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트랙 편집하기 (부분)

== 어비스 ==
{{어려운게임}}
바이오쇼크 따라한 테마. 역시 표절의 제왕 넥슨

* 지상으로 가는 길 : 좆같은트랙. 뭐만하면 존나 빨려들어가서 처음부터 다시가야함

* 바다의 인도자 : 그나마 쉬운 꿀잼맵

* 바다 속으로
* 스카이라인 : 존나 어려운 트랙 1. 후반 착지구간에 각을 잘 재야한다. 맵 버그있는데 리그에도 3연속으로 나온 개ㅂㅅ맵이다 ㅉㅉ

* 숨겨진 바닷길 : 존나 어려운 트랙 2. 기믹이 존나 많다. 스카이라인과 같은 난이도 4인데 이건 난이도 5로 배정되어도 이상할게 없다. 후반부의 톱니바퀴 지름길과 컨베이어벨트 강풍구간이 
악명높다. 톱니바퀴와 컨베이어벨트를 제외하고도 은근히 좁은길과 고저차이가 있는 지형, 톡톡이를 요구하는 부스터존, 투드립구간 심심하면 나오는 헤어핀 등등 후반부를 제외하고도 난이도가 쉬운편은 아니다.

*[리버스] 숨겨진 바닷길 : 처음부터 강풍구간과 톱니바퀴를 마주치므로 더 좆같다. 강풍구간이후 라인을 잡아 톱니바퀴를 타야하므로 정방향보다 더 어렵다. 후반부의 연속 유턴끌기 구간이후 나오는 리버스 기둥구간도 더 좆같음에 일조한다.

* 바다 소용돌이 : 존나 좆같은 트랙. 초반에 착지구간에서 자주 빠진다.

* 운명의 갈림길 : 초반부를 지나서 왼쪽으로 꺾는 점프대, 부스터존으로 가는 지름길이 난이도가 있는편. 그리고 부스터관리도 은근 잘해야되는맵. 바닷길처럼 난이도를 +1해도 손색없는 맵.

* 배틀 콜로세움 : 6바퀴 맵이다. 존나 단순 그 자체 개발진들 직무유기보소. 코너구간에 안쪽으로 빨간색 길이 오르내리락하는데, 타이밍 잘못재서 들어가면 갇혀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