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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잡대생의 취업 == [[파일:지잡대의미래.jpg|450픽셀]] [[파일:앰생지잡미래.jpg|450픽셀]] <br>'''저 정도가 지잡대 아웃풋 상위권에 속한다는 것만 알아두면 충분하다''' 그래도 저 사람은 부모님 등골 안빨아먹고 일하니까 나름 양심적인 케이스다. 대부분의 지잡대생은 양심도 지 에미 창렬 수준이다. 현실은 잡대ㅅㄲ들은 꼴에 대학나왔다고 노가다쪽이나 어선 같은 직업 기피하고 무시한다. 걔네들은 무조건 중소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중소가 미쳤다고 잡대ㅅㄲ들을 받겠냐ㅋㅋ 아니 비교해도 저런걸 비교합니까 지잡치곤 정말 나은 인생이잖아요 저거로 자서전 써도 되겠다 '''지잡이어도 꽃게잡이는 할 수 있다'''. 꽃게잡이는 그래도 돈은 많이 번다. 사망확률 존나 높고 피지컬의 한계를 밥먹듯이 느껴서 그렇지.. 저거 40대되면 골골대면서 작업해야 한다. 그래서 부모님들이 화이트 칼라를 좋아하는거다. 골골대면서 일하는 거보단 낫다고 생각하거든. 저거 포함해서 어부는 돈 엄청 만진다. 그 이상으로 몸이 씹창나는 게 문제다. 원양어선 한 번 타면 한달에 600만원씩은 받는다. 3개월 단위로 다녀오며 항구에서 저걸 몰빵하고 월척일 경우 더 뿜빠이해서 2~3천만원을 한 방에 받는다. 잡는 어종이 [[참치]]일 경우 억 단위로 돈을 만질 수도 있다. 그건 한 마리만 낚아도 돈을 엄청 벌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부는 엄청 위험하다. 그물 풀어놓은거 언제 낚일지 몰라서 자다가도 튀어나가야 하고 풍랑 만나면 바로 도망쳐야 한다. [[익사|졸다가 바다에 빠져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물론 직업에 귀천은 없다만 빡센 직업과 덜 빡센 직업의 차이는 있다. 꽃게잡이 한다고 비웃을 일은 절대 아니지만(비웃는 새끼는 영원히 [[간장게장]] 처먹지 마라) 여튼 조오오온나 빡센 건 팩트다. <span style="color:#FF0000"><big><big>'''사실상 지잡대새끼들이 취업하는 것은 제로에 수렴한다. 백수밖에 될 수 없다!!!!'''</big></big></span> 의치한수약로교 아니면 인서울 초명문이여도 이과 공대는 존나 빡세고 문과는 거의 불가능인데 지잡새끼들에게 희망따위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좆소기업 취직 === 결국 지잡대생의 최종 테크라고 할 수 있다. 제대로 된 휴가, 복리 후생 등은 꿈도 못꾸며 착취를 당하게 된다. [[좆소기업]] 항목으로. 근데 어떤 분야에서는 정말로 지잡대가 [[고졸]]보다도 못한 대우를 받기도 한다. 대학나왔든 안나왔든 존나게 부려먹을 건 마찬가지인데 이왕이면 더 오래 부려먹을 수 있는 고졸을 선호하게 되는 것. 심지어 최근에는 씨발놈의 취업난이다 뭐다해서 좆소기업 들어가는것조차 대기업 뺨치는 수준으로 어려워지고있다. [[복학왕]] 웹툰의 사례처럼 지잡대 쳐나오면 머기업 뿐 아니라 좆소기업에서조차 "쓰레기 대학교 쳐나온 주제에 괜히 우리회사 기어들어와서 우리 회사를 망하게 할 생각이냐?"고 면접관이 존나 썩은표정 지으며 그자리서 바로 이력서 분쇄처리시키며 불합격시키고 취업 안 시켜준다. 씨발. {{인용문|김 아무개 자원자님, 지원자님께서는 나이도 너무 많으시고 그렇다고 좋은 대학을 나오신 것도 아니네요. 