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인민공화국 편집하기 (부분)

== [[중공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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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野蛮的中国虫.jpeg|300px]]


{{인용문|[[좋은 중국인들은 죽은 중국인들 뿐이다]].|필립 셰리던}}

전 세계에서 민폐의 대명사로 꼽히고 있으며 이스라엘인, 그리스인, 싱가포르인, 인도인과 더불어 가장 싫은 외국인 관광객 최상위권에 항상 빠지지 않고 들어가고 있다. 각종 사기범죄자 비율등 안좋은 면에서는 인도인과 더불어 전세계에서 항상 1순위를 기록하는 민족이 바로 이놈들이다. 심지어 스위스같은 나라에서는 중국인 관광객들을 격리수용하기 위해 중국인 전용 관광열차의 개설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웃긴 건 얘네들은 지들 땅에서도 이러고 다닌다. 그러니 국민 수준이 낮을 수밖에 없지.

=== 짱기방패 ===
대륙놈들 특성상 자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민폐짓은 존나 하고 다닌다.

그러므로 중국어를 배워서 민폐짓을 했다면 대륙놈들로 위장하면서 다니도록 하자. 다만, 대륙에서 할 땐 웨이보에 박제당해서 욕받이가 될 수 있으니 대륙에선 조심할 것.

=== 인구 ===

중국은 한때 국력과 위상이 세계최강이었던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이 기원전부터 기원후 1800년대 후반까지 gdp 1위였던걸 가지고 인구빨이라고 지랄하는 멍청이들이 있는데 그딴식으로 따지면 유럽 이주민들한테 미국 캐나다 브라질 호주 뉴질랜드 땅 잃어버린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원주민 새끼들이랑  투르크한테 땅 뺏긴 그리스 새끼들 어리둥절 할거다. 중국은 일부 시기를 제외한 대부분의 시기동안 세계 인구의 25~30% 정도를 유지해왔다.

기원전 2000년 경에 세계 인구는 2,700만으로 추정하는데 중국은 당시에 600만으로 추정한다. 

기원전 700년 즉 춘추전국시대 직전에 중국의 인구는 1,200만을 넘었고 진시황이 사망한 기원전 210년에는 2,200만 수준으로 추정한다.

기원 직후인 2년에 중국 인구는 6000만으로 현재의 한국 인구보다도 많은 것으로 추정한다. 당시 세계인구 추정은 3억에서 1억 7,000만 수준으로 다양하다. 

그러나 삼국시대를 거치면서 중원은 박살나고 290년에는 2,400만명 수준까지 감소한다. 세계인구 역시 1000년까지는 4억을 넘지 못 한 채 계속 비슷하게 유지됐다.

그러다가 수나라가 망하고 당나라가 세워진 후인 630년경에는 4,900만명, 당이 잘 유지되면서 800년에는 7,000만을 넘은 것으로 추정한다. 

12세기에 이르면 중국의 인구는 처음으로 1억을 넘는다. 그러나 원나라의 혼란기를 거치면서 1290년에는 7,700만명까지 감소했다가 명나라의 통치기인 16세기에 이르면 다시 1억을 넘는다. 

그 후 꾸준히 증가하여 청나라의 19세기에는 2억 6,000만을 넘고 19세기의 마지막 해인 1900년에는 4억에 이른다. 

인구는 반장전쟁이나 국공내전, 중일전쟁, 대약진운동으로 인한 아사 증가 등을 이유로 잠시 성장세가 둔화되다가,
 
* 1952년 5억 9,000만

* 1964년 6억 9,000만

* 1982년 10억, 1990년에 11억 3,000만

* 2000년 12억 6,500만
 
* 2010년 13억 3,900만

그렇게 떼놈들이 완성되었다.

