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편집하기 (부분)

=== 중국 ===
{{중뽕}} 
{{본심|중국|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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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땜에 보복당한 한국에게 미중무역전쟁으로 사이다를 날려주셨다.

[[중화인민공화국|차이나]] 성애자시다. 하도 차이나 차이나 거려서 다른 후보들과 지지율이 차이나 버렸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HL7o6np84pg 트럼프는 세계의 누구보다도 중국을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걸까??]''' 농담이 아니라  Time to Get Tough: Making America No. 1 Again(한국판 번역은 트럼프, 강한 미국을 꿈꾸다)에서 사실 중국을 존경한다고 했다. 가족들도 은근 중국과 관계가 깊다. 그래서인지 토머스 프리드먼은 트럼프가 사실 미국이 아닌 중국을 위대하게!를 꿈꾸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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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임기 끝난 후에는 캡이 기축 통화로 쓰일 것이니 병뚜껑이나 평소에 착실히 보아두자. 짜잉나! 짜잉나! 응 좆까고 [[미중무역전쟁|무역전쟁]] 시작

==== {{크기|3|기선제압}} ====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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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황제 옆에 있는 습근푸가 찐따처럼 보인다.

근데 실제로 중국을 존나 증오한다기보다는 중국위협론을 주장하는 거 같다. 트럼프 손녀가 중국어 좀 하고 당시(당나라 시)도 하고 정확히는 중국은 존나 뭘 많이 잘 하는데 미국은 지고 있다고 하는거다.

대만 차이잉원이랑 전화했다. 그리고 최근 중국이 싸드 가지고 개지랄을 하는데다 한국상품 불매, 치졸한 무역보복, 기업 물류 방해나 입출금 고의 방해, 시위 데모 관제주도로 판매방해질 등 상식이하의 찌질한 짓을 공산당 전 국가차원에서 벌이고 있는데, 거기서 여론이 기세등등하며 미국 어쩌구 까지 언급하자 이후로는 알다시피 is 순간폭격에 항모전대 4부대로 한반도 둘러싸기 시전이 나왔다. 

최근 중국은 갑자기 ''''분노조절장애''''에서 ''''분노조절 잘한다 해''''로 며칠만에 태도가 싹 바뀌고, 폭력적인 한국상품 파괴시위, KFC 구매자 폭행시위 까지도 거의 사라졌으며, 그러한 시위를 묵인 방조 조장하고 보호하던 중국 공안 (경찰) 차원에서 4월 중순 들어 항모전대 4대나 몰려오자 태도 싹 바뀌어서 두손두발 들고 막고있다고 함.

뭐 중국이 진상질 한 것과 더불어 시기좋게 북한이 깝친 것도 있었지만 예정된 함대 훈련이나 전투기 훈련, 중국내에서의 미사일 타격 시험 등도 일부러 다 취소하고 감시망에 대놓고 보이던 외부 미사일포탑은 아예 보라고 대놓고 없던 천막 커버까지 씌워두며 "우린 싸우기 싫다. 적대할 의도 없다. 붙을 생각 없고 싸우기 무섭다" 는 의도를 직간접적으로 미국에 티내고 있다고 한다.

한국기업 물류도 치사하게 온갖 이유를 들며 한참동안 자본을 압수하다시피하며 찐따짓 하는것도 다시 풀고있다고 한다. 비유하자면 동네 건달 양아치가 자기가 손에 칼좀 들었다고 힘은 약하지 않지만 남 때리는거 무서워하는 범생이를 존나 옷찢고 망신주면서 괴롭혔는데, 빡친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 출신 특전사가 뛰어와서 '너 계속 지랄할래?' 하니까 손에 들던 칼도 내려놓고 두손들고 '나는 착하다 해' 하며 자긴 싸울생각 없다며 급 태도바뀌어 딸랑이치고 있는게 17년 봄의 현상황이다.

이런 측면을 보면 중국 위협론을 펼치면서 ''''저렇게 가난하다가 힘 조금 생겼다고 막가파식으로 나가는 놈([[중국]])이 더 크기 전에 적절히 견제하자'''' 라고 하는 의견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미국의 장기적인 국익과 세계경영 패권을 보면 장기적인 시각 자체는 옳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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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중무역전쟁]] 및 미국 퍼스트 정책 때문인지 여기에 미국에 반발하는 유럽 국가들이 오히려 짱깨국의 [[일대일로]]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물론 저 멘트 하나만 보고 일대일로에 유럽 연합이 바로 참여한다는 뜻은 아니겠지만 미국의 미국퍼스트 정책에 반발심을 가져 짱깨국쪽에 유화 제스처를 보낸걸로 보인다. [[화웨이]] 통신장비도 독일이나 다른 유럽 국가에서 짱깨국이라는 이유만으로 배제하지 않겠다고 발언하는거 보면 트럼프 새끼가 워낙 싸가지 없게 구니깐 너이새끼 자꾸 싸가지 없게 굴면 우리는 짱깨국쪽에 붙는다라는 제스처를 미국 측에 보낸 듯하다.

물론 이것만 보고 "유럽이 중국 쪽에 붙었다 해! 중미 패권 전쟁은 앞으로 중국이 유리하게 될 거다 해! 그래서 유럽이 벌써 중국에 붙은 거다 해!"라는 헬짱깨 행복회로 돌리는 건 오바라고 생각한다.

외교란 게 어제 서로 씹새끼야 하면서 싸우다가도 오늘은 "우리는 영원한 베프"하면서 악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의 과정일 뿐이다. 여기에 또 미국의 트럼프가 반응 내지는 리액션을 할꺼고 계속 이렇게 가는 거다. 결국 최종 결과 봐야지 아는 거임.

근데 중궈랑 구라파가 쇼부 보는 건 흐지부지 됐다. 암만 좆럼프나 바재앙이 좆같아봐야 공비새끼들 좆같은 것의 1/10도 안되는 수준인데, 어떻게 신용도가 0인 중공을 선뜻 믿겠냐? 그것도 유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