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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박해주기도 좆같지만 태국뽕을 하나하나씩 반박해주자 == *태국은 경제적 자유가 매우 잘 보장되어 있으며 저소득층으로 태어나도 부유층이 될 수 있다 →정확히 말하면 그렇다고 선전하는거다. 뭐 중세시대보단 그런 사례가 좀 생겼겠지만 현실은 지니계수 0.48 →태국은 전세계에서 빈부격차가 매우 심한 나라다. 부자들은 진짜 한국 부자들 뺨 칠 정도로 부자인데 가난한 사람들은 아프리카 사람들 저리가라 할 수준으로 못 사는 사람들이 많다. 이게 너무 심하니까 오죽하면 자살률도 동남아 국가 치고 은근 높게 나오겠음? 또 평균 수준으로 사는 사람들이 그닥 잘 사는 편이 아니라 아직도 개도국 신세에 있는 거고. *태국은 소비문화가 매우 발달한 것이 프랑스와 같다. 저축을 안 하는게 아니라 소비생활과 소비문화가 발달한 거다. →개소리다. 서유럽의 소비중심적 문화는 자산축적이 어느 정도 끝난 상황에서 더 이상 소득으로 자산을 쌓기 힘든 상황이 되니 소비 문화가 활성화된건데, 누적된 자산도 없는 데서 무슨 프랑스를 들이대고 있냐. 그리고 프랑스 걔네들은 연금도 있고 사회보장제도가 잘 발달해 있어서 죽을 때까지 계속 소득이 들어오니까 계속해서 소득을 소비하는 구조인건데 당장 총배설강 안 벌리면 내일 밥먹을 것도 애매한 새끼들이 무슨 얼어죽을 긍정적인 소비문화? 자산형성단계가 없는데 미친 *태국의 부자들은 하이소라고하는데 태국사람들은 겸허해서 부자를 존중하는 문화가 있다. 하이소라고 해서 단순히 돈 많다고 하이소가 되는게 아니라 이것저것 교양도 있어야되고 아무튼 존중할만한 사람들이라 존중하는거다 →부유층이 언론권력을 독점하게 되면 이런 선전전략이 시작된다. 세상에 존중받을 만한 부라는 건 정말 드물고 설사 있다 하더라도 최대한 비판적 자세에서 검토하는 게 사회적 복리에 맞는 거다. 적혀있다시피 태국은 경제근간이 내수착취인데 대체 어떻게 존중받을 만한 부자가 있다는 거지? 거기에다 유통도 완전히 독과점 구조인 동네에서? *태국의 왕은 대왕이며 모든 국민들의 자발적 존경을 받고 있고 어쩌고 저쩌고 끄룽텝비어천가~ →푸밋폰 개새끼 해봐 →지금 태국 국왕은 ㅂㅅ인 거 태국 사람들도 다 알아서 전 선왕은 그래도 존경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지금 왕은.... 태국 사람들도 현 국왕 싫어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ㅋㅋㅋㅋㅋㅋ *태국은 세계 최고의 관광대국이다 1위다 →이건 지리적 요건에 기인한다. 동남아 한가운데 있고 물가도 싸다보니 세계 어디서 가더라도 그다지 긴 항공시간이 걸리지 않고 태국을 중점으로 동남아 투어를 돌 수 있다보니 그런 거다. 거꾸로 이런 관광산업 정확히 말하면 미군 들어왔을 때 매춘 및 유흥업 제공해서 버는 돈이 너무 많다보니 거기로 성장동력이 쏠려서 자체적인 발전토대를 못 마련한 게 얘네들의 큰 과오중 하나다. 그리고 1위도 아니다. →비단 태국 말고도 캄보디아,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발리섬 등 다른 동남아 국가도 관광대국임 글고 관광 빼고다른산업은 좆망인건 싱가포르 빼곤 다 똑같음 ㅋㅋ →근데 태국이 아예 대대적으로 관광으로 승부를 볼려고 해서 해마다 관광객들 불러오는 수나 수입도 장난 아니게 많은 건 사실이다. 그 때문에 서양권에서는 태국 인지도가 나라 권력에 비해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다. 