면접보시느라 수고하셨지만 죄송하게도 저희 회사와 인연이 있는 분은 아니신것 같습니다. 정말 유감입니다. - 면접관 -}} ㄴ그런데 난 지잡 출신에 나이 31인데도 합격은 했다. 그래도 착각은 하지 말아라. 지잡 4년제는 나온건 맞지만 대학원 석사 졸업은 하였고, 2년 넘게 교육계열 회사원으로 활동하다가 다시 전공살려서 어떻게든 취업은 하였는데, 3개월동안 내리 면접에서 탈락했다가 겨우 붙은거다. 그것도 순전히 실력? 난 아니라고 본다. 진짜 입사까지는 운이 엄청 따라주기도 하였다. 그러니까 지잡대 가지 말라고 병신들아! {{인용문|야 이 새끼야, 나이 계란 한판 이상이나 처먹고 한 것도 없으면서 지잡대 처나왔네? 왜 괜히 우리 회사까지 면접보러 처와서 내 시간 낭비하게 만들고 지랄이야? 우리 회사 문닫게 할 생각 말고 당장 꺼져. - 면접관이 실제로 하고싶은 말 -}} 주변에 예비역이랍시고 가오잡고 공부안하고 학번만 믿고 허세부리고 되도 않는 조언한 소위말한 선배라는 새끼들 취업 못 한 놈들이 태반이고 전부다 취업 어디로 했냐면 조그마한 학원 강사, 리조트, 조선소, 클럽, 좆소기업, 해외공장 등등에 취업했다. 에휴 ㅉㅉ... 그래놓고 조언한답시고 학교로 찾아오거나 그 선배들 보고 선배님 선배님 거리는 후배들 보면 답답하다 ㅉㅉ 내가 지잡대를 너무 낮게 본거냐 중소기업을 높게 본거냐? 지잡 나와서 중소기업 정도 가긴 하는구나 <big>'''요즘은 중소기업도 거의 안받아준다. 중소기업 입장에서도 일 잘하고 머리좋은 명문대생 쓰고 싶지 지잡을 쓰겠냐? 당신이 한 기업의 임원 혹은 인사담당자라고 생각해 보아라.'''</big> ㄴ 중소기업 중에서도 내실있고 튼튼한 곳은 그래도 보는 눈이 있다. 지잡 엠생까지 다 받아주는 기업은 알바 시급수준의 월급, 군머 저리가라할 똥군기와 노동력 착취, 임금체불 등등 개노답 행실을 일삼는 개좆병신 회사일 가능성이 높다. 아니면 다단계거나. 요새 중소기업들은 명문대생은 물론이고 지잡애들도 좆소에는 ''' 절대로 ''' 취업 안하려고 해서 진짜 왠만큼 병신이 아닌 이상 받아준다고 한다. 근데 그 놈의 '''자존심''' 때문에 좆소에 가입 안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해서 인력난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함. 물론 전자는 다른길로도 충분히 취업이 ㅆㄱㄴ이지만 후자는 좆소버리면 다른 어떤길로도 취업이 안되서 지 분수를 알기 전까지 부모의 등꼴이나 빨아먹는 폐기물일 확률이 높다. === 9급 공무원 준비 === 지잡대, 전문대, 고졸이 9급 공무원에 뛰어드는 것은 늑대/여우 등을 피하려다가 호랑이/사자 등 맹수들의 소굴로 들어가는 꼴이다. 더구나 경쟁률 합격선이 존나 드럽게 낮은 공무원 기술직으로 몰리는 새끼들이 가끔 있는데, 그건 호랑이/사자 등 맹수들을 피하려다가 오히려 갱스터/삼합회 등 조폭들의 소굴로 들어가는 것이랑 똑같다. 일단 기술직 시험치려면 [[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증을 반드시 소유해야 하며, 선택과목 난이도가 죄다 [[공학]]이라 [[과락]]으로 인해서 가장 많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다. 근데 지잡대 나와서 공무원할 생각이면 그냥 고졸 학력으로 공무원 준비해라 부모님 등골을 빨아먹으려고 작정을 한거냐? '''준비'''라고 했지 9급 공무원 '''합격이라곤 안 했다'''. 지잡대 새끼들은 공무원 공부도 좆도 못하면서 괜히 필기시험에 응시해서 9급 공무원 경쟁률이 1:100, 1:200으로 치솟게 만드는 주범들로 등극하며, 명문대 새끼들이 쉽게 합격해서 평생직장 얻을 수 있도록 경험치 셔틀이나 되어주는게 일상이다. 