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실화 편집하기 (부분)

=== 레파토리 ===
{{주작}}
{{사골}}

1.시작은 귀신이 보인다,환청이 들린다고 빌드업.

2. 친구,가족 연락하며 들먹이기 시작함

3. 가위눌림,꿈에서 귀신나옴 이때부터 일상생활 불가

4. 국룰인 무당 무조건 나옴. 무당이 귀신달고 다닌다고 좆계질. 

5. 무당이 퇴마or꿈에서 친할카스 나와서 도와줌

6. 정말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이러면서 끝

이중에 한가지라도 포함되면 걸러라


대부분 몇 년전이나 10년전, 어릴적에 겪은 것이 많다거나.. 신기가 있다는 거나.. 가 다다. 너가 만약에 뭔가 보인다 싶으면 제대로된 무당이나 스님 찾아가든지.. [[카마르 타지]]로 가든지...

어릴 적 사건이 자주 일어나고 최근에 일어나는 사건은 드문편이다. 다만 예외라면 24시간 [[편의점]]이라든지.. 지하철이라든지...

{{극혐}}

{{인용문|아, 맞다..! 열쇠...}}
ㄴ 씨발극혐.


공사중인 건물일 경우 꼭 누군가가 뭔가를 놔두고 와서 뭔 일이 터지는 경우가 있다. 중요한 거면 주머니에 넣고 댕겨라 등신아. 꼬오오옥 안 넣고 다니는 멍청이들이 있다.

정안돼면 미리 챙기든가...


ㄹㅇ로 터가 영 좋지 않은 집에 가면 좆같음이 묻어난다하더라. [[바퀴벌레]]는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