많이 가지.
ㄴ명문대는 몰라도 지거국 문과,독학사따고 공무원가는거는 
가끔 봄.

그리고 머가리가 달려있으면 좀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는 사실인데 군대에서도 자격증을 딸 수 있으니까 군대에 있는 기간이<s>먹여주고 재워주며 쳐맞으니까</s> 자기계발을 위해 힘쓰기에 좋은 시간이라느니 존나 말도 안 되는 개소리를 하는 새끼들이 많은데 까놓고 군대에서만 딸 수 있는 자격증이 아니라 그냥 밖에서도 다 딸 수 있는 것들이다. 심지어 밖에서 딸 수 있는 자격증들 보다 수도 훨씬 적으면서 씨발 무슨 자기계발이야 자기계발은.

또 공무원 시험공부하는 경우도 최근들어 많아지고 있긴 하다. 다만 이들 중 90%는 장교, 부사관이며 병의 경우 10%밖에 안 된다. 무엇보다 장교, 부사관은 출퇴근이 가능해서 일과 끝나고 어디 공무원 학원가서 강의를 듣던지 하는데 병은 출퇴근이 불가능해서 일과 끝나더라도 경계근무 나가랴 아무튼 바쁘다. 하지만 될놈될 안놈안인지라 현실은 금수저를 물고 명문대 나온 놈년들이 죄다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서 군대 단기복무 마치고 하하호호 이지랄거리며 철밥통이 되며 기쁨을 만끽하지, 나머지 흙수저를 물고 지잡대 나온 놈년들은 공무원 시험공부 열심히 해도 계에에에에에에에에에속 떨어져서 결국 장기복무를 하게 된다. 최근 뉴스기사에서는 장교, 부사관만 군대에서 공부 열심히 해서 공무원 시험 합격했다고 하는 사례 말고도 병도 마찬가지로 그것도 현역 병장이 5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고 하지만, 이 사람 역시 금수저 출신에 명문대 출신이라는 것을 알아두어야 한다. ← 금수저인데 왜 군대에왔담? ←← 그나마 자기가 양심있는 사람이라 군대에 온거겠지. 보통 금수저들은 군대에 오더라도 죄다 장교로 오는데 이분은 병으로 왔기 때문에 진짜 대인배네.

나라의 발전에 가장 중요한 자원인 젊은 남자들을 가만히 안 놔둔다. (헬조선에 위인이 없는 이유)

과거 일본군의 무조건 착검돌격식 정신론에서 비롯된 퇴보적이고 이상한 세뇌 교육으로 시덥잖은 긍지, 타당성 및 합당성을 주입시켜 노예로 만들어버린다.

일단 니가 장교가 됐건 부사관이 됐건 병이 됐건간에 군대를 가기도 전에 갈 생각만 해도 우울하고 정신적 스트레스로 기가 빠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헬조선식 마법 ㅅㅌㅊ
:씨발 이거 진짜다. 나는 원주에서 살고 강원도에서 대학교 댕기는 놈이고 강원도 병무청(춘천)이랑 거리가 좀 되는 곳에서 사는데, 오늘 징병검사 받기 전까지만 해도 이거 끝나면 여기 춘천에서 놀다가 하루 자고 집에 가야지 헤헤 했으나, 현역 1급 판정받고 지금 존나 기 빠진 채로 집 가는 중이다. 차라리 강제로 끌려가더라도 그나마 괜찮은 대우를 받는 ROTC나 학사장교로 갈 것을 진지하게 생각중이다.
::ROTC 나온 군바리는 일반병도 자기처럼 대우받는줄 알고 군대는 좋다는 생각에, 나중에 중위로 제대하고 임용고시 패스해서 선생되면 지네반 학생들을 규칙에 딱딱 맞추게 하며 똥군기 쳐부리는 성격이 된다. 시발

