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트위한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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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좋으면 그만이잖아~" ㅅㅂ

이새끼들의 인성수준이다. 씨발놈들아 노말겜은 몰라도 경쟁전에서는 이기기위해 싸워야 될꺼아니냐고

좆좆좆좆 4인방 시발 같은년놈들 좆도 못하면서 항상 바로 픽한다. 진짜 농담이 아니고 팀 조합을 맞춰보기도 전에 일단 픽부터 한다. 이렇게 픽 창이 뜨자마자 다급하게 겐트위한 픽부터 해놓는 이유는 남이 겐트위한을 선점하면 본인이 못하게 될 수도 있다는 졸렬하고 유치한 불안감으로 추정된다. 덕분에 공방에선 2 한조나 2 위도우, 혹은 한조 위도우라는 극혐 조합을 맞추고 누가 뭐라하면 묵묵부답으로 쌩까는 좆같은 놈들을 자주 볼 수 있다. '팀 조합과 적 팀의 상성과 맵에 맞춰 겐트위한을 하자.'라는 상식이 분명 있지만 그딴 건 절대 신경쓰지 않기에 이 새끼들이랑 할 때는 겐트위한에 팀 조합과 적 상성과 맵을 맞춰줘야 간신히 궁으로 2킬 쯤 한다. 

가끔 운 좋게 멘탈 좋은 갓 팀원들이 존못 겐트위한을 그나마 살려보려고 억지로 충 새끼만 재밌는 좆노잼 팀 조합을 맞춰주고 발리거나 그냥 멘탈도 손도 양민인 팀원들을 만나 저마다 꼴픽하고 발리거나 둘 중 하나다. 위에 팀 조합을 맞추고도 발린다고 서술된 이유는 간단하다. 겐트위한을 위해 조합을 맞춰줬다는건 그만큼 수혜를 받는 겐트위한이 잘해줘야 한다는 의미인데 지 입으로 지가 장인이라 주장해야 할 만큼 보여줄게 없는 새끼를 전폭적으로 밀어줘 봤자 달라질게 없다. 필자는 묵묵히 라인하르트를 하는데 뒤를 맡겨야하는 놈들이 겐트위한이면 한숨밖에 안나온다.

팀의 탱힐이 부족하면 그걸 해야하는데 극딜을 해서 바꾸면 솔저나 바스티온이다 좆같은 새끼들 절대 탱힐을 안해요.. 그래도 안바꾼거보단 100배 나으니 혈압약 삼키고 니가 틀딱방패라도 들자.

지말로는 캐리하면 된다는데 시발 하는거보면 남이 다해놓은 밥상에 킬딸짓이나 하고있다 븅신새끼들. 캐리라고 입터는 새끼들 보면 10명중에 9.5명으로 개병신일 확률이 높으니 엿을 날리자.

맵 리딩 핑계로 위메하지마라. 시발 상대팀은 그런게 없는데도 잘싸우는 건 뭘까^^ ? 그리고 맵 리딩한다면서 킬딸질에 정신 팔려 어디서 누가 오고있고 어디에 누가 대기타고 있는지 전혀 말해주지 않아 6대5로도 고달픈 상황에 덤으로 기습까지 무방비하게 다 당해야 한다.

이새끼들의 특징은 지들은 무조건 겐트위한 픽해놓고서 누가 탱/힐좀요 ㅡㅡ 이지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