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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워: 아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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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마뉴의 시대=== {{youtube|RNOy63UZXvM}} 서로마 좇망한지 약 300년 후를 다루는 캠폐인이다. 게임이름이 토탈워인 주제에 전쟁 싫증이란 장치가 추가되서 계속 지면 모랄빵+수입이 줄어든다. 근데 유닛 로스터가 되게 간단해서 테크 조금 올리면 지기 힘듬. 로스터도 그렇고 건물도 그렇고 만들다만티가 팍팍나는 dlc이기에 사기전에 다시한번 생각해볼것 ====샤를마뉴 제국==== 애비가 세습을 제대로 못해서 프랑크 왕국이 반쪽나있다. 오래전에 했는데 국경이 자지같이 생겨서 방어하기 존나 어려웠던걸로 기억함. ====아바르 카간국==== 똥송 윾목민 초반에 크로아티아만 해치우면 쉬움 중부 유럽은 훼이크고 이탈리아를 노리자 ====코르도바 에미르국==== 이슬람 느그 에미르국 초반은 그지같은 공공행정, 종교 분쟁 때문에 사방에 반란 터지고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면 개독이든 뭐든 다 쓸어버릴수있다. 다른 팩션들이 겨울에 피 깎여서 고생하지만, 이베리아 반도엔 눈이 안와서 더 쉬운듯. ====머시아==== 홍차국 위에는 노섬브리아, 왼쪽엔 웨일즈, 더 왼쪽엔 아일랜드, 그리고 가끔 밑에 웨섹스까지 다 맞다이 떠야하는, 이 켐페인에서 가장 어려운 팩션. 샤를마뉴 팩션들이 다 그렇듯이, 이 팩션도 뭔가 월등히 좋은 유닛은 없다. 밑에 속국인 켄트는 그냥 풀어주자. 나중에 반드시 통수친다. 이벤트로는 조낸 똑똑한 알쿠인이라는 신학자가 프랑크 왕국으로 가갰다고 징징대는 이벤트가 있다. 딱히 큰 영향은 없음. 의외로 머시아 하면서 바이킹 만난적은 한번도 없었음. ====아스투리아 왕국==== 시작하면 이미 코르도바 에미르국한테 줘팸당하고 땅 태우고서 이베리아 위쪽으로 도망간 상태다. 초반에 내정은 세금으로 충당하는건 도저히 답이 없기에 무역에 크게 의존해야한다. 다행히 개독 팩션이라 지들끼리 통하는게 있는지 대부분이 기독교 국가인 캠페인이라 무역협정 맺는건 쉽다. 코르도바랑 불가침조약맺어서 시간벌고 해군보내서 정찰하고 무역로를 최대한 많이 확보한후 폐허를 복구해야한다. 그 이후로는 개슬람들을 몰아내면서 레콩키스타 찍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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