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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론즈 === {{지옥그자체}} {{본인작성}} {{주작}} 유튜브에서 브론즈 유저들 피드백 영상을 보면 각이 나온다. 얘들은 사실 에임이 그렇게 개똥망이라서 여깄는 게 아니다. 걍 생각을 안 한다. 이 문단 쓰는 놈도 솔직히 브론즈랑 똑같은 골드충이라서 심해 맞는데, 인간적으로 여기 애들이 플레이 하는 거 볼때 왜 상위권들이 나같은 심해들더러 AI냐고 하는지 이해가 되더라..... 700~900 욌다갔다 거리는 상병신중의 병신 브론즈 현지인이 브론즈에대해서 얘기해줄게. 흔히 브론즈하면 패작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패작은 최소 500 밑으로 가야있다. 또 유툽보면 노래로 지랄하고 다니는 새끼들이 많은데 적어도 내점수대에는 팀보가 아예없다. 가끔씩 급식들이 바람소리 겁나내서 궁소리가 안들릴수도 있으니 그럴땐 팀보를 꺼야한다^^ 진짜 단 한 번. 한 번을 쓴적이없다 2,3,4시즌 다 통틀어서 (1시즌땐안함) 그란놈들은 패작 수준 즈음에 가야있다. 여기티어는 6:6 팀게임을 한팀이 이기는게 아니라 12명의 개인전에서 6명이 이기는 것과 같다. 이게 뭔지랄이냐면 다른티어들은 적어도 팀끼리는 다니는데 여기는 그딴거없다. 일단 적과 눈이 마주치는순간 1:1 개인전모드 시작이다. 그리고 그 개인전을 더 많이 이기는 쪽이 그판의 승자가 되는거다. 고로 여기는 조합따위는 아무의미없다. 그냥 지가 그나마 잘한다, 그거 픽하는게 오히려 도움이 되는데 브론즈에 잘하는 영웅 가지고있는놈이 어딨어? 재밌으니까 하는거지. 그리고 얘들은 화물전에서 공격일때 킬딴다 싶으면 바로 킬에 눈멀어서 지금 뭘해야 이기는지 모른다. 그저 적을 쫒아갈뿐. 그럴때는 님들아 화물좀... 이런채팅을 치면 5명중에 2명은 다시 돌아온다. 3명은? 시발 니들이 밀어. 난 적을 죽이고 길 깨끗이 해놓을게. 이 마인드다. 이러니까 브론즈를 빡겜해도 못 벗어나지. 점령전에서는 일단 한번 거점을 먹으면 뽀록으로 궁대박 나지않는한 거점 주인 라운드 끝날때 까지 절대 안바뀐다. 왜냐? 거점을 뺏긴다는게 브론즈에서는 곧 개싸움에서 쳐발렸다는 소린데 이 금붕어 대가리 새끼들은 적 다있는 거점을 먼저 리스폰 되는 순서대로 한명한명 차례대로 간다. 서로서로 팀보 안한다는것을 알기때문에 말리지 않는다. 결국 밀리고 다밀리기전에 이기는게 흔한 풍경이다. 보이스톡을 하려고해도 욕설.정치질이 오가기때문에 판이 보이는 유저도 더러워서 안하기 때문이다. 시발 걍 적한테 꼴아 박아주는거지. 지들이 인페스티드 테란인줄아나. 그러면서 지 죽으면 지팀한테 아님들 뭐하심? ㅡㅡ 거점 뺏겻는데 왜 안 옴? ㅅㅂ 이판도 쳐망했네 ㅋㅋ 이 지랄하는게 일상이다. 거점 1라라도 뺏기면 단골로 들린다. 지들은 항상 거점에 있었데 또라이새끼들이. 아 한가지 좋은점은 블리자드가 점수 후하게준다. 지면 기껏해야 20점내려가는데 이기면 80점도 올라가봣다. 740점이었는데 한판이기고 820점됨. 그리고 핵버워치 노래부를 시절에도 핵본적 딱 한 번 있었다. 핵인데 이 점수에 왜있었는지 아직도 미스테리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여기 놈들은 때리다가 만다. 또는 스킬이 무슨 역할을 하는지, 궁극기 연계를 누구와 누가 해야 하는지를 모른다. 1. 자폭 시퀀스-전술 조준경을 연계하자고 한다. 2. 디바가 부스터-평타를 안 쓴다. 3. 