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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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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아 == 모든 곳에서 낮은 확률로 금기의 서가 나온다. 갈기족 소굴 : 적정 공격력 80~100, 메디아에 오면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사냥터로 하이에나 수인들이 놀고있는 사냥터. 주 드랍템은 검투사 슐츠의 허리띠와 목걸이 방랑도적 주둔지 : 적정 공격력 80~100, 피부가 시커먼 거렁뱅이 거지도적들이 얹혀사는 곳. 나오는 템은 갈기족과 같다. 잡템팔이 수익이 좋은 편이라 돈벌기 괜찮다. 투구족 주둔지 : 적정 공격력 90 ~ 110, 인간을 적대하는 드워프들이 상주하는 동네. 여기에서 초보자 악세 아술라의 붉은 눈 반지, 귀걸이를 주기 때문에 한 번쯤은 들르게 된다. 투구족 골렘 있는데 쎄니까 건들지 마라. 몹들이 절하고 있는 곳에는 버려진 광산으로 가는 입구가 있다. 주 드랍템은 스칼라 목걸이, 아술라 악세, 녹템, 수정(다 빻기로 빻아라) 버려진 광산: 투구족 주둔지 밑으로 내려가면 나오는 사냥터. 공격력 150은 넘겨야 좀 할만하다. 주 드랍템은 투구족 주둔지와 같지만 여기선 고대 수호자의 인장도 나온다. ※ 벨리아나 하이델에서 투구족 주둔지로 길이 쉽게 뚫려있어서 그 길로 가는게 훨신 더 빠르고 잡템 처리도 쉽다. 반대로 알티노바가 주거점인 유저들에겐 좀 꺼려지는 사냥터. 페철 광산: 적정 공격력 70~90, 여기에서 초보자 악세 아술라의 붉은 눈 목걸이를 주기 때문에 한 번쯤은 들러줘야 한다. 수정을 꽤 많이 주는데 모두 빻기로 빻으면 된다. 아술라 목걸이를 제외하면 득템이 좆망이고 레벨업과 돈벌이 효율도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다. 엘릭 사원 : 적정 공격력 95~150, 투구족 주둔지에 가까히 있지만 훨신 쎄니까 방어가 낮으면 가지 마라. 여기에서 초보자 악세 아술라의 붉은 눈 허리띠를 주기 때문에 한 번쯤은 들르게 된다. 사원보단 협곡쪽에 더 몹이 많다. 몹밀집도가 높아서 레벨업하기 좋고 돈벌이도 그럭저럭 괜찮다. 소산 주둔지 : 적정 공격력 100~180, 반군 토벌이라쓰고 렙업과 파밍을 위한 모험자들의 무자비한 학살이 자행되는 반군 주둔지. 높은 몹 밀집도, 준수한 경치 효율, 적당한 난이도, 솔솔한 파밍 아이템의 존재로 렙업과 돈벌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메디아 최고의 사냥터. 그에 걸맞게 경쟁도 치열하다. 무게가 낮다면 잡템 관리가 힘든데 이건 말이나 마차를 끌고가면 된다. 주 드랍템은 녹템(그루닐) 슐츠 근위대 : 적정 공격력 190~210 소산보다 쎄지만 몹 방어가 높아서 잘 죽지도 않고 효율도 나쁜 똥 사냥터. 대부분 카오나 피빕 유저가 성향 회복하러 가는 곳이다. 주 드랍템은 소산에 슐츠 악세가 추가된 정도.이 노답 사냥터는 130이였다가 190되고 다시 240으로 떡상하고 다시 220으로 너프먹은 4번이나 패치당한 지역이다 파티지역으로 변하긴했는데 달라지는건 ㅈ도없음 마르니 제2실험터 : 소산 주둔지와 엘릭 사원에 밀려 존재감이 없는 사냥터. 각성 퀘스트를 위해 들리게 되는 경우가 보통, 방문객이 거의 없어서 혼자서 폐관수련하거나 까인 성향치 올리기에는 좋다. 멀지 않은 곳에 마을이 있어 보급도 고만고만하다. 오마르 용암 동굴 : 퀘스트, 지식작용 사냥터. 병사의 무덤 : 권장 레벨 54~56 헥세 성역 강화판. 몹들의 밀집도가 높고 사냥터 크기도 고만고만한데다 근처에 대도시 하이델이 있고, 사냥터 내부에 잡화 상인과 잡화상 npc가 상주하고 있어 편의성은 매우 우수하다. 그러나 찾는 사람이 매우 적은데 몹들의 공격방식이 땅속으로 숨어서 급습하는 방식인데 이 과정에서 무적 판정이 있다보니 몹 처리 속도가 느려 렙업 효율이 좋지 않다. 거기에 몹들의 화력까지 강해서 기피되는 사냥터. 고유 드랍템도 돈벌이가 안되기 때문에 도박사들도 찾지 않는다. 하스라 고대 유적 : 권장 레벨 55~56 말그대로 고대 유적지, 몹들이 은화를 드랍하지 않는대신 값비싼 잡템을 떨군다. 몇몇 각성퀘로 이 곳의 몹을 조지는 퀘스트가 있다. 메디아에선 요구 스펙이 상당히 높은 사냥터인데다 마을이나 도시와 멀리 떨어져고, 경험치 효율이 좆망이기 때문에 사람이 별로 없다. 권장 레벨만 보고 갔다간 뒤질 수도 있다. 드랍 악세서리는 고대 병기의 핵. 크라투카 고대 유적 : 적정공 250이며 발렌에는 히스가 있다면 메디아에는 이 크라투카가 있다 가는법은 하스라 안에 있는 문한테 흑정령 발톱을 줘야 들어갈수있다 세이지는 그냥 들어간다 아까도 말했듯이 자기집 들어가는데 신분증 검사할 필요가 있나 수익은 아크만보다 조금 높다 돈벌이는 ㅈ도 안됀다는것 대신 악세가 두개 나온다 몹의 맷집은 필라쿠급으로 약하지만 공이 히스보다 더 쌔서 잘못 처맞으면 바로 뒤진다. 경보 울리면 집사인 라이텐이 너 잡으러 온다 여기는 보급도 불가능해서 아무도 안찾아온다 그래서 유물로 인해 찾아갈까 말까 왠만한 유물은 다 여기서 나온다 진짜 다 있음 울림의 땅 : 황야골렘 나오는 곳. 몹은 발렌시아의 바실리스크, 켄타우로스에 버금갈 정도로 쎄다. 얘들을 잡고나서 꼭 맨손으로 채집을 하도 하자. 뾰족한 흑결정 조각이 나온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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