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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그라드의 수호신, 마라=== {{갓러시아군}} 그후 레닌그라드 발트함대 군항에 있던 강구트급들은 제힘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1번함인 옥차브리스카야 레볼루치야는 루프트바페의 공습에 의해 대파를 당했고 마라는 격침을 당했다. 특히 마라는 주포탑 부근에 한방을 존나 쎄게 맞아서 유폭으로 인해 함수에서 1번 주포탑까지 날라가게 되었고 전방의 함교가 콰과광하는 바람에 수심이 얕은 곳에서 착저를 했으나 응급수리로 생명연장을 해서 일종의 고정포대로 헬-나찌군과 핀란드군의 진격을 포격으로 막게 된다. 나치 저그 새끼들이 애써 땡뮤탈을 존나게 꼴아박아서 기껏 전투순양함을 터뜨렸더니 그게 터지면서 미사일 터렛으로 변신하고 만 것이다. 1번함과 순양함인 오로라와 함께 나찌군의 공세에 대응해서 화력을 지원했고 12인치 함포의 위력은 좆나 쌨기 땜에 독일군들에게는 골칫 덩어리였고 결국 [[슈투카]] 편대를 불러와서 이 함대들을 폭격 할려고 했으나 결국 항구내에 설치한 대공포로 인해 경미한 피해만 입었고 빡친 독일은 슈투카 에이스인 '한스 울리히 루델'을 불러서 1,400kg급의 특수 폭탄을 그의 슈투카에 장착. 그 후 루델의 폭격은 성공했고 일단 마라는 가라앉았다. 마라함의 1번 주포탑과 미스트 부분을 존나 쎄게 얻어맞아서 보일러실이 침몰당하고 독자적인 항해능력과 관제 및 사격 능력이 종범되서 걍 좆븅신이 될 듯 했고 침몰에 가까웠으나... 하필이면 침몰한 지역의 수심은 낮아서 배가 착저를 했으나 '''기울어진 마라함의 3,4번 포탑은 존나 멀쩡하게 작동했다.''' 거기에 파괴된곳을 절단하고 약간의 수선을 가하더니 2번 포탑도 움직이는 헬나찌한테 아주 슬프고 눙물나는 상황이 됐다. 말그대로 '''기적이 일어났다.''' 결국 마라는 마라도가 되서 그 상태로 부두에 고정된 뒤 육군 관측반에서 보내오는 좌표로 좆격을 계속 했다. 그 이후 레닌그라드의 전투가 끝날때 까지 이 짓을 반복했고 함께 있던 1번함과 함께 임무를 잘 수행해냈다. 그 외에도 3번함 파리쥐스카야 코뮤나는 [[세바스토폴 전투]]에서 흑해함대의 모항인 세바스토폴을 공격하는 루마니아군과 독일군에 맞서 화력지원을 하는등 꽤 좋은 활약을 했다. 그 이후 코뮤나함은 박살난 함대를 이끌고 1944년 포티에 있었다가 1945년에 세바스토폴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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