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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노예의 주인니뮤 후빨== {{노예}} {{애완동물}} {{개소리}} 역사를 봐도 현재를 봐도 언제나 1%가 99%를 지배해왔고 또 지배하고 있다. 설마 민주주의 운운하면서 99%의 시대다라고 말하고 싶은가본데 ㅋ 애초에 니가 tv에서 보는 정치인 언론인 사회지도층 다 1%의 사람들이다. 1%의 사람들끼리 서로 정권 뺏고 뺏기고 하는거다. 99%는 그냥 그 1%사람중에서의 선택권이 있는거다. :뭐 힘있는 집안은 천년만년 한도끝도 없이 잘나가고 힘없는 집안은 한도끝도 없이 못나가냐? 시대는 변하고 계급은 변동하고 정권은 바뀐다. 99퍼가 자신들을 대변할 사람들을 꾸준히 밀어주고 그들에게 힘을 보테서 1퍼센트로 만든다면 불가능 할 것은 없지. 다만, 인류 역사 상, 거의 대부분 그럴 지혜나 의지, 용기가 부족해서 안돼왔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능력이 없는건 아니다. 그야 그 1퍼센트 마저 제멋대로 능력을 부리기 위해선 나머지 99퍼센트가 자발적으로든 억지로든 찬동해야하는걸 보면 알듯이, 1퍼센트가 능력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그 작위 때문이 아니라 거대한 힘을 부리기 좋은, 사회의 (비교적) 견고한 질서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지나치게 희망적인 메세지라 꺼려질수도 있겠지만, 미래의 인류가 아주 조금만이라도 더 합리적이게 되면 진짜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우리는 알 수 있게 될거다. :는 훼이크고, UCLA에서 한국사를 연구하는 던컨 교수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우리가 배운 것과 달리 고려와 조선의 지배층은 거의 동일하다고 한다. 이게 사실이면 헬조선 지배층은 신라 시절부터 단일한 계승을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 지배층들끼리 학살한 적도 있지만 결국은 그게 그새끼들인 거. ㄴ 고려의 22개 유력 가문 중 16개 가문이 조선의 유력 가문이 된다. 그리고 유력한 지배층으로 새롭게 편입된 사람들도 %로 따지자면 신분이 좋았다. 하하하. 개돼지들 또 1패!!! 미래에 민주주의는 패배한다. 위대하신 주인님들 만세~! [[파일:바뀌는건 없다.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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