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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웅론 == 크블을 떠나는 그 순간 마저도ㅠㅠ 우리는 영웅이 필요 없다고 했지? 성뤼가 우선이라고 했지? 성뤼 했을때 영웅이 나타놔! Ver eng - We do not need a superstar here! 2010~2011 시즌 동부와의 준PO, 시리즈스코어 0대2로 몰린 상황에 맞은 3차전 경기에서 4쿼터 시작까지 10점차 이상으로 지고 있던 르그는 문태영과 가드진의 분전으로 스코어를 거의 다 따라 잡았지만 결정적 순간에 기승호가 3점 에어볼을 날리며 니갱망을 시전한다. 그리고 이어진 작탐에서 을준신은 기승호에게 싸대기를 날려도 시원치 않을 판국에 선수들에게 침착하게 일침을 가하였는데 그것이 바로 '''우리는 영웅이 필요 없다고 했지? 성뤼가 우선이라고 했지? 성뤼했을때 영웅이 나타놔!''' 그 이후 농갤은 당연히 '폭발' 하였고 한창 펼쳐지고 있는 경기는 노관심,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을준신의 마지막을 찬양하는 글로 도배 되었다. 평소 경기가 끝나면 패배한 팀에 대한 조롱과 욕설과 극딜이 행해지는 농갤과는 다르게 이 날의 농갤은 패배한 모팀을 제외한 모든 팀의 팬들이... 심지어는 승리한 동부의 팬들 마저도 한 목소리로 을준신의 가시는 마지막을 슬퍼했다는... (아! 을준신 가시는 그 순간 까지도ㅠㅠ) 그래서 농갤러들은 그날 갱기가 어떻게 끝났는지 모른다는 전설. 결국 을준신은 계약 마지막 시즌의 마지막 포스트시즌 갱기의 마지막 순간까지 명언을 남겨 주시고 르그를 떠났다. 이후 농갤에는 을준신의 재계약을 염원하는 농갤러들의 재계약 운동이 펼쳐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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