어차피 끌려가는 거 그전까지는 그냥 조용히 지내고 싶은데, 입대할 예정인거 씨발 괜히 주변 꼰대 아재들 귀에 들어가면 진짜 존나게 좆같다. 갑자기 또 풀발기해가지고 군대 가면 [[똥군기|배울거 많다,]] 우리땐 진짜 힘들었는데 지금은 참 좋아졌다 이지랄 하는데... 아 무슨 우여곡절 끝에 자유민이 되어 겨우 고향으로 돌아온 전 노예새끼가  이제 막 노예선에 실려 떠나려는 노예보고 노예생활도 배울 거 많다, 그러니까 쥔님 말씀 잘 들어라 그러는 것 같다. 

맨날 옛날에는 진짜 사람도 많이 죽어나가고 사건도 은폐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좋아졌다면서 자위하지만, 시궁창 똥물에서 뒹구는거나 똥싸고 물 안내린 변기물에 손 담그는거나 둘 다 좆같기는 매한가지다. 조선 군머는 모병제로 전환시키거나 위에 있는 똥별들을 분쇄기로 갈아버리지 않는 이상 도찐개찐이다.

평화롭게 살다가 갑자기 자기 인생의 아름다운 20대 출발점에 브레이크가 걸리는 것이니 씁쓸할 수밖에 없다. 나라가 싫어지고 나라를 위하고 싶지 않아진다. 헬조선은 암덩어리이며 전세계로 퍼져 나갈 것이다.

비리 만들고 돈 처먹고 이익창출, 일자리 창출하는 개이득 ㅅㅌㅊ 시스템 Yeah~!

헬조선 군대는 낙후되었으며 돈이 이상한 곳으로 샌다. 그리고 우리들에게 전쟁에 관한 이상한 사상을 주입시키고 강제 징병을 합당화시킨다. 평화를 추구하고 국민 안심시키는 게 맞는 것인데.... 참 대한독립만세다.

참고로 군대 가기 전에 봐야 할 만화라고 주호민의 [[짬]] 추천하는 애들이 있는데 그런 거 말고 진짜 병영생활을 그린 만화를 보려면 레진코믹스에서 김보통이 연재하는 [[D.P 개의 날]]을 봐라. [[뷰티풀 군바리]]도 괜찮다.
:주호민 걔는 군복무를 땡보로 해서 군알못이다. 101여단 수송대에서 운전병하던 애다. 직속상관이래봐야 [[준위|똥밥풀]](수송관) 하나 있는게 전부인 거기 말이다.
:ㄴ 최규석의 '송곳'이라는 웹툰에서 주인공 이수인 예비역 대위가 군복무 시절에 겪은 회상 파트가 주호민 나부랭이의 짬보다 훨씬 군대를 리얼하게 표현했다. 물론 작중 등장하는 이수인은 [[육군사관학교]] 출신인데 비리를 저지르지 않으려고 하니까 [[ROTC]] 출신 직속상관한테 '''이래서 육사는 고지식하다니까 ㅉㅉㅉ'''소리를 듣는다.

군대에 관련해서 웃긴 사실은, 정작 헬조선의 실세들인 상류층인 금수저들과 기득권들은 여차하면 다른 나라로 토낄려고 해외로 재산 은닉시키고 자기 자식들 군대 빼줄려고 미국이나 영국 같은 선진국이랑 강대국에 가서 원정출산으로 시민권 주거나 영어 공부 존나 시켜서 다른 나라로 유학 보내거나 설령 군대 면제 못 받아도 어떻게든 국방부에 뇌물 이빠이 쌔려갖다바쳐서 장교로 기여임관시키느라 바쁜데, 좆도 없는 하류층인 흙수저들과 노예들이 되려 "내가 아니면 누가 나라를 지키리! (중위/하사/병장) 홍길동! 출동준비 완료!"이러면서 북한이랑 무슨 사고 터지면 예비군복을 입고 따봉북에 인증하고 자빠졌다. 군대 가봤으면 알겠지만, 국군 장병이니 뭐니 이런건 그저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이고 니들은 그냥 1,000원~7,000원짜리 총알받이여 총알받이.

