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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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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 에디션?== {{여초}} {{메오후}} [[파일:여대 목욕탕 단톡 TV조선.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1829187 여대 단톡방서 남자 목욕탕 CCTV 공유?…경찰 "엄정 수사"] 여대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단톡방)에서 남자 목욕탕 폐쇄회로TV(CCTV) 화면이 공유됐다는 내용의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020년 8월 21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사이버범죄 상담시스템(eCRM)을 통해 이 같은 신고를 접수했다. 이날 새벽 극우 성향 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일간베스트(일베)]] 등에는 '남자 목욕탕 CCTV 영상 공유한 여대 단톡방'이라는 제목으로 단톡방 대화 내용 화면을 캡처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여성으로 추정되는 한 인물은 "애비(아버지)가 뭐 가져오라고 시켜서 관리실에 들어갔더니 구석진 모니터에 덩그러니 있었음"이라며 남성들이 목욕탕 사물함 앞에서 옷을 벗는 장면 등이 담긴 CCTV 화면을 찍은 사진들을 올렸다. 대화 참가자들은 남성들을 '[[한남]]'이라고 부르며 신체를 비하하기도 했다. 단톡방의 참가자들이 "원래 목욕탕에 CCTV 설치가 됨?", "혹시 여탕에도 있나?"라고 묻자 사진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불법인데 걍(그냥) 설치해놓은 듯", "애비가 운영하는 데가 좀 오래된 곳이라서 그런 걸 수도 있고", "신고만 안 당하면 장땡(문제없음)"이라고 답했다. 단톡방 참가자들의 대화명은 모두 모자이크 처리됐다. 일베 이용자들은 이 단톡방 대화 내용에 강한 거부감을 나타냈다. 경찰청 관계자는 "신고자의 주소지를 파악해 관할 경찰서로 내사를 지시하겠다"며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엄정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결말=== {{일베}} 논란이 됐던 CCTV 화면은 과거 뉴스 화면으로, 해당 사진은 2003년 12월 11일 ‘찜질방 CCTV 사생활 침해 심각’이라는 제목의 [[KBS]] 보도에 등장하는 CCTV 화면이었다. 이 보도는 “범죄 예방 차원에서 곳곳에 CCTV가 설치되고 있지만 목욕탕이나 찜질방 탈의실에도 등장해 사생활 침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ref>{{뉴스 인용 |제목=여대생들이 돌려봤다는 남탕 CCTV, 옛날 뉴스 화면이었다 |ur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22/2020082201031.html |날짜=2020-08-22 |출판사=조선일보 }}</ref> 이로 인해 곳곳에서 분노한 한녀들이 일베충들을 까내리고 있다. 반면 일베 내에서는 "보슬람국" "이게 왜 무혐의냐" "냠자였으면 주작이라도 결국 무슨무슨 희한한 죄 뒤집어씌워서 처벌했을 듯"이라는 반응이 대다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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