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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크루세이더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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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 무기== {| class="wikitable" ! 이름 ! 외형 ! 최선 옵션 / 차선 옵션 ! 성능 |- | 티가의 활 | [[파일:크퀘곤초월6.png|100픽셀]] | {{색|red|'''공공'''}} or{{색|red|'''공'''}}{{색|gold|'''기'''}} | 패시브 발동 시 45% 확률로 티가 소환 (700%, 물리, SP 회복 +5) |} 티가의 활까지, 그러니까 6성을 안 찍고 어디든 이걸 들고가는 사람은 순수한 크린이거나 변태새끼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단점 무슨 말이냐면 5성을 찍을 경우 25%확률, 6성에서능 45% 확률로 용대가리 하나가 나와서 1.5초쯤 불을 뿜는데, 얘는 곤의 패시브가 발동했을 때 위의 확률로 나온다. 데미지는 한 번 나올 때마다 곤 공격력의 700%를 준다. 불은 도트 데미지로 들어가고 불의 이펙트 자체는 상당히 짧다. 어림잡아서 티가의 머가리 길이보다 조금 더 길다. 일단 이것땜에 범위를 가늠하기 어렵다. 그리고 당연하겠지만 이 도트 데미지 틱 하나 하나를 다 쳐맞아야 700%가 성립한다. 문제는 5성에서는 보다시피 좃같이 낮은 확률 때문에 패시브를 발동시켜도 씨발 안 튀어나올 때가 많다. 그리고 무엇보다 티가가 나오는 시간이 애매하다. 대가리 쑥 내밀고 - 곤이 얘 머가리 위에 서고 - 주댕이를 벌리고 - 불을 뿜는다. 요약하자면 불뿜는 시간이나 출현 시간이나 그게 그거다. 겨우 발동시켜도 몹이 다 뒤지고 허공에 좆물뿌리듯이 불을 뿌려댄다. 존나 멍청한 새끼..티가가 또... 그리고 티가가 곤과 따로 딜을 하는 게 아니다. 전술했듯 곤은 티가 콧구녕 위에서 활잡고 서 있는다. 참고로 어느용사나 마찬가지겠지만 얘도 용 튀어나왔을 때 기절 걸리면 얄짤없이 불 안뿜고 그냥 기어들어간다. 6성에서는 저 확률이 45%로 올라가서 패시브 발동시 거의 반반확률로 나온다. 하지만 확률이라 그런지 어느 땐 존나 튀어나오고 어느 땐 안 튀어나올 때도 있고 그렇다. 톲슶틊가 확률주작을 하지 않았다고 가정할 때 실상 이론상 기대 대미지는 315%쯤 된다. 그러니깐 "티가의 활을 끼면 데미지가 패시브까지 합쳐서 250%+700%니까 사실상 950%데미지라구! 대단하지?" 같은 좃같은 논리로 크린이를 낚으면 안 된다. 불을 뿜는 범위의 경우 살짝 미묘한데 일단 화면 안에 적의 사지가 다 보이면 불은 무조건 맞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불 자체는 도트데미지인데, 적이 맞는 횟수가 제각각일 때가 있다. 예를 들어 최전방에 있는 놈은 다 쳐맞는데 맨 뒤에 있는 놈은 반만 맞는다던지. 근데 한 맵을 클리어했는데 티가가 출현해서 불을 뿜을 경우 다음 맵에 있는 맨 앞에 있는 몬스터에게는 데미지가 들어간다. 물론 보스한테는 그 거지같은 B.O.S.S 글자가 쳐 튀어나오는 바람에 한 틱도 안 맞지만. 여담으로 어느 용사나 거진 마찬가지겠지만, 티가가 나왔는데 기절을 쳐맞을 경우 얄짤없이 노딜링으로 입닫고 다시 들어간다. 장점 티가 출현 확률 자체는 6성 기준으로 나쁘진 않다. 거의 반반 확률이므로. 곤 자체가 폭딜이라던지 그런 것보다는 다수의 몬스터를 상대하는 데에 차라리 특화가 되어있다고 봐도 되는데 티가의 활은 이 몹처리를 더 빠르고 강력하게 해 줄 수 있고 더 나아가서 보스맵에서 걍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던 곤의 입지를 한 층 더 좋게 개선시키는 역할도 한다. 한 간지 해먹기 때문에 룩딸이나 장난감으로도 나쁘지 않다. 물론 이 무기가 장난감이나 룩딸로 쓸만큼 씹폐급 쓰레기인 것도 아니다. 어느정도의 조건(사실 운빨)이 갖춰진다면 아예 다른 용사를 만들어 버리고, 그게 아니면 앤서러나 이거나 다를 게 없는 성능을 보여주는 미묘한 무기이긴 한데 톲슶틊도 이걸 인식했는지 티가의 딜량 자체를 어느정도 높게 잡아준 것으로 보인다. 씨발 그럴 거면 차라리 확률 100%에 데미지 300%로 책정해주지.. 아무튼 티가의 활을 만들었다고 얘 포지션이 바뀌는 것은 아니고 원래 포지션을 더욱 탄탄하게 해주는 역할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티가가 따로 있는 놈이 아니고 곤의 공격이 확률적으로 화염방사기가 된다고 생각해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티가의 활을 5성부터 들고다니는 놈은 병신이다. 티가의 딜은 도트 데미지로 들어간다. 이 도트 데미지 하나 하나를 다 쳐맞아야 명시된 데미지 700%가 성립된다. 티가의 데미지 기대치는 315%다. 그러니깐 데미지 700%라는 표기에 현혹되면 안되느니라 티가가 출현했을 때 얘가 곤이랑 따로 딜을 하는 게 아니다. 그러니깐 티가가 나와있는 동안 곤은 일자리 못구한 갓수마냥 얘 콧구멍 위에서 멍하니 짜져있는다. 티가 나왔을 때 기절 쳐맞으면 빡친다. 불 범위는 지좆대로지만 바로 앞에 있거나 한둘만 있을 경우 불의 도트 데미지 하나 하나가 다 들어갈 수 있다. 리더 블럭의 원활한 수급과 티가 출현확률, 한마디로 운빨만 존나 받쳐주면 보스맵에서도 꽤 좋은 딜링을 기대할 수 있다. 그도 그럴것이 확률이고 나발이고 데미지만 놓고 보면 좀 짱쌔기 때문이다. 곤의 포지션은 티가의 활을 만들었다고 변하는 게 아니며 곤의 스킬이 확률적으로 불을 뿜는 스킬로 바뀌는 거라고 생각해라.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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