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편집하기 (부분)

==와이프 삼일한==

{{하지마}}

말 그대로 자기 아내를 패는거다. '''부부싸움이 아니라, 한쪽이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하고 있는 상황.''' 그게 보통은 아내, 어머니쪽이다. 

아내가 범죄자거나,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거나 가족에게 살해협박 처럼 직접적으로 위협을 가한다면 모를까 거의가 그냥 사람 하나 잡아다가 상습적으로 패는거다. 심지어 자기 아내를 폭행하는 이유도 거의 다 매우 사소한 이유다. 늦은 귀가라던가 밥을 차려주지 않았다던가... 그 나이먹고 자기 밥 하나도 못 차려먹는건 아무리봐도 그냥 핑계일 뿐이다. 아무튼 사이가 멀어져서 각방을 쓸 지언정, '''자기 아내를 패는짓은 절대 하지마라. 한대라도 때리지마라.''' 니 여자다. 
결혼까지 한 너의 가족이고, 인생의 파트너인데 그렇게 대하면 안된다.  
너희 부모님이 그러면 증거를 제대로 남겨서 경찰에 신고해라. 여기서 중요한건 몰래, 이루어 져야 한다는 점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진 일이라는걸 증거로 찍어서 알려야 한다. 
니가 다른 형제자매가 있고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폭행당하고 있다면 다같이 단합해서 뜯어말려라


:진짜로 뜯어말려라 경험자로써 말하지만 정말 그때 가만히 있기만한게 후회된다


와이프 삼일한보다도 더 '''노답쓰레기새끼'''인게 뭐냐면 그냥 '''처자식 다 패키지로 묶어서 줘패는것들이다. 씨발 사람취급 해줄 필요없다.''' 
한낯 미천한 짐승새끼도 지 처자식은 챙기는데 에라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 ㅉㅉ 

이건 정말 답이없다  집에 CCTV를 설치하거나 상처를 자기 얼굴이 나오게 찍거나 해서 물증을 남겨야한다 꼭.  보통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아내, 아이들은 '세상이 다 등돌려도 유일하게 맞아주는 가족'이 오히려 지옥과도 같다는 점에다, 지속된 폭력을 당하면 사람의 뇌와 정서는 서서히 망가져간다.가정폭력을 당한다면 경찰에 꼭 신고하자.

ㄴㄹㅇ이다.시발 책에 나온것처럼 너희들이 이성적으로 대한다고 상대방의 양심 털끝 하나라도 찔려서 개과천선을 
하기는 무슨 씨발 사과도 안해서 해피엔딩 되는경우는 전무하다.경험담인데 폐급에도 1급,2급이 있듯이 가해자가 노답일수록 디키들은 상대방의 양심,인간성 믿지말고 그 새끼 세계관에 맞춰 역통수,정의구현해라.
진지하게 그 유사인류는 보편적 상식,사회도덕에 맞쳐서 사는게 아니고 본성대로 사는 감정에 필터링도 못하는 참짐승들이며,당연히 유사범죄(경찰서가기 직전까지 범죄)를 해도 그짓을 해서 차라리 화풀이,정서적 안정을 얻어내려하지 절대 디키들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한다.완벽하게 보복이 가능한 금수저아니라면 걍 통수먹이는게 디키들의 정신적 건강,트라우마 예방에 이롭고 같은 인간이라고 보면 안된다

ㄴ혹시라도 폭력을당하는 부모측에서 "내가 너때문에 걔하고 같이사는거야"라는 뉘양스로 말을해서 자기가 신고하면 부모님께서 지금까자 참은거 다 물거품이될수도 있다는생각이라던가가 너의 손목을 붙잡는다면 그냥 신고해라.
나중에 엄청 크게 진짜 크게한번 터져서 신고하고 주위사람들에게 알려서 따로살게될때 부모가 널 신고않한 배신자라고해도 넌 할말없다. 그리고 폭력을 당하고있는데 자녀가있는상황이라면 이혼해라. 이혼한애들 떨어진부모보고싶다하지만 그건 자녀들에게 좋은부모였던경우고, 그런 범죄자와 같이있는게 더 자녀의 정신건강에 않좋다고본다. 그리고 꼭 물증수집하라 가능한 최대한.

ㄴ ㄹㅇ 말을 해도 안들을려고 하는게 가정폭력 가해자 종특이다. 니네 가족이 진짜로 가족 구성원을 때릴려고 하면 말로 해결된다는 생각은 접고 힘으로라도 말리던지 그래도 안멈추면 바로 경찰에 신고해라. 진짜로 말이 통하는 성격이면 애초에 집안일이고 뭐고 사람팬다던지 하는 짓거리는 죽어도 안하려고 노력한다. 가족이 볼까봐 눈치보이는걸 넘어서 사람새끼면 하면 안되는 짓이니까. 필자도 가정폭력에 시달리고 있는데 애비새끼가 엄마가 늦게 귀가한다고 학부모모임회 자주간다고 존나 패더라. 자기 입장에서는 존나게 일하는데 집사람이 일안한다나 뭐라나. 그새끼가 학부모모임회 명함들고 칼로 쑤실려고 계속 가지고 있었다고 했는데 존나 소름돋았다. 일단 내가 아빠 힘든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해서 사람함부로 다루는게 정당화되냐고 하니까 애비새끼가 그럼 말을 여러번 해도 안되면 어떻게 해야되겠느냐? 나중에 가정을 꾸리고 하다보면 아빠가 왜 그랬는지 이해가 갈꺼다 ㅇㅈㄹㅋㅋㅋㅋㅋ 씨발 쳐맞는놈이 진성 사이코 범죄자가 아닌이상에야 사람 멍들정도로 패고 욕하고 찔러죽이겠다고 협박하는걸 이해하는게 이상한거 아니냐?ㅋㅋㅋㅋ 크리스 사이보그같은 여자한테도 저짓거리 할 수 있는지 보자 이 생각들더라 진짜...
아무튼 애비쪽이 엄마 팰려고 하면 진짜로 뜯어말리고 엄마한테 저런 사람은 가족이 아닌 범죄자니까 경찰에 신고해라고 수시로 말해라. 그럼 돈은 누가 벌어오느냐? 그런건 가해자 운지시키고 나서 생각해라. 애초에 사람 목숨이 날라갈 수 있는 상황인데... 너같으면 돈 하고 목숨을 바꿀꺼냐? 제발 뜯어말려라. 안그럼 진짜 후회한다. 그리고 기억해라. '''폭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당화할 수 없다. 진짜다.'''

여담으로 국내에서 엄마를 폭행하고 자기도 학대한 쓰레기같은 애비를 살인한 사건이 있었다.대부분 사람들 반응은 죽어도 싸다 외국(미국)처럼 아동학대 가정폭으로 존속살인해도 무죄로 해야된다고 한다라는 주장도 많았다.

그리고 [[헬조선]] [[꼴페미]]들은 진짜 페미운동하려면 이런사람들 보호해야하지만 지들 밥그릇과 남혐에 빠져있어서 진짜 듣보잡 동네단위 여성단체들 말고는 조금도 도와주지도 않고 눈길도 안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