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걸프 전쟁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사막의 폭풍 작전== {{미뽕}} 전쟁이 발발해서 이 작전이 시작되자마자 이라크는 패배와 다름없는 애자가 되었다. 아닌게 아니라 나이트호크 스텔스 폭격기와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등으로 인해 '''딱 하루만에''' 이라크 방공망이 아작났다. 전투기도 아작났고 대공미사일도 아작났다. 이 정도면 그냥 시작 하자마자 손발 묶어놓고 존나 줘팼다고 봐야한다. 이라크는 미사일계의 죽창인 스커드 미사일로 너도 한방 나도 한방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스라엘을 찔렀지만 사우디아라비아 국경엔 이미 다국적군이 있어서 카프지 전투에서 이라크군의 진격을 막았고 스커드 미사일은 패트리어트 미사일로 파괴하거나 특수부대 및 항공전력으로 파괴됐다. 결국 빡친 이라크는 가질수 없다면 잿더미로 만들갰다는 [[아크튜러스 멩스크]]놈 같은 생각에 따라 쿠웨이트 유전에 불을 질렀다.<ref>진화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이 과정에서 아까운 원유들이 대량 유출되어 인근 생태계도 아작났다.</ref> 다국적군은 사우디아라비아에 대기하고 있던 30만의 지상병력과 땅크같은 장비를 수백 킬로미터 기동시켜서 이라크를 가로질러서 쿠웨이트를 포위하게 되었고 뒤가 막힌 이라크군을 성공적으로 섬멸했다. 고대부터 전해내려온 망치와 모루 전술이 현대전에서 존나 큰 스케일로 대규모 기갑군단과 기계화보병에 의해 재현된 것이다. 이 작전은 헤일 메리 기동작전이라 불리며 미군 800대, 이라크군 300대의 전차가 대치했으며 [[제 2차 세계대전]]에서 [[나치 독일]]군과 [[소련]]군이 땅크가지고 싸웠던 [[쿠르스크 전투]]에 이은 최대 스케일의 전차전이 됐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