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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학년도 수능 === 최초 수능은 1년에 2차례 치러졌다. 즉 8월에 한번, 11월에 한번 치러졌고, 둘 중 더 좋은 성적을 제출하면 됐었다. 그런데 두 번의 시험에 있어서 난이도를 일정하게 유지하지 못하였고 그 때문에 언론으로부터 많은 비판과 비난을 받았다. 난이도 형평성이 문제였으면 표준점수제를 도입했으면 되는데, 그땐 그 생각을 못했던 듯하다. 당시는 성적표에 원점수만이 적혀 있었다. 그래서 결국 교육부는 1년에 한번만 치루기로(치르기로가 맞다 이거 쓴 놈 국어 9등급)하였다. 그래서 지금처럼 1년에 한번, 즉 11월에만 수능을 치루고 있다. ==== 옛 수리 탐구 영역 (수학+과탐+사탐) ==== 초기 수능시험은 언어영역, 수리탐구영역Ⅰ, 수리탐구영역Ⅱ, 외국어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현재의 과학탐구와 사회탐구는 '수리탐구영역Ⅱ'라는 하나의 영역으로 묶여 있었다. 선택과목이라는 것은 없었고 문과든 이과든 모두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모두를 치렀다. 언어영역은 지금의 국어이고, 수리탐구영역Ⅰ은 수학이며, 수리탐구영역Ⅱ는 과탐 + 사탐이고, 외국어영역은 영어였다. 한편 7차교육과정 이전까지는 문과 수험생이든 이과 수험생이든 과탐과 사탐을 모두 치렀다. 가령 5차교육과정세대였던 97학번들이 치른 수능에서 *문과의 수리탐구영역Ⅱ 영역에는 과탐 32문제, 사탐 48문제가 출제됐었고, *이과의 수리탐구영역Ⅱ 영역에는 과탐 48문제, 사탐 32문제가 출제됐었다. 요즘 수험생들로서는 상상도 안 되겠지만, 수능 초기였던 5차교육과정 세대들이 치렀던 수능에서는 일단 선택과목이라는 개념이 없었고 각 과별로 아래가 필수과목이었다. * 문과:국영수 + 물리,화학, 생물, 지구과학, 국사, 세계사, 한국지리, 세계지리, 국민윤리, 정치경제, 사회문화 * 이과:국영수 +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물리2, 국사, 세계사, 한국지리, 국민윤리, 화학2, 정치경제 수리탐구영역Ⅱ에선 두 과목 이상이 통합된 문제도 출제됐었다. 예를 들어, *(과탐의 경우) 물리와 생물이 통합된 문제, 생물과 화학이 통합된 문제 *(사탐의 경우) 세계사와 세계지리가 통합된 문제, 윤리와 국사가 통합된 문제 등이 출제됐었다. 그런데 지금은 선택과목 체제(사회탐구나 과학탐구 중 하나만 응시하면 되고, 또 각 탐구영역 내에서도 2과목만 선택하면 된다)라서 이렇게 두 과목 이상이 통합된 문제는 출제되지 못하고 있다. 즉 탐구영역에서 통합형 문제는 수능이 본격적인 선택과목체제로 변경된 7차교육과정부터 사라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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