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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린 테스트 사건 === 클로린 테스트 사건은 정대성의 부계 바바루터가 헌법재판부장의 권력을 남용하여 제정한 클로린 테스트를 이용하여 자신의 부계인 경비를 동원해 민주파 최고위원과 회원들의 비판을 차단하고 활동정지한 사건이다. 이 과정에서 회원에 의해 선출된 최고위원의 발언권과 면책특권, 그리고 회원의 표현의 자유가 심각하게 침해당했다. 정대성 부계 비바루터는 헌법재판부장의 권한을 사용해 소위 "클로린 테스트"를 제정했다. 일반 회원은 물론이고, 회원에 의해 직선으로 선출된 최고위원이 작성한 공식 입장조차 운영성(정대성과 정대성의 부계가 운영하는 기구)에 대한 비판적인 내용이 담겨있으면 일괄 삭제하고 만민공동회 카페로 이관하는 결정이었다. 이때 처음 등장했던 개념이 조화민주주의라는 개념이었다. 이에 대해 문제제기를 했던 사담후세인 최고위원은 법적으로 보장된 면책특권이 무시당하고 활동정지 처분을 받았다. 자유와 민주주의를 바라는 최고위원들은 반발했으나, 정대성의 폭력 앞에 "클로린 테스트" 규정은 저지되지 못했다. 당시 정대성이 비판글 일체 삭제를 강행하자 정대성의 행동이 나치와 같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가상계 커뮤니티 내부에서는 나치의 수권법 제정에 빗댄 풍자물이 유포되었으며, 중도파 인사인 콘스탄틴은 마틴 뉘밀러 목사의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잡으러 왔을때" 시를 가상국제연합에 올렸다가 7일 활동정지를 받았다. 글을 삭제한 자는 정대성의 부계인 경비(TeamUVN)였고, 활동정지를 집행한 자는 정대성의 부계인 볼턴이었다. 당시 콘스탄틴이 했던 예언은 2개월 뒤 현실이 됐다. 2개월 뒤, 정대성은 자신의 매니저 계정을 동원하여 소위 "비상대권"을 발령, 자신과 반대되는 입장을 가진 최고위원과 회원, 국가를 재판없이 추방하고 재가입불가 강제탈퇴에 처했다. 여기에는 정대성과 갈등을 빚은 소위 "반정대성" 회원뿐만 아니라, 정대성의 독선에는 비판하지만 주요 정책에는 협조적인 태도를 보였던 "중립파" 간부들도 숙청 대상에 포함되었다. 정대성의 폭거에 동참하지 않았다는 이유였다. 이후 정대성은 독자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던 입법성, 행정성, 사법성, 사헌성을 폐지하고 자신이 관리하는 운영성 산하의 부서로 모두 흡수했다. 클로린 테스트 사건 진행 도중 한 정대성의 행위를 나치의 수권법 제정에 풍자한 풍자물이 유포되었다. 해당 풍자물에 정대성은 격노했다. 당시 한 민주파 최고위원은 해당 풍자물이 사실에 기반했음을 증언한 바 있다. [[파일:정머싱.jpg]]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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