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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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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교씨의 폭로 == 김상교씨와 조선일보의 인터뷰에 따르면 김상교씨에게 진보단체간부, 더불어 민주당의 국회의원등이 찾아와 버닝썬에서 자신을 폭행한게 최순실의 조카가 아니냐며 제2의 최순실 게이트로 만들어야한다고 거짓증언을 종용하였다고 한다. 경찰개혁을 요청하며 만난 청와대 민정수석실(조국이 민정수석이던 시절이다.)직원도 최순실무새였다고 한다. 게다가 윤총경이 언론보도에 오르내리자 조폭까지 등장하여 그만두라는 식으로 협박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버닝썬 게이트의 최초 유포자로, 아주 오랫동안 버닝썬과 관련된 성범죄 자료를 혼자 수집해 왔다. 그는 정의당과 더불어민주당에 자료를 넘기며 도움을 요청했으나 무시당했다. 그래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둘 다 現 미래통합당)에서 김상교씨를 도와주었다. 언론사에서도 조선일보를 제외하고는 모두 그를 무시해 왔다. [[파일:김상교라는 사람은 누구인가.jpg|500px]] 2020년 4월 최근까지도 김상교씨는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수많은 대깨문들에게 협박을 당했다. 대깨문들이 "왜 (자료 분석을) 미통당이랑 같이 하냐"고 문핵하며 "가짜뉴스 유포로 신고하겠다"고 집요하게 협박하자, 김상교씨는 참다 못해 "버닝썬 덮으면 평생 먹고살게 해 준다는 현 정부 지지를 철회하겠다"고 대댓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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