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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 인도유럽어족의 유입 이전부터 이탈리아에 살고 있던 [[에트루리아]]인들이 로마를 지배하고 있었다. 이들은 선진적인 그리스인의 문명의 영향을 받았다. 에트루리아의 지배를 받던 라틴족의 [[로물루스]]와 [[레무스]]가 [[기원전 753년]] [[로마 왕국]]을 세웠다. [[기원전 509년]]에는 [[루키우스 유니우스 브루투스]]가 왕정을 무너뜨리고 [[로마 공화국]]을 세웠다. [[기원전 5세기]] 동안 로마는 계속해서 확장을 이어나갔고, [[기원전 4세기]]에는 이탈리아 남부의 삼니움족과 전쟁을 벌였으며, [[기원전 280년]]부터 [[기원전 275년]]까지는 그리스계 국가들과 피로스 전쟁을 벌였다. 피로스 전쟁에서 승리한 로마는 이탈리아 대부분을 장악한 국가가 되었다. 하지만 로마가 강해지면서 이들은 기존 강대국인 페니키아계 국가 [[카르타고]]와 맞장을 뜨게 되었다. [[기원전 264년]] 제1차 [[포에니 전쟁]]으로 로마와 카르타고는 맞붙었고 초기에는 강대국인 카르타고가 이기는 듯 했으나 결국 [[기원전 241년]] 로마의 승리로 끝났고 카르타고는 지중해의 강자 자리에서 밀려났다. [[기원전 218년]]부터 [[기원전 201년]]까지 있었던 제2차 포에니 전쟁에서 카르타고 측의 [[한니발]] 장군이 코끼리 부대를 이끌고 알프스를 넘어서 로마를 큰 위기에 빠뜨렸다. 그러나 [[스키피오]]가 카르타고 본토를 쳐들어가 카르타고를 제압한 덕분에 막아낼 수 있었다. 전쟁 이후 카르타고는 로마에 복속되었으며 엄청난 탄압을 벌였다. 카르타고는 최후의 발악으로 [[기원전 149년]]에 제3차 포에니 전쟁을 일으켰으나 [[기원전 146년]]에 패배했다. 로마는 카르타고의 흔적을 지구에서 완전히 쓸어버렸고 북아프리카 지역을 획득하면서 지중해의 강대국이 되었다. 로마의 세력이 커지면서 자영농들이 몰락하고 귀족이 강해지는 문제가 생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스키피오의 외손자들인 [[그라쿠스 형제]]가 개혁을 시도했으나 원로원의 방해로 실패했다. [[기원전 1세기]]에는 삼두 정치 체제가 들어섰고 제1차 삼두 정치를 이끈 카이사르가 훗날 [[로마 제국]]이 될 나라의 기틀을 잡았다. 카이사르가 암살당한 이후 [[옥타비아누스]]가 제2차 삼두 정치를 이끌었는데, 라이벌인 [[안토니우스]]와 경쟁하는 과정에서 이집트 문명을 완전히 정복하고 로마를 통합하면서 옥타비아누스의 시대가 열렸다. 옥타비아누스는 [[아우구스투스]]라는 이름으로 프린켑스의 지위에 올랐고, 이로서 [[기원전 27년]] [[로마 제국]]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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