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비판 편집하기 (부분)

=== 신고 게시판 [[다중이]]질에 약함 ===
요새 [[트위터]]에서 지들이 까이면 [[나무위키]] 신고 게시판에서 [[다중이]]질한다. 그리고 남을 다중이질했다고 고자질하고 나무위키에선 귀찮은 일 대신 처리해준다고 묵인하고 있다. 대놓고 ip를 갈아치우는 데에 능숙한 듯한 통피들이 보이는데도 나무위키는 스스로 기계적 중립이니 책상머리 규칙주의에 찌들어가지고 기계적인 일처리밖에 할 줄 모르는 위키로 만들고 있다. 2022년 9월 말, 10월 초 기준 121로 시작하는 통피들이 저러는 중이다. 좌파와 관련된 게 까이기 싫어가지고 지들과 좋지도 않은 관계인 루리웹에 불리한 서술을 막는 것 같다.

나무위키 규칙 중 '과거 사건에 관해서 현대인이나 미래인의 가치판단성 서술을 하지 말라'라는 게 있는데 이게 뭐냐면 '과거 일에 현대인이나 미래인이 까면 안 된다'라는 규칙이다. 딱 봐도 탈세 문제가 까이기 싫어가지고 만든 규칙인데 그걸 트위터 쓰는 것들이 악용한다. 그럼 과거 정치인을 현재 사람이나 미래 사람이 까면 안 되는 건가? 억까면 모르겠는데 억까 자제해서 까도 안 되나? 나무위키를 보호하려고 만든 규칙이 자신의 목을 조르고 있다. 딱 봐도 트위터 하는 통피들이 [[위백화]]시키려 욕설이 조금만 들어가면 지들한테 불리한 글을 신고하는데 이걸 못 막는 위키니까 내실이 꽤 부실하다.

또 규칙 중 '기여 내역이 전무한 통피는 신고 게시판을 이용할 수 없다'라는데 다중질한 통피를 위키 문서 안 건드린 통피인지 안 확인하고 신고를 얼씨구나 하고 처리할 때가 많다. 무단횡단 등 자잘한 규칙은 어겨도 된다는 오프라인 현실에서 위백화 안 된 2000년대까지의 한국 보는 줄 알았다. 저럴 거면 왜 규칙 세웠지 싶다.

그래도 나뮈들도 이걸 방치하면 악영향이 간다고 생각했는지 다중이의 신고질 막으려고 유동 ip의 신고 게시판 사용 범위를 줄였다. 위키 규칙을 위반했다는 신고를 사문 고닉만 할 수 있게 제한했다. 단순 유동 ip와 다중 ip들이 신고를 덜 넣게 되니까 관리자들한테 규칙 위반으로 무기한 차단까지 처형당하기 쉬워졌다. 근데 이렇게 되면 판리자들이 로그아웃할 ip도 계속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