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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람과 민주주의 == 완벽한 민주주의 모델을 제시할수는 없으나 이슬람이 주류인 국가에서 민주주의가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합법적으로 이슬람 원리주의 국가를 만드는 짓거리를 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특정 종파 중심의 원리주의 국가를 만든다. 이집트만해도 군부가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무슬림 형제단에게 권력을 넘겨주고 이집트가 신정국가화 되는걸 손가락 빨고 구경만 하다 야권의 지지를 받고서야 뒤엎어서 이집트는 다시 군부의 통치하에 들어가게 되었다. ㄴ사실 무슬림 형제단은 25%정도의 지지만 받았다. 세속주의를 지향하는 쪽이 더 지지받음 거기다 친 이슬람 네티즌들이 물고 빨고 핥는 세속주의적 이슬람국가라는 터키는 에르도안 집권이후 반케말 반세속주의 정책을 펼쳐 코란에 충실한 국가로 새로 만들고 있다. 케말 파샤가 관뚜껑을 부수고 나올 일이다. 군부의 결단이 절실한 시점이다.(에르도안 정권에 의해 모조리 숙청당했다고한다.) 하지만 세속적인 정권이라도 이슬람이 기본 베이스이기 때문에 나 무신론자요 나 이교도요 라고 떠들고 다니거나 기타 서방이나 한국에서 처럼 하고다니면 알지? 첫 개요에 적힌 대로 애초에 현재 이슬람은 민주주의의 허점을 공격해서 집권한 나치즘의 아종이다보니, 이슬람 신자들의 정치적 견해는 대개 1.민주주의적 가치 부정 2. 개인의 권리 부정 3. 개인보다 우선되어야 하는 가치가 있음을 깔고 가는데, 당연히 현대 민주주의 국가들과 융합하기가 어렵다. 이건 이슬람 사회의 구성원이라면 식자층과 비식자층을 막론하고 깔고 가는 사상이다. 나치가 '게르만 민족'이라고 설정한 절대선을 '종교'로 바꿔서 그대로 나치 방식대로 지랄하고 다니라고 교육받은 인간들인데,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를 공유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국민의 권리를 주지 않는 현대의 방어적 민주주의 개념에 따라 이런 인간들을 이민을 안 받는건 지극히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일이라고까지 할 수 있다. 그래도 돈은 벌어야겠다고 꾸역꾸역 기어들어와서는 민주사회의 권리인 소수자 보호, 개인의 의견 존중, 종교의 자유 이딴건 지켜달라고 깝치면서 폭력,테러, 협박, 살인 등 범죄적인 방식으로 지들 사상을 강제로 전파하려고 드니 사실상 세계의 암덩이라고 할 수 있다. 이새끼들을 두들겨패서 쫓아내는건 사실 올바른 일인데 이게 제노포비아 세력한테 정당성을 부여해줘버려서 이새끼들 때문에 애꿎은 정상적인 이민자들만 외국인 혐오증에 공격당한다. 촘스키 같은 전형적인 퇴행 좌파 새끼들은 이슬람의 민주주의를 서구가 망쳤다고 하는데 이건 말이 안되는게, 중동에 (몇몇 예외는 있겠지만)서구식 민주주의가 정착한 적이 없다. 나세르 같은 민족주의자들이 주장한것도 민주주의는 아니었다. 나세르가 민주주의자로 보인다면... 답이 없다. 둘째로 촘스키도 민주주의=보편적 체제라는 가치관을 깔고 있다는거다. 하지만 60억 인구 중에 민주주의 체제 하에서 살아가는건 소수이며 현대 민주주의라는건 사실상 서유럽에서 나타난 특수한 정치체계다. 민주주의의 보편성이니 뭐니하면서 지랄들하는데, 까놓고 고대 아테네, 근대 유럽빼고 민주주의가 나타난 곳은 없다. 민주주의가 발전하지 못했다=보편적이지 못하다=후진적이다 로 받아들이니 이슬람의 민주주의를 서구가 망쳤다고 개소리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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