=== 민족 정체성 ===
{{비현실}}

그 광대한 중국사는 이미 모택동이 1949년 중국 먹은뒤 문화대혁명으로 자국의 문화재와 사상같은거 다 날려버렸는지라 중공에게 정체성이 있을리가.그나마 있는 정체성도 중공이 하나의 중국 내세우려고 억지로 만든거라 전근대시대 중국왕조들과는 굉장히 거리가 멀다

우리 마오 문화뿌셔

고로 중국은 민족 정체성이 없는 민족이다. 공산당놈들에게 노예 생활만 오랫동안 하다보니 자기 민족에 대한 정체성이 아예 없다.
있다해도 중공입맛에맞춰 조작된거

ㄴ 약간 옛날 유고슬라비아 비슷한 느낌이다. 곧 쪼개질 나라입니다.

ㄴ 근데 1990년대에도 쪼개진다 쪼개진다 하다가 결국 안 쪼개졌다.얘네들 뇌가 빨간맛에 너무 오랜 기간 숙성되있어서 폭동 일으킬지도 의문임.

심지어 조선족들도 본격적으로 한족화하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예전에는 그냥 한국말하는 중국놈이었는데 이젠 100% 중국놈으로 만들 모양.

=== 짱깨학개론 ===
문화대혁명으로 파괴된 문화들, 전세계의 대규모 부정부패, 티베트와 위구르의 독립운동, 짱깨들이 전세계에 싸지르는 똥, 환경파괴, 인권탄압, 시끄러운 중국어, 게임할때마다 핵돌리는 짱깨들, 평창올림픽 때 지들 선수 발렸다고 네이버 뉴스를 점령한 것, 지금 코로나 사태로 밖에 못나가는 것과 온라인 개학, 140만 이상의 감염자, 쑥대밭이 되어가는 유럽과 미국, 도쿄 올림픽 연기, 수능 연기와 이걸로 고통받는 02 고딩들, 한국의 대규모 여론조작 조선족•차이나 게이트 등등이 전부 이새끼들 탓이다. 문화면 문화 경제면 경제 정치면 정치 게임이면 게임 목숨이면 목숨 이새끼들이 민폐를 안끼치는 곳이 없다.

{{본심|자본주의|중국인}}
꼴에 공산주의자라면서 돈을 극도로 밝히며 항상 떼거지로 몰려산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실제로 그러고 있다.

ㄴ 얘네는 며느리가 집나가도 돈벌어오면 받아들인다는말이 속담처럼 있는 나라다. ㅋㅋㅋㅋ

ㄴ 빈부격차도 쩌는데, 짱깨 부자들의 재력은 거의 재드래곤이나 중동 석유재벌 수준이다. 그러나 거지들은 복지혜택도 제대로 못 받는다.

● 어디서 쳐맞고 다니지만않아도 다행일 정도다.

사실상 쪽수 빼면 경쟁력없는 집단이다. 물론 그 쪽수가 나머지 무수한 경쟁열위분야들을 상쇄하고도 남을 정도로 엄청나긴 하지만.

가오리방쯔(高麗棒子)는 중국에서 한국인들을 말하거나 또는 비하할때 쓰이는 유명한 말이다. 줄여서 '방즈' 또는 '빵즈'라고 많이 한다. 우리가 중국보고 짱깨라 하는 것과 비슷하다. 그대로 직역하면 '고려몽둥'이라는 말인데 이제는 한국인들을 비하할때 많이 쓰인다. 또한 방궈(棒國)라는 말도 한국인을 비하할때 종종 쓰이는 말이다. 아는 게 힘이니까 알아놓자.

중국인들이 있는 커뮤니티나 웹에서 한국이나 한국인이 언급되면 (高麗棒子)라는 말이 많이 나올 것이다. 그럼 우리는 'TAIWAN NO.1'을 외쳐주자.

=== [[중화사상]] ===
{{선동충}}
{{종교}}
{{인용문|[[일베가 이 나라의 중심을 지키고 있어요|중국이 세계의 중심을 지키고 있습니다!]]}}

세계화가 되면서 모든나라는 너나 할것없이 평등하다는 인식이 퍼진지 몇십년이 지났는데도, 그리고 중국 왕조들의 유산들은 다 말아먹은주제에 중화사상은 잘만 살아남았다. 가진거라곤 넓은 땅덩어리에 인성교육 좆같이된 겁나많은 인구수밖에 없는 나라가 지딴엔 최고라고 자위하며 다른나라를 배척하는 사상이다. 잘난것도 없는 것들이 남을 깔보고 앉았다. 하여간에 정신승리하난 오져요. [[아Q정전]] 1승 추가.