정작 지잡대 출신 중 공무원으로 최종합격 하는 건 극소수 오브 극소수이며 주로 영어 과락 등으로 제대로 된 경쟁률 안에 들어가지도 못하는 허수를 이룬다. [[공무원 갤러리]]에 들어가보면 이들이 바글바글하다. 명문대 새끼들도 최근에 9급 공무원을 존나게 어려워하며 실제로 명문대 애새끼들도 매일 12시간 이상씩 열심히 노력해서 공부를 해도 운 나빠서 9급 공시 떨어지는경우가 허다한데, 지잡대 새끼들은 "9급이니까 그래도 쉽게 9급 공시따위는 합격할 수 있겠지"라는 개같은 정신승리를 내뱉으며 공부 열심히 안 하고 걍 대충대충 시험준비하다가 광탈당하는 것은 당연지사. 이래봬도 명문대 졸업생들도 취업안된다고 9급 공무원 응시해서 수석합격해서(아무래도 명문대 출신이니까 머가리는 존나 똑똑해서 공시공부 잘 안해도 각과목별로 모두 90점이상은 기본옵션으로 맞을 것이고, 게다가 설대생들은 이미 '검증된 성실성'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공공기관이나 회사의 윗사람들한테 '''명문대 출신 학벌'''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이력서로 잘 보일 수 있으니까 설대생들이 자동으로 수석합격이 보장되는게 당연한거다.) 반박을 하자면 명문대 출신인데도 명문대 다녔을때 공부 존나 안하고 존나 논새끼들한테만 해당하는거 아님? 설대는 진짜 9급 공무원을 불가촉천민 직업이라고 여겨서 다 5급 공무원, 7급 공무원이나 대기업 사무직으로 빠지는데? ㄴ ㅇㄱㄹㅇ ㅋㅋ 본인 서울대는 커녕 흑석동에 있는 센터대 다니는데 동기들이 9급은 절~대 지원안하려고함 마지못해 공무원 가는 거면서 꼴에 다들 7급지원임 ㅋㅋ 여기도 이러한 세태인데 윗대학들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듯 비록 명문대 출신 9급 공무원의 수는 지잡대, 좆문대, 고졸에 비해서 그닥 많지 않지만, 실제로 2016년 이후 명문대 출신을 비롯하여 소위 상위권 대학출신들 중에서도 9급 공무원 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변함없는 사실이다.(당연히 대부분 전국 100등 안에 드는 등 수석합격해서 자기가 원하는대로 근무지 선택해서 가겠지만) 물론 아직까지는 명문대 출신들이 5급 공무원, 7급 공무원, 대기업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엔 아무래도 취업난이 심화되다보니 9급에도 눈을 돌리는 설대생도 있고 9급 공무원 인생 살아가는 경우가 존나 많아지고 있다. 단, 이것은 어디까지나 들이는 노력대비 삶의 질, 안정성이 좋다고 보는 가성비의 관점 혹은 상위시험의 안전빵의 관점에서 나쁘지 않다고 보는 것이지, 당연히 절대적인 기준으로 대부분의 설대생들은 9급은 아예 쳐다도보지 않고 5급을 준비해서 제 집 안방 들락달락 거리듯이 쉽게 합격하고 공직생활을 한다. ㄴ 정 9급 볼려면 지잡대도 나오지 말고 초등학교 6학년 내지 중학교 1학년 무렵부터 준비해야 함. 그래야 20대 초반에 합격하는게 될듯. 이렇게 지잡대생들은 필기시험에서조차 매번 죽을 쒀서 필기시험에서 가볍게 합격하는 명문대생들의 경험치 셔틀이나 공무원 시험의 경쟁률이나 쳐올려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설령 운 좋아서 필기시험 합격했다고 해도 나중에 체력시험이나 면접시험에서 돈들여가며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하는 헬스장이나 면접학원을 몇년씩 쳐다닌 명문대생들에게 완벽히 쳐발린다. 