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등이 편집하기 (부분)

== 앱등이들 경험해본 후기 ==

일단 얘네들 특징이 동문서답을 잘한다.

A: 아이폰은 ~가 별로 안좋은거같다

B: 그러는 삼성은~

이렇게 나오지도 않은 삼성을 갑자기 붙들고 물어지는게 진짜 종특이다. 그리고 정작 지적한점에 대해선 반박하지 못하거나 합리화시키는게 시발...

그리고 아이폰의 창렬한 값을 지적하면 거지 프레임을 씌운다. 갤럭시는 거지폰, 아이폰이 없는 사람은 사회 최하층민 카스트제도 불가촉천민 취급하며 아이폰만이 온 우주를 관통하는 진리를 지닌 감수성과 감성을 지닌 폰이라고 굳게 믿고있다.

100만원에 파는 똥을 돈없어서 못사겠냐???? 살 필요가 좆도없는 구더기니까 안사는거지ㅋㅋㅋ

그리고 정면으로 단점을 지적하면 위에서 말힌대로 갑자기 삼성이 튀어나오거나 "안써본티 내지마라", "(누가봐도 단점이지만)그건 단점이 아니다, 감성이다" 이런 지랄을 볼 수 있다.

얘네는 뭐랄까... 사이비 종교에 심취한 미친년놈들 같다. 특히 없는 사실도 지어낸다는점이 더더욱 그렇다. 아이폰의 카메라가 DSLR보다 우월하다고 진심을 담아 주장한다던가 하는게 그렇다. 근거없는 믿음에 기반한 허언증 말기 환자들이다.

그저 지들 입맛에 맞는 한마디를 어디선가 발견하면 제대로 펙트체크도 안하고 그때부터 믿음과 신앙으로 똘똘뭉쳐 계속해서 진짜인양 떠벌린다.

얘네들 말하는거 듣고있자면 한병에 5백만원하는 무안단물 사와가지고 자랑스럽게 주변에 이거먹고 암이 나았습니다 떠벌리는거랑 너무 똑같게 느껴진다. 문제점을 지적하면 발끈하는것도 동일.

종교/신앙적 관점에서 보면 이들을 이해할 수 있다.

사이비에 진심으로 포교되는 머저리처럼 진짜 빡대가리라서 말도안되는 말을 철석같이 믿거나 혹은 자신의 믿음이 잘못된것임을 알고있음에도 지금까지 내가 믿어온것이 틀렸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두려워 그냥 합리화하는 종류 두가지로 볼 수 있다.

이들이 그렇게 부르짖는 삼성 알바는 (실존한다면)그저 돈을 받기위해 하는것이지만 정작 지들은 자발적으로 걸어들어갔음을 생각하면 진짜 똥멍청이들이다.

그리고 삼엽충이란 개념도 사실상 앱등이들에 의해 상대적으로 생겨난거지. 국내 대기업 물고빠는 틀딱새끼들 제외하고 멀쩡한 2030중에서 적어도 앱등이들과 동급의 짓거리를 하는새끼는 없다.

물론 삼엽충이 병신이 아니란 말은 아니다. 앱등이 하는 짓에 추종 대상만 삼성으로 바뀐 개좆병신이다.

아이폰을 안쓰는 사람들은 그저 스마트폰을 스마트폰으로 쓰지만 앱등이 새끼들은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이 곧 인생이고 진리이며 성공의 척도로 치기도 한다. 병신들...

아이폰이 아무리 좋아져봤자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절대 못 넘는다. xs 맥스가 왜 악성재고로 많이 남았는지 생각해봐라. 허나 갤노트는 현재는 단종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