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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띵장 벨라사리우스는 유시티니아누스 대제의 의심때문에 목아지가 달아날뻔 했고 그 여파로 천여명의 병력과 거의없는 지원으로 힘겹게 싸워서(걍 황제가 너 미우니까 싸우다 죽어줬음 좋겠다 란 의미로 출전시킨거였다) 동고트 왕국을 격파한다. 마치 천년후에 똥방에 등장하는 이순신을 보는듯하다. 12척으로 일본군이랑 싸워서 이긴것도 비슷하고. 환관 나르세스도 그나마 고자라서 황제가 될수 없기때문이지 정부의 지원을 비교적 잘받아가며 잘싸웠다. 결국 이탈리아 반도가 잠시나마 동로마 제국의 손아귀에 떨어졌다 하지만 이때 정복전쟁을 이탈리아반도만 실시한게 아니라 북아프리카와 스페인까지 진행되었으므로 엄청난 전비지출이 있었다. 그나마 유스티니아누스 대제 계산으로는 지금 이렇게 예산 왕창땡겨서 정복해도 나중에 늘어난 영토에서 세금부과해서 매꾸면되겠지?? 였는데 안타깝게도 페스트가 창궐한다. 역사에서 말하는 유럽패스트 유행보다 훨씬 앞서서터진건데 사망자가 그때랑 또이또이헀다고 한다. 황제도 패스트 걸려서 골골거리면서 국정이 마비되기도 했고 황제도 골로갈뻔했다. 이바람에 점령지는 초토화되었고 본토또한 패스트로 고생하는 와중에 방위력과 행정력에 구멍이 숭숭뚫려버린다. 그리고 곧 이슬람등등 다른 민족들이 이탈리아 반도를 차지한다 그래도 라벤나 총독부는 꽤 오래유지되었다. [[분류: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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