메르시가 파라한테 아예 안 붙고 아나한테 맡긴다. 4. 파라가 충격탄을 공격용으로 쓴다. 참고로 파라의 충격탄은 데미지가 0이다. 5. 위도우메이커가 천천히 나는 파라를 못 죽인다. 6. 솔져가 팀이랑 아예 따로 떨어져서 적이 아무도 없는 머나먼 고도에서 궁을 쓰다가 죽는다. 7. 다들 따로 다녀서 사실상 6:6이 아니라 1:1을 6명이서 한다. 8. 바스티온 + 솔져 + 위도우 셋이서 파라 한대를 못때린다. 9. 골드 ~ 플레쯤 있는 루시우가 여기서 하면 5금 가볍게 딴다. 10. 트레이서 폭탄 받으면 뒤에 몇명이 있든 누가 있든 뒷걸음질치다가 더블킬 대준다. 11. 송하나로 적팀 스폰 지역가서 감정표현 써도 아무도 눈치채지못한다. 니 이전 티어가 골드 이상이고 솔큐로 탱힐 픽하는 멍청한 샛기가 아니라면 여긴 올 걱정 없다. 팀원 전부가 병신이여도 니 혼자 딜잡고 캐리 가능하다. 여긴 이제 손구락 4개인놈들 모인곳. 손가락이 정상적으로 달려있으면 올라갈 수 있는 구간이다. ㄴ 손가락이 양손 3개라도 S는안쓴다치면 사실상 W,A,D만쓰고 마우스는 손가락 2개면 충분하다. ㄴ보통 s는 중지로 누른다. shift는 약지로 누르면 가능하긴 함. 특히 니가 루시우를 겁나 잘한다면 벽좀 타면서 지랄하다 보면 상대팀 병신들이 우왕좌왕 하는걸 볼 수 있다. 내가 브론즈 현지인인데 루시우 평균 폭주시간이 2분 10초다 ㅅㅂ. 그니까 절때 힐하지마 시발 올라가고 싶으면. 애초에 게임하면서 채팅치는새끼들이 잘지더라. 손가락 3개인 외계인도 브론즈새끼들 보단 잘하겠다. 다만 패작을 하다가 하다가 이곳에 도달하는 새끼들은 다른 방향으로 경지에 오른 놈들이다. 샷건치는 별팔이 만나러 왔다든가 1점이 목표라든가 하는 별별 이유로 패작을 한다는데 패작러들의 세계에선 탈주하면 점수가 오르고, 반드시 패배하기 위해 적을 죽이지 않고 조심스레 모은 자리야 궁을 화물에 정확히 얹어준다거나 로드호그로 끌어다가 아나로 잠을 재워 화물을 밀게 하는 컨트롤이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대리불러서 올라갔다가 병신같은 실력으로 스카이다이빙하는 새끼들은 걍 고자새끼들이고. 장점이 하나있다. 바로 핵쟁이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좃같은 고티어에서 열받으며 겜하지말고 머리도 식히고 하하호호 웃으며 겜하고 싶으면 브론즈 ㄱㄱ~ ㄴ구라다. 브론즈는 본인포함 6마리 정도가 병신이라 티어중 제일 짜증나고 암걸린다. 그리고 그걸 참아야 한다. 브론즈만큼은 제발 가지 마라. 계정을 새로 사서라도 탈출하려고 노오력하셈. 브론즈에서는 절대 힐러가 만힐을 넘기지 못한다. ㄴ나 브론즈 세자릿수 현지인인데 메르시랑 루시우하면 자주 만힐뜬다 아 물론 팀이 망해서 우리팀이 뚜까뚜까 맞고있을때만 ^^ 힐러가 가장 힘든 티어인것같기도 하다. 딜러들 눈감고 귀막고 멀리서 힐달라하는거 무시해도 탱커들이 못하면 빡세다. 예를 들어 방벽빠졌는데 몸으로 탱킹하여 우리팀 힐러둘을 붙잡아먹는 라인이라던가... 로드호그가 힐금을 하기도하고 조합 다맞추고 하면 승산은 있지만, 뭔가 주어들은 건 있어가지고 지가 못하는 탱힐을 굳이 꾸역꾸역 아주 중요한 탱힐영웅을 한다. 제발 잘하는 거 하자. 탱/힐하고싶으면 라인같은 쉬운영웅만 조금연습하고 돌리거나 힐러는 연습을 엄청나게 해서 해야한다. 이 구간에서는 아예 팀플레이가 없기 때문에 탱/힐로 올라가는건 절대 불가능하다. 자경러라면 딜러를 연습해서 올라가면 되고, 역고 힐러라면 잘하는 딜러 바짓가랑이 잡고 빨대 꽂자. [[로드호그]]와 [[D.VA]]는 본인이 좀 한다면 가능성이 있다. 