전쟁 나면 흙수저 현역들이 반세기는 지난 낡아빠진 구닥다리 장비 들고 나가서 장교(영관급 이하), 부사관, 병으로 참전해서 총폭탄에 찢어지고 화생방 공격에 숨 끅끅거릴 때 금수저 면제자들과 똥별들은 전쟁 끝나면 유유자적 돌아와서 전후 복구 사업으로 꿀빨면서 다시 기득권층으로 군림함 ㅋㅋㅋㅋㅋㅋ 6.25전쟁 유공자랑 독립투사들 후손들 대부분 좆거지로 사는 건 잘 알지? 당연히 친일파들과 금수저들과 기득권들은 이렇게 군대 면제 못 받고 장교, 부사관, 병으로 전역한 국가유공자들과 흙수저들과 노예들을 마구 조롱하지만.

http://dc.koreatimes.com/article/630412

위 기사를 보면 [[NEO]](Noncombatant Evacuation Operation,비전투인원 대피 작전)이라고 유사시 미국 시민권자들은 1시간 내로 미국 본토나 혹은 미국의 우방국인 일본 본토로 송환하는 작전이 있다.

헬조선 실세들과 그 자식들은 대부분 천조국 시민권자들이다. 돈 없는 흙수저들이 현역 혹은 예비군으로 소집되서 '애국'할 시간에 금수저들은 쥐도 새도 모르게 1시간 내로 천조국의 안배로 탈조선 한다는 말이다.

캬 금수저들 천조국에서 팝콘 씹으면서 똥수저들 총폭탄에 찢어지는거 구경하는거 존나 핵꿀잼이겠네;;ㄷㄷㄷㄷ

적어도 헬조선에선 애국이란 '돈없는 새끼들의 구차한 변명'에 불과하다.

헬조선인들은 심보가 고약해서 국빵부의 마수에서 빠져나온 사람(ex:[[이예다]])들한테 '남자라면 '''당연히''' 군대 가야지', '국민의 '''의무'''중에 하나다'라며 애비애미가 스파이더 마인 밟고 뒤진 소리를 하면서 더러운 진흙탕으로 끌어 들이려 아둥바둥한다. 진짜 사나이 같은 선전성 프로파간다에 낚여버린 놈년들이 장교나 부사관을 지원했다가 멋모르고 제대로 당해서 자기 수명을 2년~4년 이상 깎는 사례도 발견되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피할 수 없다면 버텨라. 그렇지만 '''피할 수 있다면 반드시 피하라.''' '''허리 병신 무릎 병신 대량생산이 가능한 곳이 바로 군대'''다.

장애인들이 경기하는 패럴림픽 선수들 목록 보면 남자선수들 거의 다 군대에서 장애를 가지게 된 사람들이다.

즉 군대를 가면 넌 언제 장애인이 될지 걱정하며 2년~4년 동안 버티는거다. 아니 오히려 의병제대하려고 장애를 가지고 싶어 하게 될지도.


경찰서 정모를 하게 될 경우 실형을 살면 군대를 안 간다.

1년 6개월 미만이면 [[사회복무요원]]으로 빠져서 범공이 되는 거고 그걸 넘어가면 아예 면제다. 입대하기도 전에 현역부적합 펀정을 받는다.


... 하 씨발 군대가기 싫다.

내가 씨발 무슨 죄를 지었다고 18개월~4년을 버려야 되냐 ㅅㅂ 그 기간이면 7급 공무원 시험 합격하고도 남겠다...

씨발 꼰대새끼들 "허허... 대한민국 남자라면 가야지... 다녀오고 노오력 하면 될 것을... 껄껄..." 이러면서 뒷돈 쳐먹고 거기에 알면서 이용당해야 하나... 국적 버리면 어떻게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