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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에 '미중러'와 비슷했던 포지션 == === 전근대 시대 === 고대 문명 시대가 끝나고 서기 전후에 존재했던 각 문명권의 거대 제국들(로마, 페르시아, 인도, 중국)은 각각 유럽, 중동, 남아시아, 동아시아의 패권을 잡던 나라였으나 교통이 열악했기에 서로 충돌하지는 않았다. 중세 시대에는 유럽과 인도가 분열되면서 이슬람 제국과 중국이 세계 최강국 포지션이었는데 역시나 충돌은 한참 팽창기이던 아바스 시대와 당나라 때 탈라스 전투가 일어난 게 전부다. 근세 시대에는 인도가 무굴 제국에 의해 통일되면서 오스만, 무굴, 명·청나라가 각자의 문화권에서 경쟁상대가 없는 최강국이었지만, 유럽에서는 베스트팔렌 조약 이후 종교가 외교에 끼치는 영향력이 극히 낮아지고 근대식 국제관계가 확립되기 시작하면서 라이벌 구도가 자주 형성되었다. === 근대 이후 === 유럽의 경우 16세기에는 [[스페인 제국|스페인]] vs [[포르투갈 왕국|포르투갈]], 17세기에는 영국 vs 스페인, [[대영제국|영국]] vs [[네덜란드]], 18세기에는 [[대영제국|영국]] vs [[프랑스 제국|프랑스]], 19세기에는 [[대영제국|영국]] vs [[러시아 제국|러시아]]의 구도로 흘러갔다. 19세기 영국 러시아 간 관계는 일명 [[그레이트 게임]]으로 불리며 오늘날의 초강대국들끼리의 세력 갈등과 냉전의 선두주자로도 여겨진다. 동양에서는 [[일본제국|일본]] vs [[청나라]], [[일본제국|일본]] vs [[러시아 제국|러시아]], [[일본제국|일본]] vs [[중화민국(국민정부)|중국]]이 서로 전쟁을 벌이며 동아시아의 주도권을 잡으려고 패권경쟁을 벌였다. 이 전쟁에서 모두 일본이 이겼지만 막판에 [[진주만 공습|일본이 자폭버튼을 누르는 바람에]] 일본은 패권을 잃었다. 하지만 [[김일성|한 돼지새끼]]가 [[한국전쟁|일본을 불구덩이에서 구원해주게되고]] 이후 일본이 다시 떡상하여 아시아에서 패권을 거머쥐게 된다. 하지만 [[플라자 합의|다시금 미국이 참교육해준다.]] 이렇게 일본이 휘청거리는 사이에 [[중화인민공화국|짱깨]]와 [[대한민국|헬조선]]이 폭풍성장하여 현재 동아시아는 한중일 천하삼분지계의 균형을 이루고 있다. 이후 양차대전을 겪으며 힘의 균형이 계속해서 바뀌다가 냉전 시대에는 미소(美蘇), 미중소(美中蘇) 등의 표현이 쓰였는데 이때는 알다시피 러시아가 소련이었고 중국은 미국 소련과 같은 등급에 묶기에는 논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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