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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상의 예수 == 예수는 실존했던 인물이다. 역사적 전승 기록으로써 무수히 많음 ㄹㅇ 그러나 성경이라는 환타지 소설로 예수를 정자없이 태어났다거나 손만 갖다데서 병자를 치료했다거나 물위를 걷는다거나 죽었다가 다시 부활했다는 건 성경이라는 환타지 소설로 신격화 한거니 걸러들을 필요가 있다. 예)북한 김정은은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었으며 5살때부터 운전했다.물론 이 김정은은 실존인물이 맞다.그러나 5살때부터 운전했고 솔방울로 수류탄 만들었다는건 누가봐도 구라다. 참고로 예수가 실존 인물이 아니다 라는게 아니라 성경에 나오는 것 마냥 초능력자로 묘사해 놓은거나 실제 역사와 느그 성경의 모순을 말하는 거다. 또 ㅂㄷㅂㄷ 거리면서 "쉬익 쉬익, 성서에 나왔으니 사실이라구욧! 빼애액"하지 마라 자칭 메시아는 정말로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많았다. 이들은 유대교의 전승예언을 이용해서 자기가 바로 그 예언된 인물이라고 사칭하고 다녔는데, 궁핍한 생활에 고통스러워하는 가난한 농민들을 혹세무민해서 한 자리 차지하려는 놈들이었다. 이걸 소위 "메시아 운동"이라고 한다. 이들은 더나아가 세력을 일으켜서 로마의 지배권에 도전하려고 들었다. 죄다 유대교 광신자들이어서 그랬는지 정세판단 능력이 없었던듯. 그냥 종교빠심으로 씨발 어떻게든 되겠지 아버지 하나님 믿쑵니다 하는 식으로 정신줄 놓고 로마에게 덤볐다. 그랬다가 모두 로마에게 붙잡혀서 처형당했다. 예수도 바로 이런경우. :ㄴ그런데 예수는 딱히 로마의 지배에 반기를 든것은 아니지 않았었나? 반기 들 생각인 애가 "신의 것은 신에게,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라고 하냐? 처음에 예수는 소심하게 시골 촌구석인 갈릴리 지역을 오가면서 지지세력을 긁어 모았다. 그러다가 이정도면 뭔가 되겠구나 싶었는지 용기백배해서 도성 예루살렘에 입성했다. 뭔가 특별한 계획이 있었던건 아니었는지, 무턱대고 성전에서 난동을 부렸다가 결국 체포됐다. 총독 폰티우스 필라투스(본디오 빌라도)는 이미 또하나의 메시아로 유명했던 예수를 만나서 "니가 유대인의 왕이라고? 새끼가 뒤질라고..." 한 마디 묻고는 예수의 답변을 들은 후 바로 사형시켰다. 죄목은 왕권 도전죄. [[십자가]] 머리부위에 붙은 죄패에는 <유대인의 왕>이라는 죄목이 붙었다. 그렇게 예수 이전의 숱한 자칭 메시아들처럼 사형당했다. 즉 죄 없이 죽었다는 개독들의 말은 구라로 판명되었다. 예수는 죄 지은거 맞음 순수하게 역사적 사실만 보면 허무할 정도로 진짜 별거 없다. 하나님만 열심히 섬기면 뭐든 되겠지 하는 심정으로 깝치다가 잡혀 죽은 흔하디 흔한 광신자 중 한 명이었다. 단지 그가 '''공짜로''' 사람들을 치료해줬다는 게 특별할 뿐이다. 예나 지금이나 공짜라고 하면 환장하는 뽐거지새끼들은 넘쳐난다. 그게 너무나 감사했는지 예수빠돌이가 여럿 생겨났고, 넘쳐나는 빠심에서 팬'''문학'''을 하기 시작했다. . 헤롯 왕이 자기 외에 새로운 왕이 생긴다고 하니까 빡쳐서 예수가 태어날 시기 추측해서 대충 나이 비슷한 남자애기들을 죄다 끔살시켰다. 정작 지쟈스 본인은 마굿간에서 평온하게 태어나심^^ 구원자는 개뿔이 시작부터 학살을 몰고 왔는데? 예수가 베들레헴에서 태어났다는 둥, 세례자 요한이 예수를 칭송했다는 둥, 오병이어의 마술을 부렸다는 둥, 변신을 했다는 둥, 부활을 했다는 둥... 순 개소리죠 시팔. 참고로 예수가 베들레헴에서 태어났다는 설정은 왜 생겼냐 하면, 윾머교 설정에 의하면 메시아는 다윗왕의 후손이어야 한다. 그리고 다윗의 동네는 베들레헴이다. 그런데 예수는 나사렛 사람이다. 뜬금없이 남의 동네인 베들레헴에서 태어날 수가 없다. 그래서 설정이 추가됐다. 인구조사 때문에 고향으로 돌아가다가 베들레헴에서 애를 낳았다고... 그럴싸하지만 자세히 따져보면 말도 안되는 설정이다. 인구조사 때문에 원적지로 돌아가야 한다는 법규는 없었다. 그냥 현지에서 인구조사에 응하면 됐다. 다른 설정으로는 로마 왕이 메시아 태어난다고 하니까 인구 조사 해서 나온 아이 다 죽인다고 해서 도망가다가 낳은 곳이 베들레헴이라고도 한다. ㄴ이 새끼 반론이라고 드는게 죄다 구라투성인데,일단 저 위에서 헤롯이 예수 땜에 그 당시 태어났던 아이들 끔살 시켰다는건 쌩구라고, 애당초 당시 왕은 헤롯도 아니었다. 뭣보다 그딴 짓을 하면 주인니뮤인 로마에서 가만히 있었을리가? 게다가 예수는 성경에서도 정사에서도 지를 왕이라고 칭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무슨 왕 사칭으로 죽였대냐? 예수가 사칭했던건 자신이 신의 아들이라는 거였고 이런건 미친놈 취급을 받을지언정 사형 당할 사안은 아니다. 예수가 잡혀간건 왕을 사칭해서가 아니라 니가 말한것처럼 성전에서 난동부리고 대제사장들과 키배 벌이며 무쌍질해서 였고. 성경 쓴 새끼들이 지들 설정도 제대로 못 맞춰서 각종 설정구멍이 그득한건 사실이지만 이 새끼도 반론하는게 죄다 사실무근에 순전히 지 뇌내망상으로 논리를 펼치고 있다. 뭣보다 폰티우스 필라투스가 역사서에 딱 한줄 등장하는 놈인데 어디서 얘 행적을 찾아봤다는건가? 니가 그렇게 설정오류라고 욕하는 유대인 새끼들의 기록에서? 하여간 반론을 하려면 좀 제대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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