금수저라면 모를까 똥수저애들은 헬스장이나 면접학원 다닐 돈도 없어서 필기시험 합격해도 체력시험, 면접시험 대비를 제대로 못해서 결국 최종합격은 물건너가서 공무원 취업 절대 못 한다. 그나마 공무원 계열중에서 선호도가 존나 낮은 [[군무원]], [[교도관]]의 경우 각각 군대와 교도소 안에서 일한다는 인식이 깔려 명문머생들의 기피현상<ref>실제로 명문머생들은 '''아직까지도''' 군무원, 교도관 등이 공무원이라고 해도 불가촉천민급의 직업이라고 여겨 희망직업으로는 절대 선택하지 않는다. 하지만 헬조선 취업난이 가속화되어 명문대, 고려대, 연세대 애들도 군무원이나 교도관으로 하향지원(당연히 몸뚱이 안쓰고 머가리만 쓰는 꿀직렬이자 여름에는 에어컨빵빵한 사무실에서 겨울에는 히터빵빵한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행정직으로 지원하겠지)해서 수석합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결국 지잡머새끼들은 현재 군무원이나 교도관조차 되기 힘들어지고 있다.</ref> 이 있기 때문에 지잡머생들은 눈물을 머금고 군무원, 교도관 시험에서 합격해서 철밥통 되어 출세하기도 하지만 이마저도 정말 소수다.<ref>다만 군무원의 경우 영어 시험을 대체하기 때문에 필기시험때 영어 시험을 안 봐도 되니까 영어 과락이 없어서 국가직, 지방직에 비하면 지잡머생들의 합격률이 높은 건 사실임. 군무원은 영어시험을 토익이나 토플이나 지텔프로 대체함. 반면 교도관은 군무원과 다르게 일반 공무원 공시처럼 동일하게 영어 시험을 보긴 하지만, 교도관 시험의 경우 대부분의 응시자들이 체격수준만 불끈불끈 넘쳐나기만 하지 뇌수준은 마네킹수준인 경우가 많아서 교도관 역대 공시에서 영어 평균이 50점대를 넘긴 적이 없고 교도관 영어시험은 과락 면하는 40점만 맞아줘도 합격할 정도의 수준이다. 국가직 일행, 지방직 일행 등 일반 공무원 영어 시험 평균보면 '''최소 70점 이상'''이 기본인데 이런 면에서 교도관 시험 수준 자체는 굉장히 낮다.</ref> === 조오오온나게 드물게 공무원 취업, 대기업 취업 === 간혹, 아주 적은 확률로 지잡대에서 노오오오오오오력을 하여 공무원 합격, 대기업 입사에 성공하는 잡대생도 존재한다. '''하지만 이 경우는 잡대생 중에서도 극소수 오브 극소수이며 재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능과 해애애애애애애애앵운까지 따라준 경우이거나 뒤늦게라도 정신차리고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을 한 경우와 또는 인서울이나 지거국 대학으로 편입을 한 경우다. 물론 3개다 엄청난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이 필요하며 99.9999%의 지잡대생들은 사실상 불가능'''이다. 혹은 그나마 취업하기 쉬운 [[전화기]]거나. 아니면 보건 계열이나 의약 계열일 경우 <ref>꼭 지잡대가 아니더라도 공부못하다가 정신차려서 공부하기 시작한 경우는 집성촌인 자기 시골집에서 누군가가 행시나 사시 패스해서 동네잔치 벌이는 모습을 본게 자극이 되서인 경우가 많다.</ref> ㄴ 지잡대출신 대기업 사원은 생각보다 적지는 않다. 50넘긴 지잡대 출신 사원이 없을 뿐 대기업에 입사한 학생은 그날로 플래카드에 이름이 걸리고 학교의 자랑거리가 되는데 그도 그럴것이 지잡대에서 cpa나 행시, 사시 합격자가 나올리 없기 때문이다. 