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편집하기 (부분)

=== 스포츠의 [[프로파간다]]화 ===
짱깨는 2010년대 급격한 속도로 성장해왔고 끈질기게 국력을 키웠다. 그와 동시에 그 강력한 힘으로 세계의 패권을 거머쥐겠다는 야욕을 전 세계에 서슴없이 드러내왔고 [[대한민국|주]][[일본|변]][[인도|국]][[베트남|들]]에게 공공의 적이 되었다.

또한 [[일대일로]]나 [[중국몽]] 등으로 [[제국주의|다른 나라를 지배하겠다는 야욕]] 또한 여과없이 그대로 만 천하에 공개했다. 그러면서 자국민들에게 중뽕을 강압적으로 과다량을 주입시켰으며 역사를 왜곡해가며 중화민족이 세계 제일이라는 애국주의 선전선동물을 끊임없이 생산해냈고 젊은 층들을 애국이라는 이름으로 신 홍위병을 생성해냈다.

이번 동계올림픽은 그 짱깨의 애국주의를 선전 선동하여 "중화민족이 세계제일!"이라는 프로파간다를 위하여 좆같은 판정까지 내려가며 중뽕을 들이키고 있는 것이다.

정확히 86년 전 [[나치 독일|현재 짱깨와 완벽하게 똑같은 방식으로 통치를 하던 나라]]가 있었고 아이러니하게도 그 나라 역시 [[1936 베를린 올림픽|올림픽을 프로파간다로 이용하여]] "[[독일의 과학력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일!!|우리민족 세계 제이이이이일!!!]]"을 외쳤다. 그 나라 역시 [[중국공산당]]과 같은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일당독재]]였으며 짱깨마냥 [[유대인|소수민족]]을 [[홀로코스트|학살해댔다.]] 짱깨마냥 [[卍|남의 나라 것을 자기마음대로 가져간 것까지 똑같았다.]] 거기다가 [[시진핑|핑핑이]]같은 [[아돌프 히틀러|좆같은 독재자새끼]]가 집권한 것까지 완벽하게 일치했다.

그리고 [[나치 독일|그 나라]] 역시 짱깨가 [[홍콩]]을 [[홍콩특별행정구의 국가안전을 수호하는 법률제도와 집행기제 수립 및 완비에 관한 전국인민대표대회의 결정|전쟁도 없이 따먹었듯이]] 제일 먼저 [[오스트리아|같은 민족의 나라]]부터 [[안슐루스|피 한방울 안흘리고 따먹었다.]]

그리고 그 나라도 짱깨가 [[대만]]에 중국인들이 살고 있으니 여긴 우리가 먹어야 한다고 서방세계에 주장하고 있듯이 [[체코슬로바키아|바로 옆나라]]에 [[게르만족|자국민들]]이 살고있다고 서방세계에 내놓으라고 주장했었고 '''[[네빌 체임벌린|서방세계]]는 [[뮌헨 협정|전쟁이 두려웠기에 그 요구를 들어줬다.]]'''

참고로 [[나치 독일|그 나라]]는 <big>'''[[1936 베를린 올림픽|올림픽]]이 끝난지 정확히 3년 뒤 [[제2차 세계 대전|전쟁을 일으켰다.]]'''</big><br>
<big>'''그러면 짱깨도 올림픽 끝나고 3년 후인 2025년에 [[제 3차 세계대전|전쟁을 일으킬지도?]] 그렇게 될 경우 전세계는 물론 인류 전체가 멸망각</big>'''


물론 진짜로 일으킬 리가 없다. 세계대전 당시와 현재의 경제 상황 자체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중국은 미국 없이 살 수 있다고 자뻑하는 것과 다르게 대미 의존도가 생각보다 높다. 반대로 미국도 대중 의존도가 꽤 높은 편이다. 당장 아이폰, 에어팟, 맥북 등 애플의 전자기기가 [[중화인민공화국|생산되는 곳]]이랑 전 세계에서 널리 쓰이는 Windows, 엑셀을 개발한 회사가 [[미국|어느 나라]] 기업인지 생각해보자. 그래서 둘이 무역 분쟁은 일으키면서 전쟁까지는 절대 안 간다. 그러면 둘 다 손해거든. 지금 중국이 일대일로 같은 사업을 성공시키려면 그 지역 민심부터 얻어야 하는데 민심 박살난 거 좀 봐. 요즘처럼 소프트파워가 그 나라의 경제력으로 직행되는 시대에 주변국의 민심을 얻어도 모자란 판에 전쟁을 일으키면 지들이 하고 싶다던 일대일로를 걷어차는 꼬라지인데다 이미 민심 박살난 현 상황에서 경제적으로 주변국을 복속시키는 게 중국에게 있어 대외 패권을 넓히는 유일한 통로이기 때문에 전쟁까지 불거질 확률은 거의 없다. 중국도 미국보고 말로는 병신이라고 까지만 막상 전쟁하면 지들이 개쳐발릴 거라는 걸 이미 알고 있어서 대만 쳐들어간다 말만 하고 결국에는 못 쳐들어갈 거다. 혹시나 해서 말하자면 우크라이나와는 달리 대만, 한국, 일본은 미군 주둔 국가다.

물론 전쟁이라는 것이 그렇게 쉽게 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전쟁이라는 것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있을 때가 가장 전쟁을 일으키기 적합할 때이다. [[독소 불가침 조약]]을 맺을 때만 해도 전 세계가 놀랐고 다들 그 조약이 언젠가는 깨질 것이라는 것이라고 예상했었다. 스탈린도 그것을 예상하고는 있었지만 차마 히틀러가 아직 영국도 안 따먹었는데 자기들을 먼저 선빵치리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그렇기에 히틀러는 그 시기에 침공한 것이다. 우리는 항상 전쟁에 대비해야 하고 전쟁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전쟁이 일어났을 때 힘의 논리로 완벽하게 제압할 수준으로 대비를 해야 전쟁을 억제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전쟁 시 스탈린이나 히틀러 같은 트롤러 새끼가 지도자가 되면 더더욱 전쟁이 일어나기 쉽다.

근데 그것도 중국을 너무 과대평가한거다. 중국 아니 러시아와 연합해도 미국한테 그냥 개털린다. 아니 그냥 전세계 VS 미국해도 미국이 이긴다. 이걸 아주 잘 아는 좆진핑은 그냥 죽을때까지 독재하면서 호위호식하지 미쳤다고 자살행휘를 할 가능성은 없다. 사실 이미 무역전쟁을 전쟁으로 보는 시각도 있긴 한데, 트럼프의 개삽질에도 중국이 매우 불리하다. 북한이 연일 핵 만들고 시위하는거하고 똑같다. 김정은은 그냥 호위호식하면서 독재하고 싶거든. 근데 그걸 할러면 핵이 있어야 한다. 좆진핑도 똑같다. 푸틴도 마찬가지다. 러시아는 문재앙 보유국보다 경제가 훨씬 더 개씹창난 개병신 국가다. 한때 미국하고 맞짱뜨는 나라가 그렇게 몰락한 것이다.

그런데 결국 치매걸린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그와함께 러시아 이미지 경제 군대 모두 개씹창나서 좆망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 이제 영원히 러시아 올림픽에서 안보겠노

결국 러시아가 IOC에서 쫓껴나면서 올림픽에 참가할 수 없게 되었다. 짱깨도 참가 못하게 하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