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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평가된 게임기== 플스가 존나 잘나갈때 경쟁하던 게임기라서 상대적으로 빛이 바래는데 역시 닌텐도답게 독점타이틀만큼은 갓겜이었다. 슈퍼마리오는 전작인 64가 개쩔었고 블루코인 땜빵으로 전작에 비해서는 적은 스테이지 물총조작이라는 신요소의 호불호가 갈렸지만 메타 92점에 550만장을 팔아치웠고 대난투는 템포가 빨라 상당히 매니악해졌지만 격겜 좋아하는 양키들에게는 최고의 시리즈로 인정받았다. 바람의 택트는 만화풍 링크의 호불호가 갈렸지만 패미통 만점을 받았고 그 후 게임큐브 후반기에 wii로 함께 발매된 황혼의 공주는 청년 링크가 다시 등장해 양덕들 질질싸게 만듬 게임큐브 희대의 명작취급받는 메트로이드 프라임도 일본에서는 죽쒔지만 헤일로와 FPS에 환장하는 영향인지 양덕들이 존나 질질싸는 게임이다. 돌핀 HD 리마스터로 돌려보면 이새기들이 얼마나 갓겜을 만들었는지 알게 될 것이다 다만 독점 킹왕짱이었던 대신 서드가 없어 수많은 팬들을 곶통받게 만든시기가 바로 이시기인 2000년대다. 그나마 타 게임기 유저들에게 주목받은 게 바하 정도. 사실 2000년대 자체가 게임의 암흑기로 불리는 시대이기도 하다. 그래도 그나마 위안이라면 당시 라이벌이었던 PS2도 PS1의 가호를 받았는지 똥게임이 많이 나왔다는 것이다. 2003년까지는 명작이 PS2로 많이 나왔으나 2004년 이후로는 똥게임이 많이 나왔다. 오히려 2004년 이후로는 PS2보다는 휴대용 게임기인 [[PSP]]로 발매되는 게임들이 명작들이 많았으니 이점에서 영감을 얻어 닌텐도 DS와 Wii를 연달아 만들수 있었을테니 이를 게임큐브를 만든 닌텐도의 선견지명이라고 보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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