너무 드문 나머지 사실상 모든 '''지잡대생들 사이에서는 [[맹자]]에 버금가는 '성인(聖人)''''으로 취급받게 되고, 모든 지잡생들의 초특급 실드 노릇을 한다. 지잡대 나와서 성공한 '000 이런 사람도 있다'라고 허구한 날 좆자위질의 딸감이 되는 것이다. ㄴ 사소한 얘기지만 '''[[맹자]]'''는 성인으로까지 불리지는 않고, 성인에 버금간다는 뜻에서 '''아성(亞聖)'''이라는 칭호를 달고있다. '맹자에 버금가는 성인'이라는 표현은 한문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이 보면 피식할 수 있다. 사실 지잡대 출신이라면 대기업에 들어가 일을 존나게 잘 한다고 해도 칭찬받는건 간혹 자기랑 같은 지잡대 출신 직장상사한테나 칭찬받지, 명문대 나온 다른 동료들이라든지 명문대 나온 직장상사에게 매일 '지잡대 나온 새끼가 어디서 지랄이야...' 라는 차별을 듣고 거기다가 '''지잡대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인사고과에 걸려서 명문대 나온 다른 동료들보다 진급을 못 해서 명문대 직원선배한테 개털리고 명문대 직원후배한테 개무시당하는 그야말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엠창인생 살아가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지옥이다.'''<ref>그래서 지잡대 출신 대기업 직원들은 정말 멘탈갑 아닌이상 40살 이전에 스스로 은퇴하게 된다. 대기업이나 좆소기업이나 지잡대 출신이라서 존나게 갈굼받고 불이익받는건 똑같으니까.</ref> 그래도 취업도 못 하고 부모 등골이나 빼먹는 새끼들보다는 구골플렉스 배는 낫다. 애초에 다른 지잡대생들과는 다르게 그나마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이라도 해 본 경우니까. 여자들은 더더욱 못들어간다;; [[지여인]]이라는 말도 모르냐 지여인 ㅅㅂ? 니네가 아무리 공부해봐야 학벌이 쓰레긴데 누가 받아주냐? 중소기업 경리?<ref>그 중소기업 경리도 얼굴 받쳐주는 고졸이 하는게 현실이다.</ref> ㄴ 지잡대 여학생들이 취업 많이하는곳이 있긴있다. 응 유흥업소 지잡나와서 이 테크 타는 놈은 인서울 나왔으면 해외취업까지 갔을 놈들이다. 늦게 터져서 그런거지. 게다가 요즘에는 케이무브 사업을 한다고 지방대 애들을 (대학교 이름을 미친듯이 폭로하고 싶지만 규정상 생략) 멕시코, 브라질, 러시아 등의 국가에 취업시키고 있다. 6개월 정도 현지화 교육을 시킨 뒤에 재능에 맞게 해외취업을 시킨다는 모토를 가지고 있고 겉으로는 좋은 정책 같지만 ''대부분이 생산직이며 주말에도 출근하고 야근을 미친듯이 하는 곳이 많다.'' 즉, 한국에서의 공장근무나 좆소기업 근무의 이상이라는 것! 이런 것에 실망한 10명 중 여덟아홉명은 다시 돌아와서 한국에서 일자리 찾는데 문제는 경력도 인정되지 않는다. 국가사업으로 쉽게 들어간데다 하청/협력업체의 경력 내밀어봤자 좋아할 기업이 어디 있을까? 게다가 학교 측은 대기업의 협력업체 혹은 하청인데도 대기업 취업했다고 포장한다. 게다가 그걸 주선하고 밀어붙이는 사람들은 다름아닌 교수...쓰레기도 이런 쓰레기가 또 있을까?? 지잡에서 머기업간 경우가 있긴 있음. 서울권 대학 다니면서 대외활동할 당시에 지방 사립대(부산권) 다니면서 매주 주말마다 서울에 올라와서 대외활동하는 새끼가 하나 있었는데 학점 4.5에 거의 근접함은 당연하거니와 대외활동 중 수상 2회, 관련 자격증 거의 다 갖춤. 언변좋음. 