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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스트라이크 : 글로벌 오펜시브/무기 및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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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G 08]] ==== {{쓰레기}} {{극혐}} {{고인}} '''공용 / 1700$''' 장점 : 쌈 , 줌가능 , 상당히 낮은무게 단점 : 무방탄만 한방이 남, 방탄 때는 헤드만 한방남. 세부사항 : 기본데미지(방탄착용시): 88 방탄관통률: 85% 장탄수: 10 추가탄약: 90 일단 이새끼는 점프스캇이 마지막보루였는대 이것마저 고인되서 거의 안쓴다 제발 좆도 못쓰는 새끼들은 사지말자. 니네 팀은 그래도 살겠다고 방탄입는데 괜히 조공해서 팀의 방탄복에 빵꾸내지 좀 마라. 쫌!!!!! 이렇게 싼 무기가 데미지가 88이다. 아머 없는 새끼는 배에 총알빵을 놔주면 무려 한 방이 뜬다. 게다가 무려 점프샷이 가능하다! 자기가 SS급이라는 걸 이름부터 강조하고 있는 줏대있는 총이다. 스포1에서 건너온 척추 안서는 할배들은 이걸 사서 아직 자신의 손가락은 건재함을 자랑하고 나가서 에땁에 맞아 죽자. 제발 쏘고 반샷나오면 다시 이총으로 쏠생각하지마라 가뜩이나 개피만들어서 풀발중인데 다시 져격질하냐? 두번은 안맞는다 니가 이상황에쳐해있다면 권안쏘는 스카웃유저를 소총으로 갈겨버리자 물론 실버새낀 두번당하고 뒤진다 여러모로 미친 무기다. 일단 이동 속도가 탈 라이플 클라스인 초당 230 유닛이다. 이속이 SMG인 MP7보다 빠르고, UMP 45와 갓구공과 같다. 여기에 스코프를 켜도 이속이 230으로 유지된다. 땁과 게이건이 스코프를 킬 시 이속이 150으로 급감한다는 걸 생각하면 파격적. 여기에 다른 저격들과 비교했을 때 모든 면에서 부정확도의 개입 정도 및 초기화 시간이 적다. SSG는 거의 모든 상황(줌 땡겨놓고 움직이다 멈출 때, 줌 땡길 때, 초탄 쏘고 모션 후 차탄 쏠 때)에서 부정확도의 상쇄에 걸리는 시간이 0.5초 정도고, 다른 저격이 1초 정도 걸린다. 그야말로 깡패다. 하지만 SSG의 진미는 역시 점프샷. 글옵 무기들 중 유일하게 공중에 떠있는 동안에 부정확도가 초기화된다. 이 부정확도가 점프의 최고점(약 0.4초)에서 거의 상쇄되고, 최고점 찍고 떨어질 때 완전히 상쇄된다. 근데 착지하는 순간 다시 부정확도가 개입하니 주의. 근데 이 모든 장점들을 씹어먹는 엄청난 단점이 바로 뎀지. 아무리 부정확도 초기화가 빠르고 기동성이 좋다고 해도 한 발 쏜 후에 생기는 딜레이는 어떻게 할 수가 없다. 덕분에 붙으면 사실상 좆망이다. 코앞에 있는 새끼 머리를 원큐에 딸 수 있겠냐? 가끔 한발 맞춰놓고 권총으로 마무리짓는 건 본 적 있다만. ㄴ이 강력한 점프샷은 이제 옛날 얘기가 되었다. 10월자 패치에서 스카웃을 포함한 모든 총의 점프샷에 대한 대대적인 패치가 이뤄졌다. 다른 총은 원래부터 점프샷은 노답이니 상관 없지만, 스카웃은 얘기가 다르다. 예전에는 최고점을 찍으면 떨어질 때까지 부정확도가 완전히 상쇄되던 스카웃이 이제 최고점을 찍는 순간에만 부정확도가 상쇄되고, 나머지 공중에 떠 있는 모든 상황에 대해선 부정확도가 애미리스하게 개입한다. 쉽게 말하면 최고점 찍는 한 순간에서만 점프샷이 제대로 먹힌다. 예전처럼 개나소나 점프샷이 불가능하다는 소리. 그래도 착지 후 부정확도 상쇄 시간은 똑같다. 아무튼 에코라운드 때나 안티 에코라운드 때 한명씩 들면 매우 좋다. 에코라운드라면 아군이 권총으로 상대를 상대할 수있게 양념치고, 안티 에코라운드라면 방탄복 없는 적에게는 죽창처럼 한 방. 은근히 사람들이 무시하는 총인데 한 대만 맞아도 피가 걸레가 되지, 점프샷 되지, 데미지도 높지... 땁이 사기라서 그렇지 성능은 굉장히 좋은 편이다. 그래도 돈모아서 에땁사라. 에땁짱짱걸. ㄴ 성능만 놓고 보면 가격대 성능비가 제일 좋은 총 같지만, 프로들 게임에서는 포스바이 혹은 안티이코 라운드 등이 아니면 안 쓰는 총이다. 그건 스타할 때도 보면 유닛을 하나라도 살리는 게 중요했던 이유와 같다. 체력 풀인 유닛과 체력이 1인 유닛이 생존력에 차이는 있어도 공격력에 차이는 없기 때문이다. 실제라면 체력이 1인 놈은 피 질질 흘리면서 시야도 흐리고 척추 안 서는 할배처럼 기어다니는게 정상이지만 게임이기 때문에 체력 1인 놈이나 체력 100인 놈이나 총 쏘는 건 똑같다. 체력 100인 놈 하나 살아 남아서 1:1 하는 것과 체력 33인 놈 3놈 살아 남아서 3:1 하는 것 중 뭐가 더 무섭냐? 당연히 후자지. 한놈 쏘고 있는데 옆이나 뒤에서 쏘면 방법이 없으니까 나는 체력1이고 상대는 체력 100이라도 머리를 맞추거나 뒤에서 쏘면 이기게 되어 있지 특히 실버 새끼들도 아니고 상위구간으로 갈수록 잘 쏘기 때문에 체력이 1이어도 무섭다. 사람을 하나라도 줄여 놓는게 중요하지 체력을 조금씩 깍았다고 유리하지는 않지 그래서 스카웃은 결정적으로 한방에 못 죽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안 쓰게 된다. 게다가 1:1로 정면에서 마주쳤을 경우에도 잡기 힘들고... 1700원이라는 가격은 그러한 한계를 명백히 반영한 가격인거지... 만약 프로라면 3명은 체력 절반으로 시작해서 5:5로 하는 것과, 체력 100인 사람 4명으로 시작해서 4:5로 하는 것 중에 당연히 전자를 택하지 4:5를 안 하려고 할 거다. 그게 바로 스카웃의 한계임. 팀원들 서포트 해 주느니 반샷 많이 맞추느니 하면서 옵 살 돈 없을 때 유달리 이것만 사는 새끼들 있는데 줌에 환장한 서든충이고 킬딸몬이고 지 생각만 하는 좇밥일 확률이 높다. 스카웃 많이 드는 팀이 잘 되는 꼴 못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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