이게 태국 음식 쪽 인지도도 높히게 해서, 서양권에서는 아시아 음식하면 일식, 중식, 태국 음식을 먼저 떠올릴 정도다. 오죽하면 미드나 서양 쪽에서 만든 영화 보다가 태국 음식 먹는 내용이 한 번 이상 쯤은 목격할 수 있을 정도다. 필자가 방콕 시내 일대 돌아다녀봐서 안 거지만, 살면서 서양 사람들과 동양 사람들이 같이 어울러져서 돌아다니는 것은 처음 봤다. *태국은 자동차도 만드는 공업강국이며 의료대국이기도 하다 모든 기술에서 선진적이다. →이것 역시 근거는 의료관광을 오는 사람이 많다는 건데, 주변이 동남아라 변변한 의사도 없다보니 동남아 인간들이 태국으로 들러서 인구가 많은거지 기술이 높은게 절대 아니다. 2016년 qs 메디컬랭킹에서 서울대, 연세대가 탑 100에 들었고 특히 서울대는 48위를 차지한 반면 태국에서 제일 높은 Mahidol University는 257위를 차지했다. 섬짱깨 국립대도 72위는 먹었는데 이게 무슨 의료대국? 기술은 좆병신인데 동남아 지리빨로 인구만 쳐먹은거다. ㄴ 다만 남자가 성전환하는 수술 쪽에는 태국이 의외로 나름 일가견이 있어서 실제로 트랜스젠더가 될려고 수술하러 태국에 오는 사람들은 많다. 물론 의료 기술이 최상위권이라는 것은 개소리고 ㅇㅇ *태국의 경제는 매우 견고해서 일본이나 한국 따위는 쳐 주지도 않고 유럽쯤은 되는 국제화가 이루어져 있다 →개소리다. 바티칸 같은 소국도 아니고 인구가 수천만이 넘어가는 중대형 국가가 자국의 제조업을 바탕으로한 노동 근간이 없고 관광업에 의존하는데 어떻게 견고할 수가 있냐? GDP에서 1차산업이 차지하는 비중만 봐도 매우 개소리임이 드러난다. 관광업 + 조선업 쌍끌이로 버티다 조선업 망하니까 바로 붕괴한 그리스 사례 보고도 이런 개소리를 하나 *태국에는 부자가 엄청 많다 수백억 가지고는 부자 축에도 못든다 ㅉ →세뇌당한 노예의 개소리이다 1 *태국 사람들은 불교의 영향으로 질투를 죄악으로 여긴다 그래서 부자들을 질투하지 않는다 →이게 불교 국가에서 민주화와 산업화가 병진된 경우가 없는 이유다. 불교는 의식적인 현실 개혁의지를 매우 떨어뜨려서 부당한 부의 축재, 현실 사회의 혁명 의지를 매우 떨어뜨리는 종교적 기능이 있다. 인도도 비슷한 이유로 카스트가 계속 유지되고 있음 ㄴ문서 윗 문단에서 비교대상으로 여러번 등장한 일본이 수천년간 불교 국가였다는 사실은 어디로 사라짐??? 심지어 얘네는 전국민 대상으로 천황이 어명 내려서 고기도 못먹고 살았는데???? 사실 한국만 봐도 조선 후기 들어서 하도 갈궈대니까 그제서야 실생활에 밀접한 법제 부분에서나 유교적으로 정착되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인생관 사후관등은 아주 불교적이다. 못믿겠다고? 조선 말기 들어서 수없이 벌어진 민란에서 빠짐없이 등장하는 내용이 바로 미륵불이 나타나 세상을 구원한다는 미륵불 사상이었다. 불교 좆까 외치던 조선 왕가, 사대부에서도 정작 누구 앓아 눕거나 안좋은 일 생기면 큰 절에 시주해가며 의존했는데 불교 의식이 안박힐리가 있냐 시발? ㄴ아니 근데 질투는 그렇다치고 부자들의 탐욕스런 부 축척은 불교적 관점에서 막아야 하는 거 아니냐? 태국 상좌부불교는 극락정토 같은 개념이 없는 거냐...? *태국의 부자인 하이소들은 단순한 천민자본주의적 부자가 아니라 사회의 리더들이다 그러니까 존중하는거다 →세뇌당한 노예의 개소리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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