어느나라던 자국사랑을 중시하는 경향이 없잖아 있다고 하지만, 되려 지들 짱짱맨이라고 다른나라를 개차반으로 본다는게 문제다.

국뽕이 지나치다 못해 아주 생명의 샘마냥 솟아오른다. 시불것들. 우리나란 그나마 국뽕이라는 욕이라도 있지, 짱개 이 개새들은 다른 나라를 소국이라 무시하는 태도가 곧 교육 중 하나다 씨발... 중공이 좆같은 나라로 여겨지는 이유 탑5 안에 든다.

'''이놈들 지놈들이 하다못해 짱인걸 증명하려 발악하기위해 자신들 조상까지 끌여든다.'''

'''예를들어 "이순신은 관우에게도 진다."이런것.'''

물론 육지와 수상,때와 장소에따라 이순신이 이길수도 있고 관우가 이길수도 있다(참고로 이순신은 원래 만주족하고 피터지게 싸우던 분이시다 육지에서도 잘 싸움.게다가 해군이 아닌 육군출신).하지만 '''그 목적이 이순신을 까내리기 위함.'''인게 문제다.타국의 장군들을 비난할거면 그 장군의 약점만 말하던가(물론 타국 장군들을 그들이 했던 행위가 이유가 아닌 국적들을 이유로 조롱하는것 자체가 잘못되었지만) 젠장맞게 왜 조상들까지 끌여들여 조롱하냐?그럼 한국인들은 그 장군을 비난하고...이렇게 한국과 아무 상관없는 장군들까지 언쟁에 휘말린다.시발 그러다 중국 문화와 자신들의 조상들마저 비난의 표적이 될수 있는걸 이 짱깨새끼들은 모르고 있다.

=== 싱가포르, 홍콩, 대만과의 비교 ===
솔까 싱가포르는 중국 축소판 느낌이 많이 풍기긴 한다만 여기는 짱깨국과는 엄연히 차원이 다른 경제적으로는 타 동남아 국가 씹압살하는 엄연한 동남아 유일의 선진국이고 아시아에서 홍콩과 쌍벽을 이루는 무역도시임. 글고 법이 짱깨국보다 더 빡세긴 하다만(그래도 사우디나 이란같은 눈에 거슬리면 채찍질하는 국가보다는 낫긴 낫다만) 유튜브, 트위터, 페북, 인스타같은 글로벌 사이트 안 막음. 글고 싱가포르는 짱깨국과는 다르게 세계 주요 대도시임에도 녹조가 정말 잘되어있고 깨끗하고(근데 이건 법으로 강제적으로 틀어막은 거긴 한지라...) 싱가포르인들은 심히 난폭해도 짱깨들마냥 미개하지는 않음. 1인당 GDP는 2018년 기준 61,766(9위)로좀 뻥튀기된 면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만 중국의 1만 87(70위)에 비하면 감안한다 할지라도 넘사벽임. 솔직히 짱깨국 살래 싱가포르 살래 하면 100번 물어도 싱가포르 아니냐? 여기도 중국과 같은 화교국가지만 중국보다는 압도적으로 나음. 거기다가 이곳이 삶의 질이 높아서 슬슬 조금씩 힘들어지고 있는 홍콩에서도 이민지로 고려하는 곳이기도 하고

글고 홍콩은 짱깨국화 되어가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짱깨국에 비하면 정말 천상계 그 자체고 법도 짱깨국에 비하면 선진 그 자체. 애초에 여기는 마카오와 더불어 사형 폐지함. 여기서 이미 짱깨국은 걸러야 한다는 것이 나옴. 여기는 인터넷도 안 막고 투표도 할 수 있고(중국은 투표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사실상 의미 없는 투표) 시위도 할 수 있고(솔까 짱깨국이면 탱크로 밀어버리지...뭐 싱가포르도 시위는 막는다만) 뭔가 ㅈ같은 짱깨국에 의해 조금씩 제한되는 것 같다만 그래도 출판과 결사의 자유도 있음. 삶의 질도 조금씩 떨어지고는 있다지만 한국보다 높고 중국에 비하면야 말할 것도 없지.

