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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트 == '''노력해서 안되는건 없다''' <-- 진짜 객관적으로 봤을때 맞말이긴 함 ㄴ이게 지랄인 이유. 좆공지능이 현재 노오오오오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새끼들 연산속도를 생각하자면 시간을 아무리 좆나게 들여도 재능이 없는 멍청이들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음. 팩트) 노력으로 불가능한 것들이 많으니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내놔거린다. 다만 남들이 1년이면 끝낼 목표를 누군가는 5년~10년씩 투자해서야 달성한다면 과연 그 노력에 가치가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호날두/메시같은 선수들을 바라보며 축구를 시작하지만 정작 호/메급의 축구선수는 잘 등장하지 않고 있음 그 이유는 투자한 노력의 흡수량 차이와 축구선수로써의 수명이 존재하기 때문임 지금 이 순간에도 축구선수를 목표로 하는 누군가는 충분히 호/메보다 더한 노력을 하고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축구선수로써의 수명이 존재하며 호/메와 똑같은 흡수력을 가지고 있지 않는 한 저 둘 처럼 탑급으로 가기엔 무리가 있다는거지 노력해서 안되는건 없음. 다만 인간의 수명이 유한한 이상 너가 투자하는 노력이 인생 전체를 기준으로 놓고 봤을때 굉장히 비효율적이고 시간낭비일 수는 있다 하지만 예외로 인간이 불로불사를 달성한다면 천재/범재/둔재의 경계선은 무너질거임 ㄴ현실은 진정한 천재와 머저리들로 경계선이 설정될 듯. ㄹㅇ루다가 천재건 바보건 뭔 상관임? 수명이란 개념이 없어져서 남는게 시간인데? 저금하는것마냥 작은 노력을 몇 십년씩 꾸준히 투자하면 언젠가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겠지 대학별고사가 부활하면 노오오오오력의 의미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당시에는 서울대생들도 수학을 절반은 빵점에 평균 20~30점을 맞고 합격하였으나 만점자나 고득점자들이 분명히 있었다. 그리고 이공계의 경우 일반적으로 고득점자들이 ㅆㅅㅌㅊ가 되었다. 나머지는 쩌리행. 그걸 실력으로 역전한 인간들은 소수이며 그들은 자신의 공부법이 어이가 없거나 환경이 ㄹㅇ로 좋지 않은 인간들이여서 서울대에 들어와 그 차이가 극복되자 성장 속도가 ㅆㅅㅌㅊ였던 인간들이다. 근데 점수로 보자면 쩌리인 새끼들도 내신이나 대입(수능) 점수를 보면 공부는 진짜 졸라 열심히 한 새끼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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