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이지 코이시의 두근두근 대모험 편집하기 (부분)

==7화==
{{치유}}
바깥세계에서 아기사나에와 그녀의 엄마&아빠가 등장.

이름은 엄마를 따라 사나에라고 정해지는데(아빠는 [[야사카 카나코|카나코]]), 사나에는 타인들에겐 안보이는 스와코&카나코를 보고 웃는다.

그후 사나에가 성장하는 과정이 재생되는데, 이때까지만해도 평화로웠다.
{{피꺼솟}}
그런데 사나에가 고딩된 후, 비오는 날 학교에서 사물함에 해부된 개구리가 들어있거나, 저주문구들이 그녀를 따라다니거나, 그녀를 고인취급하거나, 책엔 낙서를 너무 까맣게해서 못읽어서 선생님께 억울하게 혼나게 되는 등, 학생찐따년들에게 왕따를 당하게 된다.

사실 이 이유는 그냥 사나에가 녹발이고, 혼잣말하기 때문이라는데 혼잣말은 그렇다쳐도 녹발로 차별하는건 진짜 어이가없다.


그러다 사나에는 화장실 칸에서 우는데, 스와코의 위로로, 용기를 가지는 듯 하나..

변태학생씨발년들이 화장실 칸까지 찾아와(심지어 남자들까지) 폭행을 한다.

그러다 이 변태년들은 사나에 음모도 녹색이냐며 확인해보려하나, 카나코의 뱀 참교육으로 튄다.


그런데 밤중에 어느 인간말종쓰레기씨발개새끼학생년이 사나에의 집을 불태우고 부모님을 죽이기로 계획하고, 사나에는 불타버린 집과 살해된 부모님을 본다.
{{정의구현}}
{{참교육}}
그렇게 사나에는 미쳐버리고, 따돌림 가해자 씨발롬들을 정의구현한다
{{눈물}}
사나에는 우산에 관통된 후, 정신을 좀 차린 뒤 코가사에게 사과하며, 죽은눈을 서서히 감으면서 죽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