딜러들 적당히 잘라주면서 궁도 적당히 끊어주면<ref>이구간 [[리퍼]], [[파라]], [[맥크리]], [[솔저:76]]는 대놓고 궁쓴다</ref> 된다. D.VA는 로봇 터지면 상대놈들이 안쏘는데다 <ref>어차피 상대놈들은 메카 내리면 다른 탱커들 때리기 바쁘다</ref> 그냥 맞아줘서 궁채워서 로봇 호출하면 된다. 자폭 시퀀스 써도 상대놈들 못피함. 자경이라면 시그마도 가능성 있다. 5딜, 6딜 나오면 손아귀를 펼쳐셔 피 충전 제대로 하자. 무작정 보이기만 하면 쏘다 보니 시그마에게 양분 주고 있는 줄도 모른다. 그러고 시그마 왜 안 죽냐고 하며 죽어가는 딜충들을 보고 실컷 비웃어 주면 된다. '''대리팀때문에 멘탈 터져서 못올라가는 강한 브론즈들도 많다.''' 1000점대 이상은 브론즈로 불리면 안된다 솔직히. 대리새끼들이 다 뒤집어서 이제는 브론즈의 강한 인간이 많아지는게 '''당연하게''' mmr 이 고쳐져 버린지 오래. 필자는 브론즈로 위메 플래급 유저와 비슷하게 싸울수있다. (상대방 앉기 예측해서 머리 날리는것도 가능.) 플래 달고있는 동생한테 브론즈에서 뛰어봐라 했더니 샷건치고 나갔다. 세자릿수 현지인인데 내가보기엔 애들이 정신상태부터 글러먹은거같다 222적용되기전에 루시우에 푹빠져서 경쟁에서 돌렸는데 50퍼로 루시우처음부터 엄청빠르게잡으면 3딜에서 4딜이 나온다 심각하면 5딜... ==== 올라가는 법 ==== 마음을 비우고 애들 멘탈관리 해주면서 최대한 맞춰주기만 해도 플레 초반까지는 간다. 본인 경험담이다. 승패에 집착하면서 멘탈 깨지고 날려먹는 것보다는, 마지막까지 배우기라도 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된다. 어디든 그렇지만 특히 심해에서는 한 순간에 분위기가 뒤집힐 수도 있다. 물론 대리충이나 옴닉이 있다면 배운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자. 근데 플레부터는 센스나 에임, 둘 중 하나는 어느 정도 잡혀있는 애들이 대부분이다. 여기서부터는 이제 한계에 부딪힌다 싶으면 피지컬 연습도 하고 게임 공부도 해야지. 특히 심해새끼들은 멘탈이 병신이고, 브론즈야 아예 병신이라지만 실버는 올라가려는 의지만은 있는 병신들이 대부분이라, 계속 남 탓하면서 니가 잘했다 못했다 정치질 하기 바쁘다. 그런 새끼들 살살 구슬리다 보면 가끔 멘탈 다잡고 이길 때도 있는데, 그런 일이 늘어나다 보면 골드로 올라가는 것이다. 골드부터는 이제 심해보다는 훨씬 클린하지만, 딜러만 쳐잡는 병신들이 많다. 잘 하면 추천예약이지만 못 하는데도 고집 부리니까 병신들인 것이다. 그래도 가능하면 최대한 잘 구슬려보면서 화합을 해야 그나마 이길 가능성이 올라간다. 잊지 말자. 실력이 확실히 우월하지 않은 이상 지들끼리 싸우는 팀은 십중팔구는 진다. 이런 현상은 플레 초반으로 가면 많이 없어진다. 그리고 심해 친구들이 묻혀있던 잠재력이 발휘된다 싶어서 연승을 거둘 때도 있는데, 시간이 널널하다면 그대로 쭉 가는 것을 추천한다. 한 판 질 때까지. 그리고 한 판 지면 거기서 그날은 쉬면 된다. 만약에 두 판을 내리 졌고, 존나 재수가 없어서 진 게 아니라면 그 날은 어거지로 하지 말고 게임 그만두자. 안 풀리는 날은 한 없이 안 풀려서 100점 이상 주르륵 떨어질 수도 있는 거다. 아 왜 자꾸 지지 하면서 집착하면 계속 지기도 하는데, 이를 슬럼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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