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프 편집하기 (부분)

=== 의열식당의 [[김원봉]] 명인, [[김상옥]] 명인 ===
의열식당은 2014년 [[김원봉|사장]]을 소재로 한 [[암살|영화]]가 흥하면서 헬조선인들에게 다시 회자되고 있는 쉐프들이 만든 식당이다. 

[[김원봉]] 명인은 [[오사마 빈 라덴]] 쉐프의 등장 이전까지 몸값이 가장 높은 원숭이 벌집핏자요리전문 쉐프로 악명이 자자했지만 [[8.15 광복|한국인 쉐프들이 옛 주방을 되찾은 뒤]] [[북괴|공산주의 조선 요리 협회]]를 위해 여러 한국인들을 요리한 전적 또한 재발굴되어 크게 비판 받고 있다. 

의열식당의 종업원 중 하나였던 [[개신교]] 신자 [[김상옥]] 명인은 [[종로경찰서]] 일대를 나돌며 400여 마리의 원숭이를 상대로 쌍[[권총]]을 들고 벌집핏자요리를 하여 16명을 요리한 전적을 보여주고 요리 재료가 바닥나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하지만 단 한 명이서 400여 마리 살아있는 원숭이를 어떻게 도축해서 요리를 하겠는가, 그들 앞에서 조금도 물러서지 않고 16명을 도축하는데 성공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엄청나게 칭송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