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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드 == {{진실}} {{의외}} {{인정}} 이슬람 쉴드를 좀 쳐보자면, 500~1200년 까진 이슬람은 ㅆㅅㅌㅊ 종교였다. 그 등신같은 샤리아 율법도 그 당시에는 매우 진보적이였다. 먹기 살기 힘든 사막 한복판에서 먹고 살만한 지역 영주들은 마누라를 많이 두고 방탕하게 생활했다. 그래서 1남편 4마누라 제한은 당시 메카에는 큰 제재였다. 그러니까 탄압당했지. 그리고 실제 4마누라 제도가 제대로 시작된 것은 십자군 전쟁으로 남자들이 많이 죽은 후였다. 남자들은 마누라를 네 명끼고 살아라라는 뜻이 아니라 너희 영주들은 마누라를 네 명까지로 제한한다에 가까웠다. 마치 함무라비 법전이 현대적 관점에서는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식으로 가혹해 보이지만 그 당시에는 법이 없어 무한히 복수가 확장되다 사회가 망해버리는 것을 막기 위해 딱 피해입은 만큼만 되갚는 선구적인 방식인 것과 비슷하다. 압바시드 칼리프국은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학자들을 지원했고, 방정식, 천문학, 화학, 도형학등, 현대 문물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친 학문들도 대부분 이슬람 세계에서 나왔다. 오죽하면 나중에 서양학자들이 아리스토텔레스를 다시 공부하려했을때, 아랍어로된 책들을 번역해야했을까? 물론 21세기엔 그딴거 없음. 역사학자 타리크 알리는 이슬람에도 기독교처럼 혁신이 있일수 있었다고 한다. 첫째는 알안달루스 (이베라아), 둘째는 오스만 제국에서. 첫째는 이베리아를 지배한 무슬림들이 계속해서 유대인, 기독교인들과 계속 토론해야하다보니 천천히 세속적인 개정이 이러질수 있었지만, ㄴ너무 세속적으로 변해서 심지어 똥꼬충 하렘을 운영한 칼리프도 있었음 레콩키스타로 망함 ㄴ그런데 레콩키스타로 망하기 이전에 후움마야드 왕조 말기에 왕위계승 문제로 여러 타이파로 산산히 쪼개진 뒤 원리주의적인 알무라비툰 왕조가 다 점령해서 이미 관용이고 나발이고 다 사라짐 둘째는 유럽의 계몽운동과 과학 발전이 오스만 제국에 영향을 줄수 있었으나, 오스만으 꼰대 관료들때문에 또 망함. ㄴ이것도 아닌게 애초에 오스만을 비롯한 이슬람세계는 유럽 철학에 관심이 1그램도 없었음. 지금에야 무슬림들이 십자군 전쟁을 가지고 침략전쟁이니 뭐니 하지만 오스만이 잘 나갈때만 해도 십자군 전쟁은 이슬람의 위대한 승리로 끝났으며 이는 유럽 것들의 사상이 열등함을 증명하였고 따라서 배울 필요도 없다는 인식이 주였음. 전쟁 관련해서 기술이나 좀 탐냈지.... ㄴ그리스철학에 관심을 가지고 이걸 도입한 학파도 있었으나 이단으로 지목되어 씨가말랐다. 정작 근세계몽주의 시대때 그토록 욕을쳐먹은 크리스트교는 그리스철학을 원시기독교라고 정신승리하면서 교리에 도입하고 근대로 이행하는데 중요한 학문적 아이스박스역할을 해주었다. 사실 재아무리 교회라도 수천년간 서양인들 정신문명을 지배한 말그대로 뿌리인 서양신토불이철학인 그리스철학을 탄압하긴 힘들었을것이다. 반면 이슬람입장에선 그리스철학은 사악한 똥꼬충 이교도들의 외세의 학문에불과하니 마음것 탄압시켰다. 그나마 이슬람 계열 국가중에서 제일 나은 국가가 터키. 터키 설립 당시 샤리아 폐지하고 근대식 서구헌법으로 바꾸는 등 개혁적이였지만 지금은... 그래도 터키는 양반이다. 아직 아타튀르크의 유산이 커서.. 터키는 여전히 헌법에 따른 국가가 맞고 종교의 자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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