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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마다 다른 것을 무서워하는 이유 == 보통 어렸을때 트라우마가 될만한일을 격었다면 그일하고 관련된것에 대해 공포를 느낄수도있다 가령 니가 초딩시절때 수영장물에빠져 좆이 빼질뻔한 경험이있다면, 그 다음부턴 수영장이나 바다,심하면 물만봐도 공포를 느낄수있다(물과 관련해 죽을뻔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 <br>ㄴ그 경험자가 나다. 유딩때 물에 빠져 뒤질뻔 하였다. 그 이후로 물에 안들어감. 난 목욕탕가서 2번정도 죽을뻔한적 있어도 딱히 물이무섭진 않던데 뭐 생물의 기초적 생존본능이다. 별로 신기할것도 없다 그래서 씹노잼이다. 즐기는 사람도있다. 롤러 코스터같은 놀이기구라던가 고어영화, 호러게임등 할 짓 없을때 시간때우기 딱이다. 공포를 느꼈을때 [[체온]]이 내려간다고 한다. 그래서 여름에 공포영화가 많이 나오는건가? ㄴ맞다. 이거 때문에 여름에 주로 공포 영화가 개봉된다. 인터넷에 야한거 찾아서 볼려고 들어갈때에도 [[낚시]]로 [[갑툭튀]]하는 영상이 나올때가 있다.처음 당했을때 모니터 부술뻔함. 걸리면 진짜 좆같다; 난 어릴적에 수영장에서 수영하다가 커다란 판떼기형 튜브라고 해야하나. 대충 가로세로 3미터정도되는거 있었는데 거기위에 애들 열댓명정도가 타고있었고 난 거기 아래 깔려서 ㄹㅇ 익사할뻔했다. 아직도 그때의 공포는 기억에 남는다. 숨을 쉬고싶은데 올라갈수 없고 어딜봐도 깜깜했던 그 기억은 아직도 숨이 막힘. 나는 유딩때 난간타다 떨어져서 대가리박은적이있음. 다행히 뇌진탕안걸리고 터벅터벅걸어와서 엄마한테 가서 존나 아프다고 찡찡짰는데 그뒤로 난간이 무서워짐 지금도 난간근처가면 무섭더라 나는 초딩때 병에 걸렸었는데 갑자기 새벽 5시에 깼는데 목소리가 나오지를 않았던 기억이 있다. 숨도 막히고 말은 못하겠고 ㄹㅇ 뒤질까봐 무서운 기억이 있었다. 아직도 숨 안쉬어지던 그 기억이 남아있다 만약 너도 당했다면 너만 당할순없으니 친한친구나 여자친구한테 보여주자. 뭐니뭐니해도 존나 무서운 것은 미지에 대한 공포다. 예로 들어 [[우주]]에서 뭔가가 빠른 속도로 다가오고 있다는 것은 느껴지는데 그게 정확히 뭔지 모름. 헬지구에 우주에서 온 존나 센 뭔가가 극지방 어딘가에 잠들어 있는데 최소 카르다쇼프 척도 4 ~ 5단계 이상이 아닌 이상 우리 인류 기술이나 외계인 기술로도 감당 불가능한 존재임. 다른 외계인들까지 와 좆간과 협약해 상태를 관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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