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엑시아 편집하기 (부분)

==모형화==

프라모델은 모든 등급으로 발매됐다.

더블오 프라모델이 으레 그렇듯 HG와 무등급은 발매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킨 퀄리티였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매력적으로 보일 퀄리티는 아니게 됐다. 그래도 HG중에서는 괜찮은 품질이니 사자. HG는 다리에 이중관절이 본격적으로 채용되었다.

지갑 사정이 넉넉하다면 메탈 빌드를 가장 추천하고, 그렇지 않다면 MG나 RG를 추천한다.

MG는 기본 색분할 자체가 훌륭하고 홀로그램 파츠의 품질 또한 좋다. 프로포션도 다른 등급보다 물론 우월하다.

하지만 하반신이 전체적으로 고자라서 휘청거린다. 고관절과 발목이 특히 더 심한데, 순접 코팅을 추천한다.

일반 엑시아도 휘청거려서 넘어지기 일보 직전인데 크고 아름다운 등짐이 있는 다크매터 엑시아는 어떻게 될지 상상해보자.

RG는 다리 앞뒤 가동이 씹창났다는 큰 단점이 있지만 다리 가동 이외는 모두 뛰어나니 본인이 가동률을 중시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ㄴ 개조하면 된다. 하도 병신같은 단점이라 개조작례가 구글 한번 검색해보면 수두룩하게 나온다.

더블오 10주년을 기념해서 PG가 드디어 나온다고 한다. 발광기믹이 특징이다.

PG는 다 좋았는데 대두다. 빅-대갈. 전 모형중 유일하게 이마에 음각으로 건담이라고 써있다. 애니에 나온 것처럼


[[분류:건담]]

[[분류:건담 등장기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