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편집하기 (부분)

== 결론 ==
{{법}}

가지마. 그냥 가지마. 제에에발 가지 마라. 누군가 탱크, 폭격기, 미사일로 지도위에서 지워줄 때까지 기다려라.

차라리 섬을 가고 싶으면 [[진도군|진도]], [[완도군|완도]], [[남해군|남해도]], [[울릉군|울릉도]]를 가라. 이 지역들은 깡촌이기는 해도 신안에 비하면야 크-린한 동네다. 물론 [[제주도]]라면 더할 나위가 없다.

휴양 갈 곳이 여기밖에 없냐? 평생 한반도만 돌아다녀도 여기보다 볼 거 많고 풍경 아름다운 곳이나 문화유적이나 놀이공원도 많고 뭣보다 훨씬 안전한 곳들만 골라서 다녀도 인간 수명 한계상 평생 다 보지도 못할거다. 하다못해 가격이라도 싸냐. 우덜인 아니면 바가지도 엄청 씌우고. 들어갔다가 납치당해 여자면 어디 다방에서 성노예로 돌림당하다 죽음당하고 남자면 소금이든 양식장이든 원양어선이든 가서 존나 얻어터지며 부려먹히다가 말년엔 장애인되고 장기 털리고 변사체로 바다에 떠도는 본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소설이 아니라 실제 섬지역에 터졌던 사건들이다.

여긴 휴양보내러 갈 곳이 아니라 각종 화기와 수류탄으로 중무장하고 원 맨 아미식으로 전쟁할 마음으로 가도 위험할 곳이다. 거의 현실의 던전이라고 봐도 될 듯하다. 우리나라 총기 합법이었으면 진짜 여기 완전 해외 범죄 카르텔마냥 총기로 무장하고 도망가는 염전노예 총살하고 그랬을 거다.

참고로 여기 숙소 예약 후 취소시 위약금 15%라고 계약에 명시됐던거 성폭행사건 터지고 취소하려고 하니 지 멋대로 50%달라고 지랄하다가 민사소송이 번창하는 동네다. 동네 자체가 법이고 공정거래고 계약이고 씹고 지들 꼴리는대로 하는 미개한 동네니 그냥 평생 이쪽하고 연을 짓지 마라. 가지 말라면 제발 가지좀 마 새끼들아.

그리고 천일염 사먹지 마라. 이 동네에서 노예들로 뽑아내는게 천일염이고 질적으로 따져도 전통소금이라고 말도 안 되는 역사왜곡 아갈을 터는데 이 방식은 일제시대때 들어온 방식이다. 그러니까 몽키킹 덴노와 그 측근들만 잘 먹고 잘 살고 흙수저 황국 신민들이 쳐먹어야 했던게 이거다. 당연히 질은 엉망이고 위생문제와 불순물 때문에 시끄러웠던 적도 있다.

유교 경전 외우느라 먹는거 크게 신경 안쓰던 좆선시대 선비들도 "엥? 천일염? 그거 존나 써서 왜놈들이나 먹는 왜염 아니냐?" 라고 할 정도였다. 사실 우린 죽염이나 구운소금으로 끓여서 소금 만들어서 먹었지. 이런 전통방식으로 만들면 미생물 세균 등 타서 죽기때문에 위생이나 전염병 측면에서도 사실 더 좋다. 그렇게 만든 소금 마저도 소오줌과 쓰레기가 섞인다고 간장이 훨씬 낫다고 하기도 했다. 천일염이 생산량이 더 많아지게 된 것은 단지 싸게, 그리고 많이 만들 수 있어서 그런것이다. 

그러니 제발 한국인이라면 자염 사서 먹읍시다. 금수저면 정제염을!

너가 만약 정의감으로 불탄다면 총 구해서 여기서 난사해도 좋다.

[[신라천정]]과 [[버스터 콜]]로 반드시 쓸어버려야 할 지역이다.

[[후쿠시마]] 와 여기 중 어디가 더 헬임?

:후쿠시마는 악마의 저주를 받은곳이고 신안군은 악마도 손절한곳이다

::방사능은 존나 고통스럽게 라도 너를 죽여주지만, 신안 노예주들은 너가 죽을 때 까지 고통을 준다

1월31일날 실종교사 백골시신 발견됐단다 이제 신안앞바다가면 시체들 둥둥뜰날이 머지않았다

여기 모든 글이 전부 과격하게 써졌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여기는 세상 모든 욕쟁이들이 다 모여 욕을 퍼부어도 부족하다. 농담 안 하고 진짜 위험한 곳이라 그런 거다. 이 곳이 위험한 곳이라는 사실은 잊지 말기 바란다.

2022년에도 여전하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692944 단독 신안 염전 장애인 착취 혐의…일가족 추가 송치].

장애인은 아니더라도 미성년 자녀들이라도 신안군으로 데리고 가는 건 그 자체로 아동학대이자 자살행위이니 절대 하지말자. 

성인 자녀한테도 마찬가지로 신안군으로 가자고 하는 것도 자녀에겐 매우 심각한 썅욕이다. 자녀 입장에서 막돼먹은 부모 말따라 신안에 가느니 차라리 부모 죽이고 교도소로 가는게 낫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