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영웅전 편집하기 (부분)

== 시스템 ==
조상겜에서 전이된 [[퍼거스]]와 홍어[[브린]] 그리고 [[비덱]]. 종이를 무기에 싸서 드셔보세요. 소멸한 무기는 한번 예토전생을 통해 현계로 부를 수 있다. 

언젠간 다시 사계로 돌아가야 하지만 '킹'으로 변이시키면 자신의 영혼에 귀속시킬 수 있다. 대신 영혼도 에린에 귀속된다.

=== 스테이터스 ===
{{참고|마비노기 영웅전 - 스테이터스}} 

여느 RPG, 혹은 다른 분야의 게임도 마찬가지겠지만 캐릭터에 영향을 주는 능력치, 추가옵션 등이 없다면 그것은 게임이 아닐 것이다.

물론 이 망겜에도 능력치는 존재한다. 다만 힘1당 공격력1 증가와 같은 일목요연한 것이 아닌 시스템 상으로 구성된 기본 능력치에 따른 2차 스탯에 영향을 주는 공식이 따로 존재한다.

물리공격력 캐릭터는 힘, 마법공격력 캐릭터는 지능, 리시타의 일부 스킬들 중엔 민첩이 적용된다던지 이래저래 복잡하다.

그런데 사실 이런거 몰라도 클린한 망겜라이프는 즐길 수 있으니 신경쓰지 않는 것이 라이퍼로써의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그래도 보고 싶다면 위에 링크된 항목 참조.

=== 전투 ===

강화, 염색, 그리고 최고의 컨텐츠인 석상을 즐기기 전에 깨끗한 뉴비들이 최고라고 착각하는 시스템 중 하나이다.

이 괴상한 망겜의 전투 컨텐츠를 왜 '시스템' 란에 넣었는가 하면 고인물들은 익숙해져서 모르겠지만 뉴비들은 여러가지 알아둬야할게 꽤 있다.

컨텐츠라고 적기에도 뭐해서 그냥 넣었다.

가끔 이 병신같은 게임의 전투시스템이 다크소울이나 몬헌하고 비교되기도 하는데 그런 병신오타쿠새끼들은 그냥 비웃고 넘어가면 된다.

===염색===

잡화점에 있는 [[클로다]]와 함께 할 수 있다. 자타공인 마영전 최고의 컨텐츠.

캐시 아이템인 염색앰플을 통해서도 가능하며, 염색 앰플의 경우 6가지 색중 1가지 색을 랜덤하게 섞인 RGB판위에서 찍어내야된다.

이 때문에 마비노기 -> 마영전의 수순을 밟은 데브캣 신도들의 일부는 눈이 RGB 감별기로 진화하는 기염을 토해내기도 한다.

===강화===

[[파일:마영전강화확률.jpg|350픽셀|섬네일|오른쪽|마영전의 강화성공 확률은 다음과 같다.]]

[[파일:망전팝콘.GIF]]

대장간에 있는 [[퍼거스]]와 함께 할 수 있다. 

연어들은 산란하고 산화하지만 그 자손들은 다시 강으로 거슬러 올라온다.

그 매커니즘의 중심은 강화다. 

20강이 최대수치이다.( 2017년 6월 1일 패치 ) 혼파망

일반적으로 강화를 생각하면 순수한 공격력의 상승을 기대하는 경우가 많지만 현재 마영전의 경우 강화에 성공했을 때 기대할 수 있는 메리트는 

'공격속도'와 '추가 피해' 두 가지이다. 공격력의 경우 평준화가 되어버려서 적정 강화 수치만 달성하면 어지간한 공상한은 기대할 수 있다.

망전에는 강화에 실패해서 아이템이 소멸해도 콜헨의 고양이에게 가서 일정 어빌리티 포인트를 소모하여 단 한번, 아이템을 되살릴 수 있다.

이름하야 '예토전생 시스템' 이다. 고양이 딴에는 아이템 영혼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데 귀엽게 봐주자. 미신을 잘 믿는 고양이이다.

다만, 이 예토전생한 아이템은 전생시킨 본인의 캐릭터에 그대로 귀속된다. 즉 거래불가 아이템이 되니 신중하게 예토시키자.