글고 싱가포르와 홍콩 둘 다 한국, 일본, 대만 등의 국가와 더불어 치안 세계 최상위권 국가임. 밤에 돌아다녀도 문제 없는 국가들. 다만 홍콩과 일본은 한밤중에 돌아다니면 경찰에게 왜 돌아다니냐고 질문받을 수도 있긴 하다.

그리고 대만도 중공이 지들 영토로 편입시키려고 별의 별 난리를 다떨긴 하지만 역시 중공과 비교하면 천국 그 자체고 1인당 GDP도 중공의 2.5배가 넘는 26000딸라이다.(세계 선진국 대열중에서 꼬리 맨뒤의 털끝 정도이다.) 글고 시민의식도 중공에 비하면 선진국이다. 그리고 장제스가 중국 문화재들 먹튀하는바람에 대만에 중국문화재 겁나많음. 아 그리고 개석이도 한국 군사정권 시절마냥 독재 심하게하긴 했지만 최소 중궈마냥 수천만명을 학살하진 않았다. 그리고 여기도 홍콩이랑 똑같이 인터넷도 안막고 민주주의도 굉장히 잘 정착되어있음. 민주진보당이 경제 말아먹는다 싶으면 국민당한테 몰표주고 국민당이 짱개한테 너무 굽히는것같으면 민진당한테 몰표주는식이다.(물론 우리로치면 경상도 전라도처럼 대만에도 특히 진보적
보수적 인 지역이 나뉘어져있긴 하다. 특히 가오슝은 진보들의 본진이며, 우리로치면 [[머구]]같은곳이다.)

ㄴ 머구가 아니라 경제적으론 부산 정치적으론 광주같은 지역이다.(물론 친중성향이 가오슝 시장에 당선 되긴 했지만 엄연히 민진당 본진으로서 민진당 골수기반지역이다.

아니 이건 비교가 안되는게 북한이랑 한국중 어디서 살거냐는 질문이랑 똑같다.

=== 한국에 있는 중국인들 특징 ===
[[조선족]]과 [[홍콩]] 등을 제외한 본토 중국인들의 특징이다.

* 13억 짱깨 들 중 그나마 약간의 현실 파악 능력이 있다. 사실은 자국이 도저히 사람이 살 수가 없는, 최악의 좆같은 지옥이라는 걸 매우 잘 알고 있고, 그래서 최소한 사람답게 살려고 한국에 온 놈들이다. 문제는 여기서부턴데, 살아 보려고 한국에 왔음에도 자국이 짱이라는 세뇌 덕에 자존심이 있어가지고, 그렇게 중국 자랑을 해 댄다.

* 이미 중국인 대다수가 똥꾸멍 찢어지게 가난하게 산다는 걸 알고 있는 데도 중국 혹은 중국인이 부자인 척 한다. 위와 같은 맥락.
* 탈중국하려고 온 건데도 자기 국민성은 탈중국을 못한 경우가 많다. 이래서 세뇌가 무서운 것이다.
* 우리나라에 돈 벌러왔으면서도 자기네 나라가 더 부자라며 개소리를 시전한다. 그럼 그 우리보다 잘 사신다는 분들이 어째서 이 나라에 3D업종에까지 취직하려하시는지? 지적수준이 의심된다.
* 내색은 하든 안 하든 한국을 굉장히 동경하고 부러워한다. 지네 나라에서 상거지 꼴로 돌아다니고 존나 가난하게 사는 풍경만 보다가 한국 오니 놀랄 수밖에 없다.
* (유학생 한정)한국말을 몰라서 수업을 지들 언어로 해달라는 지랄을 한다. 이럴거면 왜 유학을 왔는지 모르겠다. 그냥 지 땅에서 공부 더 열심히 해서 칭화대, 베이징대 같은 자국 명문대에 붙기 위해 노오력이나 하지. 이런 꼴 보면 지들끼리는 칭총칭총거리지만 한국말은 알아듣는 조선족이랑 한국말 배우고 온 동남아 유학생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