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리트리버 편집하기 (부분)

==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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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도 결국 빡치면 물고 흔든다. 우리집 치와와가 이새끼를 빡치게해서 치와와는 목뼈가 아작났다.

ㄴ 애초에 성질 더러븐 치와와하고 같이 기르니까 그 사달나지.

ㄴ 치와와는 훈련 안하면 성질 개 지랄 맞으니 훈련 좀 시켜라

ㄴ 치와와가 얼마나 지랄을 했으면..

이 댕댕이 자체가 존나게 순하다 ㄹㅇ 이 댕댕이가 주인 때문에 빡치는 지경에 도달 할 정도였다면 다른 댕댕이들은 이미 살인 내고도 남았다 착실하고 순하다고 하등시 하지 말고 잘 해줘라

순하긴 해도 서열정리는 확실히 하는 놈이다 다른 댕댕이랑 기를 생각이라면 좀 더 생각하고 기르던가 해라 뻥 좀 섞어서 한번 서열정리 들어가면 다른 애들 기 꺾여서 살게 된다

ㄴ맞는말이다. 어릴때부터 같이 봐온 가족과 개들은 아끼지만 성견 이후에 합사를 하게 되면
서열정리로 크고작은 사고들이 생길 가능성이 많다. 허나 자기보다 덩치가 작은개나 어린아이 혹은 고양이에겐 서열정리를 하려 하지않는다. 그러나 이것도 예외는 있어서 해외토픽에 애들 물어뜯는 사건들도 빈번하다.

주인게만 순종적이며, 맹인견 훈련을 안받은 리트리버는 교활하고 사나워서 집배원이나 택배기사의 손목을 가장많이 아작낸 거의 미친견이다. 실제로 할아버지의 리트리버가 손주를 물어죽이는 경우도 있다. (가족 전체에게 순정적인건 아니다. 훈련이 중요하다. 6개월된 아기를 골든리트리버가 물어죽인 경우도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게 많다.)

폭력과 학대를 통해 완전한 서열이 정해지면 복종하는 노예근성이 뛰어난 주인에게만 순종적인개로 도사견보다 더 사납고 무는힘도 장난 아니다.

교활한 개색1기인지라 주인이 곁에있으면 절대로 남을 공격하진 않으나, 주인이 잠시 딴청피우면 훈련이 덜됬을경우 손님을 물어죽이는일이 허다한 살인견으로 가장많은 사람을 물어죽은 

개객끼다. 근데 순해보이고 용모가 아름다워서 실제로 개를 눈으로만 귀엽다고한 눈먼 병1신들이 착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