ㄴ 퍼거스가 손에 기름묻히고 강화하니 다른 아이템으로 기름좀 닦아보는것도 추천한다
던망겜에선 이런걸 재물이라고 부르던데 /맨날 손이 미끄러졌대 쌍놈이


파파랑의 개좆같은 통업데이트가 있기 전엔 강화확률이 100%확정에다 4강까지만 존재해서 템으로 밀어부치는게 불가능한 개꿀잼 컨빨겜이었는데

갑자기 통업데이트와 함께 강화좆망겜을 천명하더니 이윽고 등판한 한재호가 삼용이까지 만들면서 강화성능을 미친듯이 끌어올린게 현재의 좆망쓰레기게임 마영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다.

제대로 템빨좆망겜이 되어버림 ^오^

캐릭터가 좆사기템두르고 이런 저런 상향처먹고 날아다니기 시작하니까 보스도 점차 좆같이 만들어져서 가불기, 즉사기 등등 별 좆같은건 다 만들어졌다

템빨좆망겜이 된 이후로는 레이드 솔플같은건 취급도 안해주게 되었다

인벤 영상게 가보면 개나 소나 병신이나 다 솔플하니까 댓글도 안달린다

===인챈트===
{{참고|마비노기 영웅전 - 인챈트}}

마법의 집에 있는 [[브린]]과 함께 할 수 있다. 살인충동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각각의 인챈트들은 랭크에 따라 최대 성공확률이 정해져있는데, NPC의 이름을 딴 '브린' 이라는 시스템으로 이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최소0 ~ 최대 100브린을 기준으로 확률이 결정되며 만약 100브린을 초과하여 엘릭서를 투입했을 경우 최소 성공확률로 고정이 되어버리니 주의하자.

생명력 엘릭서, 엘릭서, 축복의 엘릭서 3가지 종류가 있으며 최대 5번까지 투입할 수 있으니 능력껏 부어서 인챈트를 성공시켜보자.

A랭크까지는 인챈트에 실패하면 내구도만 소모되며 9랭크 인챈트부터는 내구도가 감소되거나 아이템 자체가 소멸된다.

아이템이 소멸되었을 경우 울면서 콜헨의 고양이에게 AP를 주면 그 소멸된 아이템을 살려준다.

그러나 착한 뉴비들은 중요한 아이템에는 절대 깡챈하지 말고 인챈트의 룬을 쓰자. 미친짓이다 정말로.

인챈트를 시도하기 직전에 '성공하세요 ^^'라는 말을 들었다면 그 성공충 새끼를 죽여도 좋다는게 합헌

===정령===
모르반에 있는 [[비덱]]과 함께 할 수 있다. 쓰렉. 이새낀 씹쌔끼 수준은 아니어도 씹새 수준은 된다.

[[파일:비덱쓰레기.jpg]]

===변신===
시즌1 진행 도중에 팔라딘이 될건지 다크나이트가 될건지 선택할 수 있다. 변신하면 보통 무기가 길어져서 공격범위도 늘어난다

방오나 할거 아니라면 제에발 다크나이트하자 라고 쓴놈은 생각이 짧거나 접은지 제법 된 고인물이다.

최근에 90제 레지나/브라하/경계무기가 출시되고 맞추기가 쉽게 되어 유저들의 평균 스펙은 수직상승했지만 레이드 보스들의 공상한은 시즌2최고 공상한인 2.4k를 상회하지 않기 때문에 공격력을 올려주는 다크나이트의 특성은 디메리트가 되는 경우가 많다.

단, 검시타나 듀얼벨라등 스테미너 소모가 창렬한 캐릭터들은 스태미너를 대폭 상승시켜주는 다크나이트가 더 좋다.

기본적으로 존나못생 팔라딘보다 다크나이트가 태생이 우월하다.

*팔라딘(하얀 깡패)

[[파일:팔라딘.jpeg|500픽셀]] 

*다크나이트(검은 깡패)

[[파일:다크나이트.jpeg|500픽셀]]

둘다 무고한 몹을 줘패고 사살한다음 주머니를 알뜰하게털고 가죽까지 벗겨내는 악마들

요즘은 퍽쿵찍하면 끝나서 변신할 시간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