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 댓글 편집하기 (부분)

== 댓알바원 ==
{{일베}}
{{틀니딱딱충}}
{{노예}}
{{노답}}
{{노양심}}
{{패드립}}
{{개쌍놈}}
{{좆병신}}
{{발암주의}}

n___****, [[최순실]] 사건 당시에는 댓알바원과 일베충들이 사라졌다, 댓글알바들이 많이 설치고 지랄하는 듯하더니 원인은 이 사람이었다.

순살 치킨과 [[박근혜]]와 다같이 이 애미애비 뒤진 개념 없는 시발 개좆병신새끼...인 줄 알고 방심했는데 이년들과 추종자들이 최후의 발악으로 아직도 여론 조작질을 시도하고 있다.

반대로 대깨문들도 여초 사이트에서 모여서 서로 작당하고 위의 닭년 추종자들 처럼 댓글 조작 시도를 많이 하였다. 

요즘은 문베충들과 틀딱충들이 대립 구도를 띠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정치 특성상 정치 뉴스의 댓글에 틀딱충들이 득시글거린다.

당장 통계만 봐도 50 - 60대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고 틀딱 말투에 종북, 애국, 좌파 드립이 공감 순으로 봐도 많다.

여론주작질을 하던 국정원이나 오또으연합, 박사모 같은 곳이 줄줄이 수사로 털리는 마당에 누가 또 여론주작을 하고 있는지 의문스럽다. 마지막으로 남은 틀딱들이 집결해서 발악을 하는 것일 수도 있고.

반대로 네이버 메인 포털에 뜨는 정치 관련 기사엔 문베충들이 점령해서 우리 이니 하고 싶은 거 다 해~ 등의 쉴드 치는 댓글이 주류다.

근데 정권 바뀌니까 오히려 달빛기사단들의 정부 쉴드가 날뛰는 걸 보면 설마 배후에...
{{심플/읍읍}}

2018년은 그냥 개판이었다. 예전부터 박사모 틀딱들이 진보 세력을 퉁쳐서 종북, 홍어라고 부르던 것과 마찬가지로, 어느새 오소리 세력은 보수 세력 일반을 오또으 박사모 + 일베 놈들과 퉁쳐서 '일베'라고 고유명사화하여 불렀다. 정치 뉴스마다 댓글에는 '알바 수고한다 ^^' 하며 서로가 서로를 비꼬는 병신 같은 난장판이 매일같이 벌어졌다. 댓글창에서 자기와 대립하는 비판을 제기하면 바로 그 단어들로 매도하니 의견 교환이 성립될 수가 없다. 대체 누구를 지목해서 싸우고 싶은 거냐 다들?<br>적고서 생각해 보니 이 모든 만물알바론이 퍼진 원인은 진짜로 알바를 풀었던 ㄹㅎ 똥인지도 모르겠다.

2019년 이후로는 이니 지지율에 비례해서 대깨문들의 지능이 낮아지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정치적 의미가 아니라, 사전적 의미로. 그 외에도 재중동포(쑻)들의 유입이 활발해지면서 댓글창이 불타오르는 걸 목격할 수도 있다.

그냥 정치충들은 댓글알바 사용하면서 서로 '니 댓글알바냐?' 라면서 병림픽 벌이는데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좌파나 우파나 똑같이 ㅄ 취급하고 있다.