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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튼 왕국=== {{위기일발}} 왕의 기사 7의 플레이어들이 소속된 왕국. 군주는 로버트. 군주새끼가 초월자의 계시를 받았다면서 프린란드 제국에 선전포고 했다가 나라가 멸망할 뻔 했다. 노리튼 성안 백성들도 군주가 돌았다 판단하고 이미 진작에 다빠져나가고 탈영나고 난리도 아니였다. 알다시피 적군이 이미 보이기 시작했는데 피난가거나 도망가면 잣되는걸 생각해봤을때 이미 노리튼의 생각있는 놈들은 군주가 선빵갈긴 시점에서 다 탈출하고 생각없는 놈들도 대부분은 빠져나갔다. 프린란드 새끼들도 노리튼을 얼마나 좆밥이라고 생각했으면 뒷일은 생각도 안하고 도착하자마자 바로 공성을 시작했다. 그런데 왠걸. 초월자의 계시를 받은 플레이어들이 들어와서 척준경마냥 무쌍을 찍은 덕택에 프린란드 제국군은 영원성에서 개줫터진 누르하치군처럼 되버리고 그대로 스노우볼이 굴러가서 포머츠 황제를 굴복시키는데까지 성공한다. 왕의 기사 7 해피 엔딩으로 간다면, 군주 새끼가 포머츠 황제와 그란달 황제랑 손을 잡고 카타콤(지하세계)로 다수의 탈문과 함께 진입한다. 물론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세계를 구하기 위한 선택이었겠지만, 노리튼 백성들 입장에서는 어리둥절 할 수 밖에 없다. 설정상 노리튼의 군주가 카타콤으로 이끌고 간 군대의 숫자는 무려 80만에 달한다. 군주니뮤께서 포머츠 황제랑 손잡는 바람에 노리튼 왕국은 전세계와 적대관계가 되버린다. 비유를 하자면 남한이 갑자기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지한다며 러시아를 우둔하고 전쟁지원을 한셈이다. 모든 외교관계가 씹창이 나버리는건 당연한 수준. 얼터의 설정에 따르면 왕의 기사 8에서는 왕의 기사 1~6까지 나온 모든 국가가 노리튼 왕국에 선전포고를 한다고 한다. 자세한건 왕의 기사 8이 나와야 알 수 있을듯. 미완성판 왕의 기사 8에서는 포데스(우성의 척추=지옥의 틈)이 남부 노리튼에서 열리는 등 헬게이트가 된다. 왕의 기사 7 배드 엔딩으로 가면 군주새끼가 프린란드의 지배자가 된다. 이에 사상이 다른 페페로트 장군(개국공신이자 플레이어기사 캐릭터)이 자신의 왕은 이런 십새가 아니라며 자신의 추종자들과 군세를 이끌고 반란을 일으키지만, 이미 프린란드를 손에 쥔 군주군에 제압당하고 한줌의 재가 되버린다. 참고로 다른 기사들은 대세에 순응해서 잘먹고 잘 살았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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