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 편집하기 (부분)

== 재평가는 개뿔 ==
{{혐오|폐미나치|윤서인}}
{{자강두천}}
: ㅇㅂ와 ㅁㄱ의 관계를 생각하면 답 나온다.

자기 자식이 아들으로 태어난 거 싫다고 양수에 상어를 풀자고 한 과거를 페미 한두 번 깐다고 옹호하는 것도 웃기다. [https://twitter.com/agkccaj/status/578160078999572480]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는다. 상대적 박탈감이 대한민국을 좀먹는다고 갓침을 넣어 줬으나 수많은 홍오쉐리들이 빼애액하며 부정했다.

[[하나]] 마리텔에 출현한 모 접지전사의 차가 특정 해외 브랜드라 상대적 박탈감에 찌든 병신들이 야수의 심정으로 좆도 안되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로 접지전사님을 비방했으나 그 역풍으로 오히려 병신의 심장들이 대차게 까였다. 이는 '오늘은 처맞는말 했네' 줄여서 [[오맞말]]의 좋은 예제다. 그런데 문제는 이 소리를 한 게 고작 천 명 정도 조회수 남짓하는 유튜브 방송이란 거다. 유튜브 조회수상 천 명은 아무도 이 동영상을 안 봤다고 말해도 좋은 수이다. 오맞말이고 재평가고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씨부린 말인데 과연 누가 디시위키까지 와서 송구하게 편집까지 다 해줬을까?

윤서인의 오맞말은 너무나도 날카로워서 술마시고 씨부린 말도 위키에 올라올 판이다. 윾재석 느님보다도 영향력이 큰 그의 말을 찬양하고 세계 각국에 팬을 둔 유명 만화가답게 그의 뛰어난 안목에 부랄을 탁! 치고 놀라 자빠지도록 해라. 만약 그가 일개 그림쟁이가 아닌 대한민국의 장수였다면 미국 중국 G2드립이 아니라 그냥 갓한민국이 G1찍고 안드로메다 은하마저 식민지로 만들었을 것이다. 격장지계에 능하고 자신과 상대의 전력을 정확히 파악하고(옛 손자는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 하였다) 약한 전력으로 강자를 잡는 최고의 책략가이며, 삼국시대에 약한 국력으로 대국과의 전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제갈량과 강유에 비유할 만 한가? 알 게 뭐야.

고작 메갈이 어쩌고저쩌고 한 번 했다고 십수년에 이르는 윤서인의 장렬한 행보를 보고도 재평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놈들이 있다면 그거야 말로 냄비의 화신이자 척수반사로 하루하루를 꿈틀거리는 젤리 같은 족속들이다. 농담이라고? 김성모면 몰라도 윤서인을 재평가? 씨발 윤서인 재평가라니 뭔 개소리를 씨부리냐? 설령 그게 사실이면 제발 그렇게 재평가 하고 있는 새끼들 이거 읽고 있으면 집에있는 락스 1잔만 들이켜라. 메갈 까는 게 씨발 뭐가 재평가 받을 짓이냐? 독일 가서 "나치는 쓰레기들이다"라고 소리쳐 봐라. 무슨 씨발 우리가 안중근 센세께서 이토 히로부미 저격하고 대한 독립 만세라고 소리친 거 바라본 것마냥 대접해 주겠냐? "당연한 소리를 왜 지껄이냐" 이런 반응 보이지. 병신들아, 잘 들어라. 메갈은 까는 게 정상이다. 이 썅년들 욕하는 짓거리가 뭔가 대단한 짓이 아니란 말이다.

그리고 나중엔 정작 자기가 빠는 [[최순실]]을 자기가 깐 메갈도 빤다 ㅋㅋㅋ 그리고 공개석상에서 한국남자 운운한 503은 페미라고 안 까는 것도 웃기다. 착한 페미 ㅇㅈ합니다 [https://www.fmkorea.com/5790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