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말하는 대로 편집하기 (부분)

== 제 2 부 ==

만화책은 총 21권.

[[파일:tlsdml dkdl emfs.jpeg|300픽셀]] [[파일:tlsdml dkdl emf.jpeg|350픽셀]]

말풍선의 주인들은 에노키타 타쿠미와 나츠카와 메구. 2부의 게임들은 카미노코지 카미마로가 만든 동인지 ‘쓰레기통이야! 전원집합!’을 바탕으로 진행하였다.

=== 프롤로그 ===

해당 에피소드는 제 1 부의 게임들이 일본의 모든 고등학교에서 동시에 시작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다른 나라는 보여준 적이 없으므로 제외.

==== 타쿠마 선생 ====

[[파일:tlsdl akfgksms eofhs 1.jpeg|200 픽셀]]

복도에 있던 그는 카운트다운 10초 후,뒷통수부터 부풀어 오르다 머리가 터지더니 달마 인형이 몸뚱이를 3학년 C반까지 끌고 온다.

==== 3-C반 반장 ====

[[파일:tlsdl akfgksms eofhs 2.jpeg|200 픽셀]]

사건을 알리기 위해 움직이면 안되는 상황에서 몸을 일으키다 심장이 뚫린다.

==== 와카바야시 ====

[[파일:tlsdl akfgksms eofhs 3.jpeg|300 픽셀]]

교실에서 2부 주인공과 아오야마 센이치와 함께 여성의 가슴 또는 엉덩이 중 어느 쪽이 취향인지 서로 즐겁게 얘기하였다. 달마 인형의 등에 1분 30초 정도 남은 뒤 아오야마의 신호에 맞춰 전원 버튼을 누르기 위해 달려가다 인형의 변칙적인 움직임으로 다들 당황하여 아슬아슬하게 멈췄지만 와카바야시는 어중간하게 멈춰 서있다가 몸이 기울어지는 바람에 심장에 바람 구멍이 난다.

==== 스미타니 미레이 ====

[[파일:tlsdl akfgksms eofhs 4.jpeg|200 픽셀]]

달마 인형의 타이머를 보고 제한 시간이라고 한 뒤 테러일지도 모른다며 벌벌 떤다. 와카바야시가 죽고난 뒤 그의 몸이 하필 자신에게 쓰러졌고 자동으로 움직이게 되어 심장이 날라가자 마자 사물함 저편으로 몸이 튕겨 날아간다.

==== 타카하시 ====

[[파일:tlsdl akfgksms eofhs 5.jpeg|150 픽셀]]

아오야마 센이치와 2부 주인공과 초등학생 시절부터 알던 사이. 전학 왔던 아오야마를 좋아하는지 주인공에게 말을 걸어 달라고 부탁하는 묘사가 있었으며 그 덕분에 셋이 고등학교에서까지 같이 진학할 정도로 친하다.

축구를 잘하는 아오야마가 어렸을 때 2부 주인공과 맹세한 낡은 축구공을 이용해 마타도르 슛이라는 공이 휘어지는 기발한 슛을 성공해 버튼을 누르는데 성공했지만... 타카하시를 포함해 약 23명 정도 살아남은 학생들 전원 심장을 관통당하고 만다.

==== 미쿠니 & 카토 ====

[[파일:tlsdl akfgksms eofhs 6.png|350 픽셀]]

마네키네코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3명 중 2명.

왼쪽의 미쿠니는 1학년 B반. 오른쪽의 인물은 가려져서 잘 모르지만 이름은 카토일 것이고 2학년 B반으로 추정. 나머지 1명은 아오야마 센이치.

나중에 미쿠니는 아오야마와 둘이서 코케시의 줄넘기를 하다 혼자 발이 걸려 온 몸이 잘려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