키크고 잘생김 등등 여러가지해서 겨우 머기업 입사 하긴하더라 결국 남보다 훨씬 더 많은 노력을 해야되는건 당연하거니와 거기서 좋은 성적도 거둬야 겨우겨우 머기업 진입이 가능하다는건데 그정도 하는 새끼면 사실상 뭘해도 될 새끼이고 똥간보다 못한 지잡 환경 특성상 동급의 유사인종들과 술쳐먹고 놀고 게임하고 놀고 지랄할 시간에 노오오력을 한다는건 불가능함. 고로 대부분의 지잡새끼들은 앞에 말한 사례에 결코 해당 안되니 헛된 꿈 꾸지말고 노가다나 하다가 그 직종에 관련된 산업기사 등등 따서 노가다십장으로 사는게 더 낫다. ㄴ그런데 입결 좀 있는 사립 아니고서는 산업기사도 못따는 잡대생 널렸다는거 그 이전에 자격증도 없는 엠창도 제법 됨 === 교수가 찍어주는 경우 === 가끔가다 "취업예약형"인지 뭔지로 교수가 너희를 회사에 찍어주는 경우가 있다. '''근데 웬만하면 하지마라''' 이걸로 취업되는 애들은 많기는 많다. 하지만 40년 해먹을줄 아니? 천만에, 보통 5년이면 널 슬슬 괴롭히길 시작할거다. 거기에서 버티면 운좋아 10년은 가겠지 하지만 못 버틴다. 왠만해선 넌 걍 팽 당하고 공장 같은데 전전하거나 배달을 하거나 그러겠지 그리고 교수 인맥으로 콩고물 얻어먹으려는 애들? 지잡에선 절대 꿈도 꾸지마라 ㅋㅋㅋ ===스트리머=== 유튜브라든지 스트리밍해서 도네로 코묻은 돈으로 희망을 가지는 경우가 있다. 근데 스트리밍할 재주가 개나소나 있냐? 대기업 스트리머들을 봐라 다들 겜잘알이거나 유머가 넘치거나 편집실력이 ㅅㅌㅊ인 경우가 많다.(이건 편집자 불러서 가능하지만 그럴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 겜알못 새끼들도 있지만 외모로 상쇄를 하거나 리액션으로 승화를 해서 대기업을 갈 수 있는거다. 근데 잡대생들이 쬐그마한 유머감각이 있냐? 편집 실력은 있고? 많이 가봤자 천명따리 되겠지 만약 음란물 합법화했으면 떡방으로 돈 벌수 있지만 불법인데다 보지여야 가능한데ㅋㅋㅋ 다른 머기업이 대부분 고졸이거나 지잡대 출신이라고 해서 너가 똑같이 된다는 보장이 1도 없다. 이건 잡대뿐만 아니라 급식충들도 해당된다. 제발 정신차리고 니가 최대한 할 수 있는 걸 해봐라 ㄴ 근데 편집능력은 몰라도 유머감각은 사바사 아님? 물론 대다수의 스트리머가 지잡대생이라는걸 고려했을때, 니가 말 잘하고 사람 웃기는 재주 있으면(자기 스스로 웃기는게 아니라 다른애들이 니말듣고 웃어야함.) 한번 해봐도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대부분의 지잡대생들은 지들의 처지도 모르면서 앉아서 돈버는 개꿀직이라고 생각해 너도나도 시작해보다가 좆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진짜 웃긴애들도 운나쁘거나 편집실력 모자라다는 등의 이유때문에 못뜰때가 많음. 사실 이 직업 엄청난 불량직업이다. 1,000명의 스트리머는 '''1명의 [[대도서관]]과 999명의 [[진워렌버핏]]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용문2|인터넷 방송은 그냥 취미로만 하세요. 직업으로 하면 잘못하면 인생 망가집니다. 저요? 이렇게 성공해도 하루하루 인생 망할 걱정을 하고 삽니다.|대도서관}} {{인용문2|아이 씨, 이제 30살도 넘었는데 이거 그냥 때려 치울까? 미래가 너무 어두워|서새봄}} 위의 두 스트리머 [[대도서관]]과 [[서새봄]], 둘 다 '''최상위권 스트리머인데도 저런 걱정을 하고 앉아있다.''' 이 정도로 블랙잡이 스트리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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