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편집하기 (부분)

== 정치 성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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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황해도 실향민 노인, 야갤충 인천 급식한남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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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부평구, 서구, 남동구, 연수구는 민주당 텃밭화가 되었고, 중구(영종도빨)와 미추홀구는 민주당이 우세, 동구는 민주당이 약간 우세한 정도로 바뀌었다. 강화군과 옹진군은 접전 나오는 지역으로 변했다.

이게 원래 수도권의 머구라고 놀림 받던 동네였는데, 총선 당시에 뭔가 낌새를 보이더니 ㄹ혜 감방 간 이후 뒤집힌 것이므로 사실 체젓으로 좌익 성향이 강해진 지는 오래 안 됐다.

ㄴ 이부망천이 큰 역할을 했다.

ㄴ 그것도 있지만, 인천같은 경우는 호남출신보다 충청출신이 많은 동네(충청출신이 40% 이상)라서 보수정당이 충청도에서 힘쓰던 시절에 여기도 비슷한 흐름을 따라 간것도 있다. 그 버프 사라지니까 이렇게 된거.

청라는 진보 성향 존나 강하다. 동탄과 비벼야 할 정도임. 송도도 여느 신도시보다는 약하지만 진보세가 강한 지역이다. 

ㄴ근데 송도는 다른지역보다 우익 성향 강한 건 맞지 않냐. 근데 다음 총선 때 또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게 사실임.

ㄴ 여기서 말하는 다른 지역이 인천 내에서 다른 지역을 말하는 것이면 틀리는 말이고, 인천 내 신도시 지역을 말하는 것이면 맞는 말이다. 지금은 아니지만 나도 송도 살아봤는데, 개씹 부자아파트인 송도더샾퍼스트월드 빼고는 그냥 다른 신도시나 중산층 밀집지처럼 민주당 몰표 준다. 그래서 청라가 80:20, 검단이 72:28, 구월동이 67:33, 인천 논현동이 75:25, 영종이 78:22 정도로 민주당 몰표 주는 반면에 송도는 65:35 정도로 비교적 낮긴 함. 그래도 저것도 존나 높은 건 맞지. 그래도 송도가 연수구 내에서 민주당 표 견인하는 편이다. 연수구 본토 지역은 오히려 송도보다 보수 성향이 강한 편이다. 인천에서 보수 성향 강한 곳은 송도가 아니고 제물포(중구 본토지역), 동구, 미추홀(남구)임.

원래 여기는 [[국민의힘]] 소속의 [[유정복]]('''학사 1기''')이라고 [[학사장교]]의 상징인 인물이 시장을 했었는데 결국 시장도 더불어민주당에게 빼앗겼다가 다시 시장직으로 돌아왔다.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국민의 힘(한나라당 새누리당 미래통합당)이 더불어민주당에게 여기저기 마구 함락당하고 있었는데 인천도 그런 곳 중 하나다. 대구만 유일하게 건재하다.

21대 총선에서는 2석(그나마도 하나는 무소속) 빼고 나머지 11석을 전부 민주당이 가져갔다. 위에 언급된 송도(연수 을)도 민주당이 정의당이 20% 가까이 분열시킨 와중에도 이겼을 정도.

인천사는 급식인데 어차피 급식세대에서는 문재앙 까니까 걱정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