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이지 코이시의 두근두근 대모험 편집하기 (부분)

==6화==
{{정신병}}
{{화려}}
오프닝은 크레용왕국 패러디다

오프닝 후, 코이시가 수많은 모자중 하나에게 말을 건다. 광기를 내면서, 언니의 신부가 되겠다는 개소리를 하며 나가려하자 유카리가 있었고, 유카리는 코이시가 이변의 근원이라 생각하고 그녀의 왼팔을 절단해 가져가버린다.
{{화재}}
한편, 모코우때문에 타버린 인간마을, 어느 애가 무너진 집의 잔해 근처에서 부모님을 애타게 찾다, 그 애 뒤에 모코우가 나타나서, "부모의 가치는 죽은 후에야 깨닫지, 닌 어린데도 가치를 깨달았다."라며 애를 태워버리려 하는데, 그때 케이네가 모코우에게 오는데, "악마에게 혼이라도 팔았냐"고 묻는다. 모코우는 '악마에게 혼을 판다는게 언제적 이야기냐, 케이네는 날 이해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모코우는 애의 비명과 함께 화면을 붉게 태워버린다.
{{고어}}
그후 사나에에게 고문받고있던, 코가사가 등장. 코가사는 하지 마라고 하나, 사나에는 그녀의 아킬레스건을 자르려 발을 고정하고 자른다. 그러자 코가사는 관통주문 외치고 사나에의 복부를 관통해 죽여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