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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용두암''' 공항 거의 바로 앞에 있다. 덕분에 이곳에 가면 거의 90프로 확률로 중국어를 구사하는 인간들을 볼 수 있다. 말 그대로 용의 머리를 연상케한다는 바위를 볼 수 있다는데 내국인 입장에서는 좆도 없지만 외국인들은 거의 첫번째 필수 코너인듯. '''한림 공원''' 입장료 내야 입장할 수 있다. 식물원-파충류/조류사육장-민속촌-동굴 등 다양한 코스가 짬뽕되어있어 볼 거리는 나름 있으나 운치있고 규모도 넓지만 오히려 너무 다사다난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사실 힐링 장소에 가깝고 젊은층이 가기에는 다소 심심할수도 있다. 중간중간 간식거리를 팔고 식사는 민속촌이랑 입구 바로 앞에 야자수식당 이라고 있다. '''주상절리''' 관광객들이 틈만나면 찾으러온다는 그곳. 높은 확률로 중국이나 두손잡고 놀러온 연인들을 볼 수 있다.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만큼 전망 자체는 되게좋고 사진찍기에 배경도 좋음. '''정방폭포'''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자주 드나드는 장소로 사람들이 밀려넘치며 봄 시기에는 급식들이 수학여행으로 붐비는 것을 목격할 수 있는데 폭포가 운치있기는하나 바닥이 전부 바위더미이니 사진찍을때 주의하도록하자. '''약천사''' 정방폭포 바로 근방에 있는 절로, 사실 할 수 있는거라곤 약수 퍼마시거나 절 구경하는게 거의 전부이나 압도적인 규모와 크기의 불당과 금불상을 둘러볼만하고 계단타고 윗층으로 올라갈 수도 있어 부처님 불상과 눈을 마주하는거도 가능하다. '''천지연폭포''' 마찬가지로 관람객들 거의 필수코스이며 십오분 가량 걸을 수 있는 산책로와 폭포를 구경할 수 있는데 높은 확률로 폭포 앞에서 사진찍는 사람들이 대거 대기하고있어 일행이나 독단으로 사진찍으려면 상당히 오래 기다려야한다. '''천제연폭포''' 중문관광단지 안에 있는 폭포로 입장료 내야 들어갈수 있다. 제1폭포, 제2폭포, 제3폭포로 나누어져있고 제2폭포가 가장 경치가 좋다. '''성산일출봉''' 보통 대낮 시간대에 가장 관광객들이 많이 밀집된곳이기도하다. 때문에 여기라면 거의 99% 확률로 중국애들을 발견할 수 있다. 아니 볼 수 밖에 없다. 경험상 근처 식당에 중국어간판 투성이고 사장이 중국인이기도하다. 등산하기에는 별거아닌 높이이나 경사가 무지막지하기에 체력 떨어지는 위키러는 가볍게 마음의 준비를 하고 오르길 바람. 정상 전망이 좋으며 내려오는길에도 기가막힌다. 밑에는 식당도있고 맥도날드, 카페들도 있으나 중국간판은 개인적으로 비추. 케바케이긴하지만 반찬도 그냥그렇고 간이 제대로 안되어있는데가 있다. '''오설록''' 녹차밭으로 유명한 거기맞다. 녹차밭이랑 초콜릿 및 기념품 가게, 카페가 전부다. '''성 박물관''' 육지에 없어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을 갖는다는 박물관인데 말 그대로 문잡이가 남자그거인듯 완전 어른들을 위한 공간이다. '''믿거나말거나 박물관''' 별의별 기괴한 장식물들이 전시되어있는곳인데 밀랍인형에 공포감같은거 느끼는 사람들은 주의. 프사만들기에 좋은 착시 그림들도 많이있고 고철로 만든 장식품들도 꽤나있다. 입구에서 중국판 런닝맨트는걸 목격한적도 있었는데 아마 사장이 그런것으로 추정. '''에코랜드''' 기관차를 타고 코스별로 계속 이동하는 방식인데 그리 대단한거는 없고 소소하게 풍차 구경하거나 족욕도 하는게 전부다. 대신 현재 놀이공원 건설중이라니 나중에 와볼만할듯. 뭘 시발 관광지야 볼거 좆도없다. 제주도 왜 가냐?? 본인 남녕고 재학중인 학생인데 현장체험 가도 갈 데 친구들끼리 온천욕가는 거 아니면 좆도없는데임 '''협재해수욕장''' 제주도에서 가장 유명한 바다로 동남아 열대바다 마냥 푸른색깔을 띄고있음 '''아쿠아플라넷 제주''' 머한민국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으로 아쿠아리움 관람 후 시간만 맞으면 1부 다이빙 쇼와 2부 바다사자, 돌고래 쇼를 볼 수 있다. '''만장굴''' 제주도에 있는 화산 동굴로 입장료를 내야되고 민간에 공개된 구간은 입구에서 1km 정도. 입장시 헤드랜턴을 챙기고 쿠션감이 좋은 신발을 신을 것을 권장한다. 일단 동굴에도 조명이 있긴 하지만 많이 어둡고 군데군데 나무로 만든 데크가 있지만 바닥은 심하게 딱딱한데다 울퉁불퉁하여 밑창이 딱딱하거나 얇은 신발을 신으면 나올 떄 발이 많이 아플 것이다. ===그외에 할 수 있는거=== '''승마''' 너도나도 한번씩은 한다는 승마지만 어딜가나 개나소나 널려있으니 끌리는 가게들어가서 타면된다. '''카트''' 승마와 마찬가지로 보기싫어도 도로주행 하다보면 대놓고 보일 것이다. '''귤 초콜릿''' 한 봉지 만 원인가 이 만원인 걸로 기억한다 ===제주도민들이 극혐해 하지 말라는 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jeju&no=2405 제주도민이 관광객 ㅈㄴ 시러하는 이유 txt] 관광객들의 민폐가 장난 아니라니 하지 말라면 하지 말자. 링크에는 없지만, 해녀가 아닌 일개 관광객이라면 해녀 일터(바닷가)에 가서 함부로 해루질 하지 말 것. 해루질 동호회 회원이라 해도 마찬가지다. 취미고 뭐고간에 남의 생계 수단을 강탈하는 도둑 행위와 다를 바 없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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