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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좆같은 비리 === 간부들은 병들에게 "뭐 하지 마라, 대가리 깎아라, 면도해라, 휴가 때 술먹지 마라." 이런 개지랄 하지만 현실은 무거운 범죄를 일으키는 새끼들은 죄다 간부들이다. (성추행, 성폭행, 군납비리 등) ㄴ 나 군대 복무할 땐 성추행 전과 있던 부사관새끼가 준사관 임관한 적도 있음. ㄴ 휴가때 술먹지마라고 한 부사관새끼 음주운전으로 보직해임당한적 있고 ㄴ 대가리깎아라 면도해라 이지랄떤 부사관새끼 병장때려 보직해임당한적 있고 ㄴ 휴가복귀시간 지켜라 이지랄떤 부사관새끼 선탑할때 내연녀랑 통화하다 위수지역 벗어나 안동까지 갔다가 헌병한테 붙잡혀서 교도소간적 있고 뺑이는 니네가 치고 꿀은 간부들이 빤다. 늙은 간부 놈년들일수록 더하다. 괜히 주말에 쳐나와서 귀찮게 하는데, 몇몇은 초과근무 상부 승인과 수당지급 요청을 수하 행정병들에게 시켜놓고는 행정반에서 근엄한 표정으로 독서를 하거나 막사 뒤 언덕에서 풀뿌리를 캐며 세금을 축낸다. 일 좆도 안 하면서 수당지급이니 초과근무는 개뿔이. 공병부대의 경우, 회계감사 일정이 잡히면 공사감독병들이 새벽부터 거의 한밤중까지 개고생을 한다. 진실은 다들 알테니 적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대위 및 중사 정도 짬이 되면 병들에게 애들 관리 좀 하라며 고참병들에게 갈굼을 시전하지만, 정작 병들 간 구타 사고나 부조리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면 왜 전우 사이에 그런 짓을 했냐고 근엄하게 모르쇠를 시전하는 것이 머한민국 간부들의 특징이다. 7조에 가까운 돈을 쓰고도 내무반 현대화를 끝내지 못하는 기적을 보여주었다. 이게 감이 오지 않는 인간들 많은데... 그냥 작은 도시를 만들 수도 있는 돈이라 보면 된다.... 까놓고 잘만 쓰면 60만 군인 전부의 인생을 꽤 바꿀 수도 있는 돈임. 평당 공사비 약 1100만원이나 쓰고 나니 막상 조사 때는 600만원 나오고(이것도 노예 노동이 가능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주작질로 헤처먹은 가격일 가능성도 있다.) 집행내역을 해명하라고 하니까 지옥불 장성님들이 걍 해명 안하는 중 ㄴ 파견나가서 작업하다가 무슨 용도로 만든건지 짐작도 할 수 없는 한 1평짜리쯤 되보이는 코딱지만한 빨간벽돌 건물에 쓰인 돈이 8000만원인거보고 식겁함(준공비라고 하나? 아무튼 거기에 지시한 놈(준장)이랑 지은놈(대위) 이름이랑 같이 뻔뻔하게 적혀있더라. 인건비는 어차피 [[노예병]]들 시켜서 0원일텐데 1평짜리 빨간벽돌 건물에 대체 뭘 들이부어야 8천만원이 깨지는지 모르겠다. 심지어 2017년 기준 8천만원이 아니라 2001년 기준 8천만원) http://dmggmtdmggmt.tistory.com/45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16729 최신판인 대략적인 문제들(물론 찾아보면 더 기가 막힌 일들이 많다. 물론 다른 나라들도 은근 많지만) 원래 군대란 곳이 양기가 강하기 때문에 나쁜 놈들이나 정신병자 혹은 미치광이 악마족들이 모이기 쉬운 곳이다. 근데 비 오면 무력화되는 전차나 도하 능력 있다면서 침수하는 장갑차 같은 문제가 분명 있었지만 http://www.pitchone.co.kr/?p=7607 다른 곳들도 군대에 전혀 뒤지지 않는다 어떤 분들 말대로 한국형이라 문제임 http://kimssine51.tistory.com/639 입으로는 애국, 행동은 매국 마치 어떤 갓의 신도들처럼 돈이 노무노무 좋아, 어쩔 수가 없어~!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864527331208535002 [[병역비리]]도 심각한 수준이다. 부모가 은수저만 물고 태어나게 해줘도 상대적으로 편한 보직으로 빠질 수 있다는 것은 이미 공공연한 사실이다. [[운전병]] 항목의 소형차 운전병에 나와있는 썰이 실제로 빈번히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 엥? 병역비리? 예전에나 눈감고 넘어갔지 이제는 그거 잘못해서 걸리면 좆되는 거 아니냐? 이 정의가 바로 선 자유대한을 지키는 신성한 국방의 의무에 병역비리가 아직까지 남아있을 리가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데 나도 군 입대 전까지는 국뽕에 취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근데 신교대부터 병역비리의 시작. 동기 중 한 사람이 아버지가 차관급 공무원이었는데 신교대 2주차도 안 되서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다. 나중에 사회에서 친구였던 조교한테 물어보니 그 사람 지금 국군수도병원에 있고 아마 몇 달 안으로 전역한다더라라는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자대에서도 순해빠진 선임 한 명 있었는데 집이 꽤 잘 살았다. 둘만 있을 때 한탄조로 부모빽으로 편한 곳으로 빠질 수 있었는데, 진로 문제로 부모랑 대판 싸우고 술김에 흙수저 친구랑 동반입대 신청을 했는데 7.5%의 확률을 뚫고 성공해버려서 이 부대에 왔다며 엄청 후회하더라. 심지어 내 포반장이었던 하사는 자기가 막 임관했을 때 왠 다른 사단 헌병대 원사가 부대로 와서 간부들 한 명씩 쭉 만난 뒤, 자기도 따로 부르길래 따라가보니 "네 밑에 있는 xxx 이병 잘 좀 봐줘라. 걔 무탈히 전역하면 내가 자네 장기할 때 도움되게 해주겠다."라고 했다고 함. 예전처럼 대놓고 공익이나 면제로 빠지는 게 아니라 현역 타이틀도 달고 군생활은 공익 꿀무지 뺨치는 꿀보직으로 꿀 빨면서 편하게 전역하고 나중에 현역부심은 오지게 부릴 수 있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이 말이다.[https://www.youtube.com/watch?v=fFnyJkxZB7w] 군대라는 곳이 워낙 폐쇄적이고 이런 병역비리가 음지에서 암암리에 행해져서(+병역비리를 하는 쪽이 철저한 갑의 입장) 직접적으로 걸린 사례가 많이 없어서 그렇지 제대로 뒤를 파보면 매우 심각할거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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