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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카 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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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약==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이랑 [[제1차 세계 대전]]에서 활약을 했으며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이들의 용맹함이 알려졌다. [[아프리카]]전선에서는 [[나치]]놈들이랑 싸웠고 [[동남아]]전선에서는 [[좆본군]]이랑 싸웠다. 독일 병사들의 증언 중에서 이들이 밤마다 독일군의 진지를 기습해 병사들의 목이나 귀를 베어가는 공포의 존재로 각인되어 있고, 실제로 이들의 전과를 의심하는 영국군 장교 앞에 적군에게서 따온(?) 귀를 한바구니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동남아에선 정글전에 특화된 [[좆본군]]이라서 [[영국군]]은 정글에서 이들과 싸우기 꺼려 했는데 구르카 용병들은 일본도를 들고 [[반자이]]를 외치는 좆본군 새끼들을 쿠크리로 전부 베고 사냥을 했다고 한다. 당연히 좆본 섬숭이 새끼들은 쫄았다고 한다. [[무다구치 렌야]]가 말아먹은 전설의 [[임팔 전투]]에서도 어떤 구르카 용병의 중사가 일본군 참호로 뛰어들어 무려 24명의 일본군을 썰은 일화가 있었다고 한다. 그 중사는 그 공로로 빅토리아 무공훈장을 받았다고 한다. ㄴ와전된 이야기다. 2차대전 구르카 여단 출신 빅토리아 훈장 수훈자는 12명인데 저런 활약을 한 사람은 없다. 그나마 비슷한 사례를 들자면 Rai 부족 출신인 Agansing Rai 상병이 있는데, 2개 거점을 차지한 채로 벙커, 기관총, 대전차포로 무장하고 십자포화를 퍼붓는 일본군 진지에 톰슨 기관단총을 들고 분대원들과 돌격하여 대전차포 진지를 점령하고, 벙커에 수류탄을 까고 톰슨을 난사하여 총 10명을 사살했다. 일본군은 이걸 보고 모랄빵이 나서 거점들을 포기하고 전부 도주했고, 이 공로로 빅토리아 훈장을 받았다. [[포클랜드 전쟁]]에서도 아르헨티나 군들이 항복하면서 '제발 우리를 구르카한테 넘기지 마라'라고 하면서 오줌을 지렸다고 한다. 물론 구르카측에선 '병시나 우린 포로나 저항하지 않는자는 안건듬-_-^'이라고 하면서 거절했지만... 그 외에도 [[중동]]분쟁에서 처음엔 짐승 소리인줄 알았으나 탈레반새끼들이 IED를 매설하는것을 알아챈 대원 1명이 [[탈레반]] 30명을 존나 도륙한 사례도 있었고 무장한 40명의 강도중 두목새끼가 함께 동승했던 소녀을 그녀의 부모앞에서 강간하려고 하자 결국 이들을 존나 패고 [[아저씨(영화)]]를 현실로 재현한 '비슈누 쉬레스타'라는 구르카 하사의 일화도 있다. 참고로 비슈누 하사는 [[이라크 전쟁]]과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복무해서 살아남은 베테랑중의 베테랑이다. ㄴ왜 내려갈수록 좆무에서 본거같은 글이 있냐 그리고 2018 [[북미정상회담]]의 경호를 맡는다 카더라 [[분류:특수부대]] [[분류:군대]] [[분류: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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