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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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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마도선== 2009년 [[태안군]] 마도에서 낚시를 하던 어부가 왠 도자기 조각들을 주렁주렁 낚아올리는데 이상하게 생각한 어부가 문화재청에 신고한다. 근데 알고보니까 이 도자기조각들이 하나하나가 국보급인 고려청자였던것이다! 소식을 듣고 각종 고고학자, 잠수부, 기레기들이 태안으로 몰려들고 잠수부들이 카메라를 가지고 다이빙하고 고고학자들이 카메라를 통해 바닷속을 보고 그만 지려버린다. 바다 밑에는 하나하나가 국보급인 고려청자로 가득했던 것이다. 게다가 전복된 마도선 그 자체가 이미 그동안 형태와 재료가 모호하던 고려시대의 조선술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역사적 가치를 가진 유물이다. 그동안 고려청자는 워낙 고가의 귀중품이라서 죄다 도굴당하거나 해외로 반출되어서 정작 국내에는 몇개 남지않아서 연구가 불가능했는데 대량으로 고려청자가 발견되자 그걸 본 사학계는 발칵 뒤집어진다. 그리고 이때 발견된 고려청자 안에 수많은 물고기 뼈가 발견되고 꿀이나 젓갈을 담았다는 목간도 들어있어서 그동안 사학계에서는 고려청자는 워낙 귀중품이라서 꽃병으로 쓰거나 관상용으로 썼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는데 이 발견을 통해서 고려청자는 해외에서나 귀중품이지 국내에서는 그냥 흔하디 흔한 그릇이었다는게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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